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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 일정](26일ㆍ목) 2018-07-26 07:00:02
노무현 의원 추모문화제(19:00 연세대 대강당) [통일외교] ▲ 통일부, 독일 외교 장관 면담(09:30 청사 7층 대회의실) ▲ 통일부, 통일정책 최고위 과정 수료식 축사 (19:35 롯데호텔 36층 벨뷰룸) ▲ 외교부, 한-독 외교 장관 전략대화(10:30) ▲ 외교부, 정례 브리핑(14:30) ▲ 국방부, 정례 브리핑(10:30) [경제]...
"참 감사해유"…삼성전자 앞 3년여 거리투쟁 끝낸 '반올림' 2018-07-25 21:40:36
사옥 앞에서 3년 가까이 천막 농성을 이어오던 시민단체 '반올림'의 거리투쟁이 25일 환호와 눈물 속에 마무리됐다. 삼성전자 백혈병 피해자를 대변하며 활동해온 시민단체 반올림은 이날 오후 천막 농성 해제 문화제 '참 감사해 유(YOU), 꼭 승리해 유(YOU)'를 열었다. 문화제에는 백혈병 피해자와 그...
사흘째 이어진 노회찬 추모행렬…백기완·이해찬·김경수 조문(종합2보) 2018-07-25 21:17:04
노 의원 별세 나흘째인 26일 오후 7시 신촌 연세대 대강당과 창원 문화광장에서 추모문화제를 열기로 했다. 장례식장 메운 노회찬 추모…각계각층 조문 발길 이어져[https://youtu.be/Rk07q4qyQEc] 김경수 "노회찬, 든든한 언덕같은 선배님…국가의 큰 손실" [https://youtu.be/xti4nYPxoeg] vivid@yna.co.kr (끝)...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7-25 15:00:07
문화제 개막식 열리는 부여 밤하늘, 한화 불꽃이 수놓는다 180725-0428 지방-008111:11 JDC 상대 3천500억원 소송 버자야, 제주도에 2억 손해배상 청구 180725-0430 지방-008211:13 부산 공동어시장 대표 선거 시작도 전에 혼탁 양상 180725-0434 지방-008311:14 문경시 22년 만에 일반회계 '채무 0'…올해 136억...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7-25 15:00:06
문화제 개막식 열리는 부여 밤하늘, 한화 불꽃이 수놓는다 180725-0417 지방-008111:11 JDC 상대 3천500억원 소송 버자야, 제주도에 2억 손해배상 청구 180725-0419 지방-008211:13 부산 공동어시장 대표 선거 시작도 전에 혼탁 양상 180725-0423 지방-008311:14 문경시 22년 만에 일반회계 '채무 0'…올해 136억...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7-25 15:00:02
백제문화제 개막식 열리는 부여 밤하늘, 한화 불꽃이 수놓는다 180725-0426 사회-011611:15 서울시, 종이 문서 없는 '스마트아파트' 8곳 추가 선정 180725-0428 사회-011811:15 문화비축기지서 바캉스 즐겨요…물놀이부터 클럽댄스까지 180725-0427 사회-011711:15 서울 최신생활정보, 뉴스큐레이션 앱에서 보세요...
[시도지사 일정](25일ㆍ수) 2018-07-25 07:00:02
16:30 시민주권 준비위원회 전체회의(세종실) ▲ 최문순 강원지사 10:30 One-Team 비전 토론회(평창) 14:00 융ㆍ복합산업지구 기공식(강릉) ▲ 양승조 충남지사 11:00 도ㆍ시군 주민자치협의회장단과의 간담회 (도청 중회의실) 14:00 제64회 백제문화제 한화그룹 후원금 기탁식 (도청 외부인사접견실) ▲...
주민 참여로 반칙 없는 '청렴 제주' 실현…조례 입법 예고 2018-07-24 16:58:39
체결'을 추진, 25개 기관·단체와 함께 청렴교육과 캠페인 등을 실시해왔다. 올해는 청렴 클러스터 참여기관을 32개로 확대하고, 오는 9월 4일부터 일주일 동안 도내 일원에서 청렴 문화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청렴영화 상영, 인기 강사 청렴 특강, 청렴 콘서트, 청렴 캐치프레이즈·캐릭터·UCC 공모전...
삼성 '반도체 백혈병' 합의한 반올림 "기쁨 반, 아쉬움 반" 2018-07-24 13:25:03
1천22일째"라며 "오늘 서명한 합의에 따라 내일 문화제를 끝으로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 농성장을 닫을 것"이라고 밝혔다. 공유 간사는 "조금 더 일찍 해결됐더라면 많은 분이 돌아가시지 않아도 됐을 것"이라며 "기쁨 반, 아쉬움 반"이라고 소회를 털어놨다. 반올림 측 서명자로 나선 고 황유미 씨 아버지 황상기 반올림 대...
故황유미 아버지 "그간 정부도, 삼성도 자기역할 못했다" 2018-07-23 19:31:45
아니었다면 이 문제를 저 혼자서, 피해자 가족들끼리는 절대 해결할 수 없었을 것"이라며 "그분들은 빛과 소금과 같은 역할이었다.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본관 앞에서 천막 농성을 이어오던 반올림은 오는 25일 문화제를 가진 뒤 이번 주 안으로 농성을 해제할 것으로 알려졌다. ykbae@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