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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화&조성진 듀오' 6일 여수 예울마루서 공연 2018-09-05 16:16:05
'정경화&조성진 듀오' 6일 여수 예울마루서 공연 (여수=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바이올린 여제' 정경화와 '젊은 거장' 조성진의 듀오 콘서트가 6일 오후 7시30분 전남 여수시 GS 칼텍스 예울마루 대극장에서 열린다. 이름만으로도 수많은 클래식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 두 거장의 공연은 7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8-09-04 08:00:04
본 조성진 "이렇게 재주많은 연주자 본적없어" 180903-0664 문화-005315:27 "디자인으로 소통하자"…서울디자인클라우드 17일 개막 180903-0686 문화-005515:41 박찬욱 감독, 잡지 '쿨투라'에 시나리오 연재 180903-0718 문화-005615:59 문학과지성사, 한국 현대문학 명작 시리즈 펴내 180903-0728 문화-008616:00...
정명훈 "나이 젊지만 완벽한 피아니스트"… 조성진 "8년 만에 모차르트 협연해 기뻐" 2018-09-03 17:28:40
소화모차르트 선보이는 조성진 쇼팽 스페셜리스트라지만 모차르트 협주곡도 친숙 11월 야닉 네제 세겡과 세 번째 앨범 출시 계획 [ 은정진 기자 ] “(서울시향과의 공연은) 오래전 함께했던 친구들과 다시 만나 음악 하는 것처럼 편하고 가벼운 느낌입니다. 젊은 나이지만 완벽한 피아니스트인 조성진과 함께해...
정명훈이 본 조성진 "이렇게 재주많은 연주자 본적없어" 2018-09-03 15:19:47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피아니스트 조성진(24)의 재능과 성장을 높이 평가했다. 정명훈은 서울시향 음악감독 재임 시절 조성진을 협연자로 자주 초청해 그의 재능을 펼칠 기회를 다양하게 제공했다. 그는 "당시 젊은 나이에도 불구, 거의 완벽한 피아니스트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오는 12월 6~7...
[ 사진 송고 LIST ] 2018-09-03 15:00:01
120주년 기자회견 개최 09/03 13:01 서울 이재희 도이치 그라모폰 사장과 정명훈-조성진 09/03 13:01 서울 이재희 포즈 취하는 도이치 그라모폰 사장과 정명훈-조성진 09/03 13:05 지방 김동민 남태윤 결선 몰입 09/03 13:06 지방 김동민 남태윤 결선 09/03 13:06 지방 김동민 사격 남태윤 활짝 09/03 13:06...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8-09-03 08:00:04
정릉서 '컬처몽땅 짬뽕난장'이 벌어진다 180902-0465 문화-001517:47 정경화의 달관-조성진의 반짝임, 서로를 끌어안다 180902-0522 문화-001621:00 남북관계 진전에 철책선 넘는 북한 영화들 180902-0543 문화-001722:43 올해 이효석문학상에 소설가 권여선 180903-0015 문화-000106:00 흑인 미술가의 녹슨 구리거...
'성장판 열린' 중국 가전기업…IFA서 괄목할 성장 과시 2018-09-03 06:11:01
올해 IFA에서 LG전자[066570] 최고경영자(CEO) 조성진 부회장의 개막 기조연설에 이어 연단에 올라 '모바일 AI의 궁극적인 힘'을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서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스마트폰의 중앙처리장치로 인공지능 기술을 강화한 새로운 모바일 AP '기린 980'과 아마존의 음성인식 비서인 알렉사 기반의...
조성진 LG전자 부회장 "올해 로봇사업 투자 대폭 확대… 스마트폰 모듈화도 속도낼 것" 2018-09-02 19:36:17
2018 [ 고재연 기자 ] 조성진 lg전자 부회장(사진)이 꼽은 미래 유망산업 분야는 인공지능(ai)과 로봇이었다. 관련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과의 협업은 물론 이들 산업에 대한 인적, 물적 투자도 늘리겠다고 밝혔다. 그는 lg전자의 ‘아픈 손가락’으로 꼽히는 스마트폰 사업에 대해서는 ‘모듈화’와...
정경화의 달관-조성진의 반짝임, 서로를 끌어안다 2018-09-02 17:47:24
조성진이 베일까 자제하는 듯 보였고, 조성진 역시 거장 앞에서 다소 조심스러운 모습이었다. 이 때문에 두 사람이 첫 곡으로 선택한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7번의 1·4악장에서는 특유의 팽팽한 긴장감과 격렬한 비감보다는 딱딱 맞아떨어지는 둥근 앙상블이 더 두드러졌다. 그러나 슈만의 바이올린 소나타 1번과 프랑크...
中 '미투 제품' 공습에 화들짝… 디자인뿐 아니라 기술까지 닮았다 2018-09-02 17:32:23
찾은 조성진 lg전자 부회장과 임원들은 세탁기 앞에 설치된 모터 모형의 구동 원리를 유심히 지켜봤다. ‘세탁기 장인’으로 불리는 조 부회장이 중국 업체의 세탁기 모터를 꼼꼼하게 살펴본 이유는 이들의 기술력이 어느 정도까지 올라왔는지 확인하기 위해서였다. 겉만 번지르르한 신제품 홍보에 주력했던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