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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디 전 대통령 조카, 일리노이 주지사 선거 출사표 2017-02-09 06:53:45
전 대통령 조카, 일리노이 주지사 선거 출사표 '출마설' 크리스 케네디 마침내 도전장…"주정부는 변화 필요" (뉴욕=연합뉴스) 김화영 특파원 = 존 F.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의 조카인 크리스 케네디(53)가 내년에 있을 미 일리노이 주지사 선거에 도전한다. 미국의 정치 명가인 케네디가(家)에서 또 한 명의...
오바마, 퇴임 열흘 만에 시카고 지방선거 '훈수' 논란 2017-01-31 10:09:20
재임 기간부터 시카고와 일리노이 지방선거에 잦은 입김을 행사했다. 작년 3월 실시된 일리노이 주의회 하원의원 선거 민주당 경선 당시에는 현직 켄 던킨 낙선 운동을 벌여 경쟁자 줄리아나 스트래튼을 자리에 앉혔다. 던킨 전 의원은 일리노이 주 정부가 민주·공화 양당 정치인들의 힘겨루기로 예산 파행을 겪고 있는...
감형탄원 거부된 블라고예비치 딸, 오바마에 항의편지 2017-01-28 12:53:55
전 일리노이주지사의 딸이 오바마에게 보내는 장문의 항의편지를 온라인에 올려 관심을 끌고 있다. 27일(현지시간) 시카고 언론과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2008년 오바마의 대통령 당선으로 빈자리가 된 연방상원의원석에 대한 매관매직 시도 혐의로 징역 14년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블라고예비치의 맏딸 에이미(20)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1-07 15:00:06
美 일리노이주지사, 대통령 취임식 불참 통보 170107-0198 외신-0151 11:00 '김·이·박·최'의 영어표기를 외국인이 읽는다면? 170107-0200 외신-0152 11:00 '엄마미소 유발사진' 찍은 英 왕세손빈, 왕립사진협회 회원됐다 170107-0201 외신-0153 11:00 "호주인 조종사 모십니다" 구인난 中항공사, 3배 연봉...
트럼프 '닮은꼴' 美 일리노이주지사, 대통령 취임식 불참 통보 2017-01-07 10:54:56
트럼프 '닮은꼴' 美 일리노이주지사, 대통령 취임식 불참 통보 일리노이주지사 "비교 싫어"…트럼프 대변인 "올 사람 줄섰다" (시카고=연합뉴스) 김 현 통신원 = 미국 일리노이주지사가 공화당 소속 유력 정치인 가운데 드물게 도널드 트럼프(70) 대통령 취임식 불참을 강행키로 하자 트럼프 측은 "올 사람 줄...
美 첫 여성대통령 임박, FBI 힐러리 재수사 막판 변수 2016-10-30 10:31:47
있다. 클린턴은 1947년 10월 26일 미국 일리노이 주(州) 시카고에서 3남매 중 장녀로 태어났다. 영국 웨일스 혈통인 아버지 휴 앨즈워스 로댐은 시카고 시내에서 작은 섬유업체를 운영했고 어머니인 도로시 엠바 하월 로댐은 전업주부였다. 도로시의 모친, 즉 클린턴 전 장관의 외할머니는 프랑스계 캐나다인과 인디언의...
'트럼프 녹음파일' 美 대선 최대변수로?…후보사퇴 요구 '봇물' 2016-10-09 09:35:31
제이슨 샤페츠 하원의원과 게리 허버트 주지사, 마사 로비 하원의원, 크레슨트 하디 하원의원 등 수많은 인사들이 트럼프에 대한 지지를 철회했다.유타주 마이크 리, 일리노이주 마크 커크, 네브래스카주 벤 새스 상원의원과 콜로라도주 마이크 코프먼하원의원은 트럼프의 사퇴를 공개 촉구했다. 트럼프 대신 부통령 후보인...
힐러리, 美 최초 여성 대통령 될까..‘8년 재수’ 끝 대선 본선 티켓 획득 2016-06-07 15:37:49
일리노이 주 시카고 근교에서 섬유업계 사장 출신으로 영국 웨일스 혈통인 아버지 휴 앨즈워스 로댐과 전업주부인 도로시 하월 로댐 사이에서 태어났다. 기독교를 믿는 보수적 가정에서 성장한 클린턴은 어려서부터 활달했고 정치에도 관심이 많았다. 고교 때에는 학급회장, 토론반 회원으로 활동하면서도 사회과학 부분...
복잡해진 공화당…트럼프, 5곳 이겼지만 '승부처' 오하이오 내줘 2016-03-16 18:20:54
이날 6곳의 경선지 중 플로리다와 노스캐롤라이나, 일리노이, 미주리, 노던마리아나 등 5곳에서 승리했다. 이날만 261명의 대의원을 추가해 확보한 지지 대의원 수가 총 621명으로 늘었다. 2위인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텍사스)과의 차이도 200명 이상으로 늘렸다. 승자독식 방식으로 치러진 플로리다주 경선에선 47.8%의...
힐러리 트럼프, ‘미니 슈퍼화요일’서 승리..크루즈-케이식과 3파전 2016-03-16 14:45:01
1% 개표가 진행된 일리노이 주에서는 44.2%의 득표율로 각각 1위를 달리고 있다.다만 오하이오 주에서는 주지사인 존 케이식 후보가 트럼프를 꺾고 승리해 66명의 대의원을 챙기게 됐다.공화당의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은 자신의 텃밭인 플로리다 주에서 트럼프에게 밀리며 결국 중도 하차했다.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