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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코리아-발해대학교 협정 맺고 중국대학유학 하는 한국유학생들과 중국시장 열어간다 2017-12-01 14:00:01
대기업 취업을 위한 경험과 경력을 쌓아가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등록 1호인 국제중소기업수출협회와 최근 협정을 맺고 다양한 분야의 어려운 국내 기업들과 함께 일자리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발해(보하이)대학교 한국유학생들이 우수한 중국어실력을 갖추고 있는 이유는 중국대학교유학 전 체계적인 중국인본과...
수험생들 취업연계 용이한 호텔제과제빵학과, 호텔조리학과 진로 설계 2017-12-01 03:04:32
연계될 수 있습니다. 고려직업전문학교 관계자는 “호텔제과제빵학과 학생들의 주 취업진로를 살펴보면 대학교 간판과 인지도보다 학생들의 경력과 실력을 중점으로 채용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며 “이러한 사실들이 알려지면서 수험생들은 유학이나 이론중심 보다 취업이 잘되는 학과를 선호하는 것 같다”고...
"사회복지사 자격 강화하고 영역별 전문복지사 도입해야" 2017-11-30 18:11:24
교수는 사회복지 인력 수요와 공급의 극심한 불일치는 복지사의 열악한 근무환경과 낮은 처우 수준을 고착화하고, 자격등급과 무관한 직무 배분 등으로 전문성 하락의 문제를 낳고 있다고 지적했다. 노 교수는 점점 다양해지고 있는 사회복지의 욕구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특정 영역별 사회복지사도 제도화할 필요가 있다고...
폴리텍, 교수 46명 임용…기능올림픽·엔지니어 출신 눈길 2017-11-30 12:00:15
이색 경력 소유자들을 신임 교수로 임용해 화제다. 폴리텍은 12월 1일자로 교수 46명을 신규 임용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가운데 눈에 띄는 인물은 국제기능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최병철(38) 교수다. 최 교수는 제36회 국제기능올림픽 철골구조물 직종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기능인 출신이다. 현대중공업에서 3년 6개월간...
4060세대 일자리 해법 다뤘다…`리스타트 컨퍼런스 2017` 성황리 개최 2017-11-30 11:22:06
관련하여 중앙대 김진수 교수가 시니어 창업의 현황과 미래, 그리고 창직에 이르기까지 소개했으며, 이후 인코어드테크놀러지의 최종웅 대표가 시니어 기술창업 사례, 쿠퍼실리테이션의 구기욱 대표가 공무원에서 창업가로의 창업사례, 앱노트의 장우용 대표가 세대융합 창업 사례와 필요성에 대해 발표했다. 한편 채용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11-29 15:00:08
부산시, 5060세대 일자리 내년에 3만9천개 만든다 171129-0227 지방-0009 08:24 [울산소식] 전문경력인사지원센터, 성과 발표회 개최 171129-0231 지방-0010 08:25 울산시 수소 기반 에너지 허브 프로젝트 사업 추진 171129-0248 지방-0011 08:43 [울산소식] 시, 주민참여예산 위원 워크숍 171129-0252 지방-0012 08:46...
[미래를 여는 사이버대학] 단순 이론 넘어 실습·특강까지… 온·오프 연계교육 강점 2017-11-28 17:03:17
전문가들의 특수교육에 대한 관심과 입학 요구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우리 대학만의 강점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은 물론 특강, 세미나 등 원활한 오프라인 소통을 위한 노력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대구사이버대는 한 학기 등록금이 126만원(18학점 기준)이다. 지난해부터 장학금 혜택을...
[2017 메디컬코리아 대상] 비수술적 치료가 기본… 척추관절 명품병원 2017-11-28 16:20:16
수장인 김진만 병원장은 신경외과 전문의(의학박사)로 서울대병원 의료경영고위과정(ahp)과 근육내자극술(ms) 고위자과정을 수료했다. 가톨릭대병원 신경외과 임상강사, 백병원·인하대병원 외래교수, 일산 하나신경정형외과 대표원장을 지냈다. 척추 수술 3000례 이상 집도, 척추비수술적 치료 1만례 이상의 시술...
[人사이드 人터뷰] "아이 공부하게 만드는 왕도 없죠… 간섭하지 말고 의욕을 자극하세요" 2017-11-24 18:54:43
공인회계사, 일본에서 활동하는 금융·투자 전문가, 미국 뉴욕주 변호사 등으로 성장했다.아이들 스스로 하고 싶은 마음 생겨야조씨는 1947년 일본에서 태어나 리쓰메이칸대 법학부를 졸업했다. 그 시대 여성으로선 상당한 고학력자지만 특별한 사회 경력 없이 결혼 후 집안일을 돕는 데 매진했다. “당시 재일...
"학습권·영업권보다 인권이 더 중요"… 인권위 '일방 질주'에 사회 곳곳 '아우성' 2017-11-24 18:29:21
기능과 역할을 감안할 때 의료전문가인 의사를 보건소장에 우선 임명하는 것은 국민의 건강권을 위해 필요한 일이라는 주장이다.인권문제가 공공과 민간 부문 모두에서 회피하기 힘든 과제이자 리스크로 부상했다는 게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인권위가 현장과 괴리된 인권지상주의적 해법을 남발하는 것이 아닌지 돌아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