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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폭탄로봇…ICT 무기 선보인 한화 2018-11-02 17:41:05
관리시스템도 소개했다.한화지상방산은 최루탄 혹은 고폭탄을 탑재한 정밀타격 임무 로봇인 스마트 그러네이드(sg) 로봇과 병사가 휴대할 수 있는 급조폭발물(ied) 제거 로봇 등을 선보였다. (주)한화는 소형무장헬기(lah) 장착용 공대지 유도탄인 천검 유도탄을 비롯해 단거리로켓발사기, 기동저지탄, 회로지령탄약 등을...
한화, 드론·무인시스템 등 첨단 국방ICT 기술 공개 2018-11-02 08:43:09
장착용 공대지 유도탄인 천검 유도탄을 비롯해 단거리로켓발사기, 기동저지탄, 회로지령탄약, 신관류 등을 선보였다. 회사 관계자는 "국방력 증대와 방위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첨단 기술 개발 방향을 제시하고자 했다"며 "4차 산업혁명 기술의 국방 접목 확대를 위해 적극적인 연구개발(R&D)을 추진해 나갈...
중국, 드론 헬기서 미사일 시험발사…4.5㎞ 밖 과녁 명중 2018-11-01 13:08:45
경량형 수직이착륙 전술무인기(VTUAV)다. 최대이륙중량은 500㎏이며, 최대 비행고도는 5천m다. 탑재중량은 175㎏이고, 최대비행속도는 시속 170㎞, 비행시간은 5시간이다. 소형 레이저 유도탄이나 기관총을 탑재한다. 움직이는 목표물을 타격할 수 있으며, 테러나 마약 조직 등을 공격하는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할 수...
방사청, 로켓발사기 장착 선회링 등 부품 3종 국산화 성공 발표 2018-10-29 09:03:24
국외에서 수출통제 품목으로 지정되어 있다. 차후 유도탄 개발 때 국내 기업에서 신속히 조달할 수 있게 됐다. 방사청은 "개발품의 가격이 수입품보다 22%가량 저렴해 앞으로 5년간 6억 원의 예산 절감과 22억 원 규모의 수입대체 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함정용 탐색 레이더 증폭 조립체는 광대역 주파수 성능을 구현...
충남 대천사격장서 공군 PAC-2 요격탄 1발 자폭 2018-10-25 14:05:01
방공유도탄 사격대회' 중 PAC-2 항공기 요격탄 1발이 발사된 후 약 4초간 상승한 뒤 사격장 앞바다 상공에서 자폭했다"고 밝혔다. 이 PAC-2 요격미사일은 발사된 후 비정상적인 비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PAC-2는 비정상 상황 때 안전을 위해 자폭하도록 설계됐다. 공군은 "인명 피해는 없으며 기타 피해 확인 및...
아찔한 곡예비행…공군과 함께하는 2018사천에어쇼 개막 2018-10-25 10:54:47
전투기에 탑재하는 전천후 공대함 순항 유도탄 등 각종 첨단 무기도 함께 전시돼 볼거리가 가득하다. 행사장에는 공군홍보관, 시뮬레이터와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항공기 체험 비행 등 특색있는 체험 행사도 마련됐다. 또 학생들을 위한 항공직업 관련 특강, 공군 조종사 과정 설명회, 블랙이글스 팬 사인회 등이...
北, 대북제재 이행 지원 호주 비난…"분별 있게 처신해야" 2018-10-25 09:28:01
위해 동중국해에 유도탄 장착 호위함 'HMAS 멜버른'을 배치했다고 밝혔다고 AP통신이 12일 보도했다. 헙펠드 중장은 HMAS 멜버른 함이 일본에 배치된 호주 AP-3C 오리온 해상초계기 2대의 지원을 받는다며, 멜버른 함의 동중국해 배치는 북한에 대한 경제·외교적 압력에 무게를 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3년이후 공군 대령→준장 진급자 98.5% 공사출신 조종사" 2018-10-25 06:00:27
유도탄사령부를 제외한 15개 부대의 지휘관은 전투조종사다. 김 의원은 "공군 장성 인사에서 100%에 가까운 비율로 공사 출신 전투조종사만 진급하는 것은 현대판 골품제에 다름없다"며 "특정 출신 중심의 편향 인사는 조직 내 순혈주의를 조장해 군 발전에 전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는 "출신과 특기(병과)에...
北선전매체들, 南 SM-3요격미사일 도입결정 연일 비난 2018-10-20 09:27:00
질의에 "2017년 9월 합동참모회의에서 소요 결정이 됐다"며 "(해상탄도탄요격유도탄은) SM-3급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지스함에서 발사되는 SM-3는 요격고도가 150~500㎞이며, 개량형인 SM-3 블록 2A의 요격고도는 1천㎞나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chs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北매체, 韓 SM-3 도입결정에 "평화보장 백해무익" 비난 2018-10-19 21:33:02
용납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김선호 합동참모본부 전력기획부장(육군 소장)은 지난 12일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SM-3 도입을 결정했느냐'는 질의에 "2017년 9월 합동참모회의에서 소요결정이 됐다"며 "(해상탄도탄요격유도탄은) SM-3급으로 결정됐다"고 언급했다. kimhyoj@yna.co.kr (끝) <저작권자(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