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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판 결정된 것 아냐…최대한 추격해 승리" 2017-04-16 12:27:39
안보관이 불안하고 경제사회(분야)에선 얼마나 무능한지 그 점을 집중 부각하고, 제가 경제 및 안보 위기를 극복할 적임자라는 점을 집중 말씀드려 국민의 마음이 바뀔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전날 중앙선관위에 공식 후보등록을 마친 유 후보는 선거운동 슬로건을 '보수의 새희망'으로...
전문가 "美의 北 선제타격 비현실적…국지적 충돌은 우려" 2017-04-11 16:42:05
전쟁설' 지라시가 도는데 (특정세력이) 자신들의 안보 무능을 덮으려고 장난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현재의 위기는 '만들어진 위기', '조작된 위기'라고 본다. 실제 위기 징후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과장된 측면이 있다. (북한은) 시리아와는 상황이 다르다. 미국이 시리아를 공격했으니 북한도...
安, 진보·중도·보수층 맞춤형 공략…"자격·실력·승리" 2017-04-11 11:45:59
다가가겠다는 복안이다. '경제는 진보, 안보는 보수'라는 안 후보와 국민의당 기조 아래에서 공정경쟁 시장구조 구축을 위한 진보적인 경제정책들도 강조할 방침이다. '안철수가 실력있다'는 탄핵 종결 이후 차분해진 중도층을 겨냥한 구호다. 경제·안보 위기를 헤쳐나가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돌파해...
시리아 아사드정권 화학무기 공격으로 오바마 업적에 타격 2017-04-10 16:54:25
국가안보 부보좌관을 지낸 엘리엇 에이브럼스는 오바마 행정부가 만회하기 힘든 과오를 범했다면서 관리들이 아사드 정권의 화학무기 보유를 알고 있었다면 고의로 국민을 오도한 것이라고 혹평했다. 올 초까지만 해도 수전 라이스 오바마 행정부 국가안보보좌관은 시리아와의 협상 성과를 자찬하고 나서기도 했다....
기무사 출신 장성·대령 22명, 文지지선언…"안보·통일 적임자" 2017-04-10 12:38:24
대한민국의 안보와 통일을 책임질 최고의 적임자임을 확인했다"며 "문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회견문에서 "군 최고의 강한 보수 이미지를 가진 국군 기무사 지휘관 출신들이 민주진보 진영 대선후보를 지지하는 것은 건국 이래 최초 사례일 것"이라며 이번 지지 선언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들은 "지난 9년간...
안철수, 사드배치에 "대통령은 국가간 합의 넘겨받을 책임있다" 2017-04-09 07:01:05
문제가 중요할 텐데. 해법은. ▲ 제일 먼저 안보실장부터 임명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늘 안보부터 챙기겠다고 했다. 제일 먼저 할 일은 국가의 소중한 외교적 자산인 반기문 총장을 특사로 임명해 먼저 주요국과 정지작업 하는 역할을 부탁드릴 것이다. -- 대선후보가 되고 나서 얼굴이 좋아 보이는데 건강관리 비법은. ▲...
안철수 "집권하면 오픈캐비닛 만들 것…대탕평 인사로 새 시대" 2017-04-09 07:01:04
자기 편에서도 말 잘 듣는 사람만 찾다 보니, 무능한 사람이 중요한 일을 해결하는 직책을 맡게 돼 우리나라가 이렇게 됐다"고 말했다. 최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을 외교특사로 삼겠다는 구상을 밝힌 데 대해 "경제와 민생 문제를 다 해결해야 하는 데 그런 일들을 병행하면서 반 전 총장이 외교 문제에서 먼저 주요국...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4-07 08:00:02
무능한 부패정권…나라 망가져"(종합2보) 170406-0982 정치-0123 17:03 靑외교안보수석, 주한일본대사 면담…日, 소녀상 이전 요구 170406-0983 정치-0124 17:03 박근혜 6시간째 구치소 조사 중…혐의 여전히 부인하는 듯 170406-1004 정치-0125 17:15 [게시판] 한적, 청소년적십자 창립 기념일 환경 캠페인 170406-1008...
[대선 D-32] 목소리 커진 안철수 "정권교체 이미 결정…연대없이 끝까지 가겠다" 2017-04-06 19:20:46
또 무능하고 부패한 정권을 맞을 것이다. 두 번 연속 그러면 우리나라가 망가진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안 후보는 문 후보에 대한 비교우위로 미래와 안보를 제시했다. 안 후보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4 맡아 민간이 결정하고 정부가 지원하는 정책을 펼치겠다”며 “정부가 주도하겠다는 문 후보와...
안철수 "대세론 가고 대탕평 시대 올 것"…관훈 토론회(종합) 2017-04-06 14:25:09
분은 그걸 제대로 못 보는 것이다. 또 하나는 안보문제다. V3를 만들며 체화된 게 바이러스 침입하고 해킹당하면 아무 일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국가도 마찬가지다. 안보문제는 기본 중의 기본, 근간이란 생각이 강하다. 그런 철학은 문 후보와 차이가 있을 것이다. -- 문재인을 꺾겠다는 것 외에 캐치프레이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