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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5100명 취·창업…청년 꿈 돕는 포스코 2022-03-24 15:08:50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으로, 총 3주간 진행되며 산업·기업·직무분석을 통해 취업 준비생들의 진로 선택을 가이드하고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및 프레젠테이션 스킬 등 취업을 위한 기초역량을 지도한다. 포스코 취업아카데미는 단순히 채용 전형에서 합격하는 것을 돕는 것이 아니라 청년들이 기업이 원하는 인재로...
아주대학교, '디지털 전환 산업 데이터 전문인력양성사업' 참여대학에 선정 2022-03-23 17:02:03
비즈니스 창출을 이끌어 갈 수 있는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아주대 산학협력단은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정부 정책 지원을 통한 첨단 학문 분야의 안정적 운영 및 자립화 기반 마련은 물론 범부처 간 재정지원사업 수행 역량 제고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갈 계획이다....
조달청도 소프트웨어 인력난…내부에서 해법 찾는다 2022-03-23 09:55:57
업무수행 방식을 변경하고, 실무와 연계된 전문 전산 교육을 시행해 체계적으로 IT 역량을 높이도록 했다. 개발수요가 많은 정보화 부서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지속적인 역량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인사제도도 개편할 예정이다. 강경훈 조달관리국장은 "앞으로 데이터 중심의 조달행정 서비스 강화와...
KT AIFB, 신한은행 사내 자격증으로 인정 2022-03-22 15:38:38
임직원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공감대에서 시작됐다. 신한은행은 ‘디지털 인재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작년부터 전 직원 디지털 역량 강화에 공을 들이고 있다. 지난 신입행원 공개 채용 과정에서도 필기시험에 디지털 역량을 측정하는 ‘디지털 리터러시’ 평가를 새롭게 도입했다. 양사는 금융...
KT AI 실무자격인증, 신한은행 사내 자격증으로 인정 2022-03-22 09:24:25
임직원의 디지털 전환 역량 제고는 물론 대한민국 AI 저변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AIFB를 준비하고 도전하는 과정을 통해 디지털 신한의 미래를 이끌어갈 실무형 AI 인재가 양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os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양성구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 부단장, “2021년 30개 예비창업자 지원, 초기창업패키지 등 연계 사업까지 연결해” 2022-03-16 10:32:24
크게 3가지 교육을 진행한다. 첫 번째 역량 강화교육은 예비창업자들이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 교육이다. 총 16시간으로 구성돼 있다. 커리큘럼은 아이디어 보완 및 비즈니스모델(BM) 구체화, 기술창업 실무, 마케팅 분야 등으로 구성됐다. 두 번째는 심화 교육으로 맞춤형과 개방형으로 나눠 진행된다. 맞춤형 심화...
"더 투명하고 청렴한 회사 만들겠다" 2022-03-07 18:34:14
감사실은 7일 본사 회의실에서 각 부서 실무 전문가로 구성된 ‘준(準)감사인 위촉식’을 개최했다. 올 1월 공개 전형을 거쳐 선발된 5인의 준감사인은 각 본부별 승무·관광 등 실무경험을 갖춘 직원을 선발해, 감사인에 준하는 사명감으로 부정·부패 위험요소를 모니터링하고 청렴문화 선도활동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경력직 40대 가장도 신입 지원…콜센터 최초 '공채' 했더니 [배성수의 다다IT선] 2022-03-05 19:00:01
상담직원의 역량 강화를 이뤄내겠다는 구상이다. 공채 1기는 OJT 동안 상담 직무의 비전을 비롯해 업무 적응을 위한 기본 응대 프로세스 및 고객 상담 스킬 교육을 받는다. 이후 전담 관리자의 밀착 지원을 받으며 산업별 특화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다양한 산업군의 로테이션 실무 교육을 받는다. 회사는 단계적 경력...
고팍스, 동국대와 '자금세탁방지 인재 양성' 산학협력 2022-03-02 09:16:29
전문가 채용을 통해 자금세탁방지 부문 역량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이준행 고팍스 대표는 "전문적인 교육역량을 갖춘 동국대와 우수한 AML·CFT 인재 양성 및 채용을 통해 안전하고 투명한 거래시스템을 만드는 데 더욱 매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황석진 동국대 국제정보보호대학원 교수는 "고팍스와의 협력은 재학생과...
CEO 잡혀가고 고용부·경찰 '벌떼 수사'…기업 "언제 망할지 몰라" 2022-02-25 17:21:42
실무담당자를 상대로 한 간담회를 연 지 한 달 만에 경영진이 참석하는 자리를 다시 마련하는 것이다. 이마저도 여력이 있는 기업들이나 가능하다. 중대재해법에 대응할 역량이 안 되는 중소기업들은 자포자기 분위기다. 로펌 등 외부 전문가를 통해 안전보건 체계를 갖추기엔 비용 부담이 크기 때문이다. 인천 남동공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