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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9-19 08:00:04
학교전담경찰관 20명 징계…절반이 파면·해임 170919-0083 사회-0024 06:11 병원·학교·유치원 직원 채용후 한달내 결핵검진 해야 170919-0092 사회-0026 06:27 "기증받은 모유라도 분유보다 낫다"…미숙아 발달에 '탁월' 170919-0096 사회-0031 06:37 김명연 의원 "유명 커피전문점 4년간 위생불량 400건 적발"...
[주요 기사 1차 메모](19일ㆍ화) 2017-09-19 08:00:01
- 5년간 비위 학교전담경찰관 20명 징계…절반이 파면ㆍ해임(송고) - 병원ㆍ학교ㆍ유치원 직원 채용후 한달내 결핵검진 해야(송고) - 김명연 의원 "유명 커피전문점 4년간 위생불량 400건 적발"(송고) [전국] - 김포지역 농지 폐기물 불법 매립 '우후죽순'…환경 오염 우려(송고) - 현대중공업의 끝없는...
5년간 비위 학교전담경찰관 20명 징계…절반이 파면·해임 2017-09-19 06:10:01
전담경찰관 20명 징계…절반이 파면·해임 35%가 성 관련 비위…대부분 중징계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학교폭력을 전담하며 일선에서 학생들을 상대하는 학교전담경찰관(SPO) 제도 시행 5년간 전국에서 10명에 달하는 SPO가 성 비위 등으로 최고위 수준 징계인 파면 또는 해임 처분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국회...
여야 행안위서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 초동대응 미흡" 질타 2017-09-18 17:49:21
전담경찰관(SPO)을 전혀 활용하지 않았다. 수사과에 사건 발생 당일 신고를 했지만, 경찰 내에서도 SPO에 연락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에 이 청장이 "학교 측에서도 경찰에 통지하지 않았다"고 답변하자, 박 의원은 즉각 "학교 측도 학폭위가 열린 7월 13일에 가서야 SPO에 통보해줬다. 이런 현실이 허점이다. 기본조차...
부산 여중생 폭행 가해자 6명 검찰송치…1명은 가정법원송치 2017-09-18 16:00:02
학교전담경찰관이 없었던 14개 대안학교에 학교전담경찰관 배치도 완료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현재 수사 중인 모든 학교폭력 사건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신속 수사 대상 사건은 집중 수사할 예정"이라면서 "청소년 사범에 대한 집중신고 기간(9.18∼12.16)을 운영하고 피해 신고 활성화와 유사사례 재발에도 노력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9-18 15:00:08
11:20 경기사이버장터, 추석 맞아 최대 56% 할인 행사 170918-0482 지방-0082 11:20 군산 해양경찰관들의 '소통이야기' 문집 발간 170918-0483 지방-0083 11:21 [충북소식] 영동 난계국악축제 21일 개막 170918-0491 지방-0084 11:23 김택수 대전시 정무부시장 취임 "중앙과 소통 강화" 170918-0494 지방-0085...
김영진 의원 "학교전담경찰관, 부산 여중생 폭행 가해자 관리 미흡" 2017-09-18 10:39:38
또한 학교전담경찰관(spo)의 관리 대상인 선도프로그램 이수 학생이었다. 부산지방경찰청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의 가해학생들은 1차사건 발생 이후, 7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10시간 과정인 ‘사랑의 교실’이라는 전문단체 위탁 선도프로그램을 이수 받았다. 교육 결과보고서에서...
김영진 "부산 여중생 폭행 가해자 관리 미흡" 2017-09-18 00:19:48
'학교전담경찰관(SPO) 운영 매뉴얼'에 따르면 선도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에게 지속적으로 연락을 유지하면서 재발 방지를 위해 관심을 두고 관리하게 돼 있다. 그러나 선도프로그램 이수 후 해당 SPO는 단 한 차례도 가해 학생과 연락을 주고받은 적이 없다고 김 의원은 지적했다. 김 의원은 "부산지방경찰청은...
후배 7명 얼차려 준 여고생들…기숙사 퇴사 등 경징계 2017-09-16 08:00:00
학교전담경찰관 등이 참석했다. 학교폭력예방법에 따라 학폭위는 가해 학생에 대해 '서면 사과'부터 '퇴학'까지 총 9가지 처분 중 하나를 학교장에게 요청해야 한다. A양 등은 이달 5일 오전 0시 10분께 해당 고교 기숙사 방에 태권도부 후배인 2학년 여학생 7명을 모아놓고 얼차려를 줬다가 학폭위에...
[연합시론] 법·검은 영장 갈등, 경찰은 '강제수사 최소화' 선언 2017-09-13 19:25:47
경찰관을 '영장전담관'으로 지정하는 방안도 추진키로 했다. 이렇게 되면 경찰한테 영장청구권을 주기에는 수사능력과 법률적 이해력이 떨어진다는 의구심도 상당 부분 불식되지 않을까 싶다. 물론 현실성이 떨어지는 내용도 눈에 띈다. 예컨대 긴급체포 전에 반드시 상급자 승인을 받고, 사전 승인이 어려우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