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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8-05-31 15:00:01
민평당 05/31 14:56 서울 홍해인 건설과 안전 05/31 14:56 서울 홍해인 팻말 든 건설인 05/31 14:56 서울 배재만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과 얘기하는 문 대통령 05/31 14:56 서울 홍해인 적정공사비를 위해 05/31 14:56 서울 진성철 대입제도 개편 공론화 범위, 이 정도면 될까? 05/31 14:57 지방 윤태현...
"세계최고 보이그룹"…방탄소년단, 2년 연속 BBMA 수상(종합) 2018-05-21 15:49:42
써진 손팻말을 든 객석의 팬들이 포착되기도 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객석의 가장 앞줄에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시상식 호스트인 팝스타 켈리 클락슨이 테일러 스위프트, 제니퍼 로페즈, 재닛 잭슨, 션 멘데스 등과 함께 방탄소년단을 소개하자 객석에서 가장 큰 함성이 나오기도 했다. 방탄소년단은 수상에 이어 이...
방탄소년단 빌보드 2연패…객석에서 큰 함성까지 2018-05-21 14:33:46
`소셜 50` 차트 랭킹과 주요 SNS에서의 팬 참여 지수, 14~20일 진행된 글로벌 팬 투표를 합산한 결과다. 한편 방탄소년단이 호명되자 객석에서 큰 함성이 터져나왔고 한글로 `방탄`이란 써진 손팻말을 든 팬들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방탄소년단은 정규 3집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 타이틀곡...
"세계최고 보이그룹"…방탄소년단, 2년 연속 BBMA 수상(종합) 2018-05-21 12:59:38
써진 손팻말을 든 객석의 팬들이 포착되기도 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객석의 가장 앞줄에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시상식 호스트인 팝스타 켈리 클락슨이 테일러 스위프트, 제니퍼 로페즈, 재닛 잭슨, 션 멘데스 등과 함께 방탄소년단을 소개하자 객석에서 가장 큰 함성이 나오기도 했다. 방탄소년단은 수상에 이어 이...
방탄소년단 `빌보드 뮤직 어워즈` 2년 연속 수상…韓가수 최초 2018-05-21 12:37:59
써진 손팻말을 든 객석의 팬들이 포착되기도 했다. 미국 3대 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빌보드 뮤직 어워즈`는 빌보드 차트에 기반해 트렌드를 반영하는 가장 대중적인 시상식으로 꼽힌다. 지난 1년간 앨범 및 디지털 노래 판매량, 스트리밍, 라디오 방송 횟수, 공연 및 소셜 참여 등을 측정해 후보를 선정한다.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빌보드 뮤직 어워즈' 2년 연속 수상 2018-05-21 10:31:26
써진 손팻말을 든 객석의 팬들이 포착되기도 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객석의 가장 앞줄에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시상식 호스트인 팝스타 켈리 클락슨이 테일러 스위프트, 제니퍼 로페즈, 재닛 잭슨, 션 멘데스 등과 함께 방탄소년단을 소개하자 객석에서 가장 큰 함성이 나오기도 했다. 방탄소년단은 수상에 이어 이...
[ 사진 송고 LIST ] 2018-05-16 10:00:01
기념식 05/16 09:48 서울 최재구 함께 참석한 의원총회 05/16 09:51 서울 최재구 손팻말 든 민주평화당 05/16 09:51 서울 사진부 모자이크 '집시소녀', 잃어버린 조각 50여년만에 터키로 반환 05/16 09:52 서울 사진부 미국 대학, '제우그마 모자이크' 12점 반환 합의 05/16 09:55 서울...
[ 사진 송고 LIST ] 2018-05-15 10:00:01
서울 최재구 의원 사직 안건 개표 05/14 21:16 서울 최재구 김성태, '손팻말은 치우고' 05/14 21:37 서울 김현태 셀럽의 뮤지션 빈센트, 올해 첫 싱글 'Talk about' 공개 05/14 22:24 서울 사진부 산업부 통상차관보, UAE 민관합동사절단 간담회 05/14 22:25 서울 사진부 산업부 통상차관보,...
'빅토르최 영화' 러시아 감독, 칸 레드카펫 못 밟아 2018-05-11 15:27:15
레드카펫을 밟고 '키릴 세레브렌니코프'라고 쓰인 손팻말을 들어 보이는 항의성 퍼포먼스를 벌였다. 영화제 참석자들은 이에 기립박수를 보냈다. '레토' 제작자인 일리아 스튜어트는 "우리는 친구이자 감독인 그를 수년간 봐왔다"며 "말도 안 되는 이유로 그가 기소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cha@yna.c...
[연합이매진] 소이산 생태숲 녹색길 2018-05-10 08:01:18
지나 계단을 내려서면 철조망에 '지뢰'라고 쓰인 삼각 팻말이 걸린 '지뢰꽃길'이다. "이 지역은 지뢰지대로 출입을 절대 금함"이라는 경고문도 붙어 있어 자못 긴장하게 된다. 비무장지대 일원은 남쪽에 약 130만 발, 북한 쪽에 약 200만 발 등 총 330만 발의 지뢰가 매설돼 세계에서 지뢰 밀도가 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