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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9-04-24 15:00:02
박상현 조선왕조실록 적상산사고본 성종대왕실록 04/24 11:12 지방 박상현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소장 천자문 04/24 11:13 지방 심규석 텅 빈 충북도청 주차장 04/24 11:13 지방 김동철 부안 곰소다용도부지 유채꽃 '만개' 04/24 11:15 서울 부하시 서산 시민단체 "폐놀유출사고 체계적인 대비체계...
북으로 반출안된 조선왕조실록 적상산본 3책 공개 2019-04-24 10:59:21
공개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봉모당본과 함께 25일부터 전시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조선왕조실록 실태 조사를 통해 존재가 새롭게 알려진 적상산사고본이 일반에 공개된다. 한국학중앙연구원은 25일 장서각에서 개막하는 기획전 '오백 년 조선왕조의 지혜'에서 최근 국보로 지정 예고된 조선왕조실록...
수원화성박물관, 개관 10주년 특별 전시회 2019-04-23 10:39:39
비롯해 국립고궁박물관,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국립중앙도서관, 부산박물관,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 육군박물관, 계명대 행소박물관 등 10여 개 소장처에서 출품했다. 수원화성박물관은 2009년 4월 27일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의 우수성과 역사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화성행궁에서...
아이들이 언어로 세상의 문을 여는 비밀 2019-04-23 09:12:31
뒤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한국학과 언어학을 가르치고 있고, 송 박사는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에서 음성과학 박사학위를 취득해 이 대학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이번 신간은 두 언어학자의 학문적 탐구는 물론 영국에서 이중 언어(영어와 한국어)를 사용하는 두 자녀를 양육하는 어머니로서, 그리고 외국어 화자로서...
文대통령 "우즈벡과 협력 차원이 다르게 발전…고려인 큰 힘" 2019-04-20 17:41:00
국립동방대학교에는 작년 9월 중앙아시아 최초로 한국학 단과대학이 개설됐다"며 "영어 다음으로 한국어 국정 교과서가 발간됐고 37개 초·중·고교에서 정규과목으로 한국어를 배운다"고 설명했다.특히 "우즈베키스탄 국민으로 존경받고 있는 18만 고려인 동포 여러분은 대한민국에도 큰...
文대통령 "한·우즈베크 협력, 차원 다르게 발전…고려인 큰 힘" 2019-04-20 17:00:00
작년 9월 중앙아시아 최초로 한국학 단과대학이 개설됐다"며 "영어 다음으로 한국어 국정 교과서가 발간됐고 37개 초·중·고교에서 정규과목으로 한국어를 배운다"고 설명했다. 특히 "우즈베키스탄 국민으로 존경받고 있는 18만 고려인 동포 여러분은 대한민국에도 큰 자랑"이라며 "그분들의 근면·성실이 자손에게 이어져...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9-04-20 08:00:01
25개 대학에서 한국학 객원교수 공모 190419-0593 정치-005515:45 외교부 "한미정상 충분한 시간갖고 협의"…'2분독대' 보도 반박 190419-0595 정치-005615:49 한국당, '5·18망언' 김순례 '당원권정지 3개월'·김진태 '경고' 190419-0602 정치-005715:54 한국당, 대규모 장외투쟁 앞두고...
[게시판] KF, 해외 25개 대학에서 한국학 객원교수 공모 2019-04-19 15:43:38
25개 대학에서 한국학 객원교수 공모 ▲한국국제교류재단(KF)은 가을학기부터 해외 대학으로 파견할 한국어·한국학 객원교수를 모집한다. 프랑스 국립동양어문화대, 핀란드 헬싱키대, 독일 뷔르츠부르크대, 터키 앙카라대, 러시아 극동연방대·모스크바국립대, 카자흐스탄 나자르바예프대, 이집트 아인샴스대, 코스타리카...
재미동포 학생들 '한국 바로 알리기' 기자로 뛴다 2019-04-19 10:02:15
개 한국학교를 대표하는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는 최근 14개 지역협의회에서 각 1명씩 학생 기자를 선발해 '대한민국 바로 알리기 학생 기자단'을 결성했다고 19일 말했다. 오정선미 NAKS 회장은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학생 기자들은 한국어 수준이 고급 이상이고, 한국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 수준도 높다"며...
"한반도 평화는 '강한 한국'에서 비롯…4·19혁명이 씨앗" 2019-04-17 16:43:39
평화는 강한 한국에서 비롯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학 전문가인 슐츠 교수는 "남한도 북한도 강대국 없이는 의견차를 좁히지 못한다는 사실은 한반도 평화 구축의 큰 걸림돌"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강한 한국과 통일을 향한 발걸음은 1960년 한국의 학생들이 거리로 나섰을 때 추구한 가치이기도 하다"며 "1960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