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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서 하루 새 확진 13명…대부분 신천지 교인 2020-02-19 12:01:54
해외 여행력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40대 남성은 경북대병원 음압격리병상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고 나머지 2명은 동국대 경주병원으로 이송됐다. 대구·경북에서 확진자가 대거 발생하면서 지역 대학병원 응급실 등 폐쇄가 잇따르고 있다. 음압병상에 입원 중인 환자 가운데 코로나19 양성반응이 나온 경북대병원은...
[인사] 하나금융투자 ; 기획재정부 ; 행정안전부 등 2020-02-18 18:15:13
김용길◎전보▷해외물자과장 양재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승진▷혁신행정담당관 김용태 ◈한국투자공사▷경영기획팀장 민병성 ◈강동경희대병원▷외과장 조진현▷병리과장 원규연▷성형외과장 유영천▷소아치과장 김미선 ◈국민일보▷편집인 겸 논설위원실장 김명호▷논설위원실 대기자 김진홍▷수석논설위원 박정...
조달청, “혁신·디지털·글로벌 조달로 국민 체감 성과 창출” 2020-02-18 14:13:21
다양한 해외협력사업을 진행하고 해외조달시장에서 수주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사업도 내실화하기로 했다. 나라장터 시스템의 해외수출에도 박차를 가해 이라크, 콜롬비아에 나라장터를 신규로 수출하고 카메룬, 튀니지 등 이미 수출한 국가의 전자조달시스템 고도화 사업도 진행한다. 활력과 상생·협력이...
후베이 제외 중국 코로나19 주춤 속 하루 확진 5천여명 증가(종합2보) 2020-02-15 00:51:10
14일 오후 10시 30분(현지시간) 현재 집계에 따르면 해외 누적 확진자는 515명, 사망자는 1명(필리핀)이다. 일본 252명, 싱가포르 67명, 태국 33명, 한국 28명, 말레이시아 19명, 독일·베트남 16명, 미국·호주 15명, 프랑스 11명, 영국 9명, 아랍에미리트 8명, 캐나다 7명, 필리핀·인도·이탈리아 3명, 러시아·스페인...
코로나19에 中희토류 업계도 긴장…"20%만 조업재개" 관측도 2020-02-13 11:47:47
감염증(코로나19)으로 중국의 전략물자인 희토류(稀土類) 산업계도 생산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13일 관영매체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코로나19에 따른 물류 차질과 노동력 부족으로 중국 희토류 산업계는 '휴면 모드'를 이어가는 상황이다. 희토류 자석을 생산하는 장시성 간저우(?州) 소재 국영기업 경영자 양...
아주대 창업지원단, 초기창업패키지 '스타트업 IR 데모데이' 개최 2020-02-11 14:53:00
기술인 열영상 센서 기술은 전략 물자인 탓에 국산화가 매우 절실한 부품이다. 향후 민수용으로 폭발적인 수요가 예상되는 아이템이다. 김남희 아이와 트립 대표는 워킹맘으로써 자녀와의 여행을 준비하면서 본인이 겪은 어려움을 해결한 ‘자녀동반 여행콘텐츠 제공 플랫폼 서비스’ 아이와트립 서비스를 발표했다. 1...
신종코로나 중국서 사망자 800명 넘어…후베이 외 증가세 완화(종합2보) 2020-02-09 23:05:08
9일 오전 6시 현재 집계에 따르면 해외 누적 확진자는 298명, 사망자는 1명(필리핀)이다. 국가별 누적 확진자는 일본 89명, 싱가포르 40명, 태국 32명, 한국 24명, 말레이시아 16명, 호주 15명, 베트남·독일 13명, 미국 12명, 프랑스 11명, 아랍에미리트 7명, 캐나다 5명, 필리핀·영국·인도·이탈리아 3명, 러시아 2명,...
신종 코로나로 문닫은 중국 소림사, 마스크 100만개 기증 2020-02-09 10:37:23
제자와 해외 소림 문화센터를 통해 N95 마스크와 방호복, 일회용 외과 마스크, 방호 안경 등을 대거 마련해 중국 당국에 지원했다. 소림사의 이번 조치는 중국 내 의료 물자 부족으로 신종 코로나 확산을 막는 데 어려움이 크다는 판단 때문이다. 이번 의료 물자 기증에는 캐나다, 인도네시아, 미국 뉴욕, 스위스 등의 해외...
신종코로나, 시진핑까지 위협(?)…"책임지고 물러나야" 2020-02-06 22:20:40
법학 교수인 쉬장룬은 최근 여러 해외 웹사이트에 게재된 `분노하는 인민은 더는 두려워하지 않는다`라는 글을 통해 신종코로나 초기 대응이 실패한 것은 중국에서 시민사회와 언론의 자유가 말살됐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쉬 교수는 신종코로나 확산 초기에 의료계에서 경고의 목소리가 나왔지만, 당국이 이를 억누른...
신종코로나 급속 확산에 "시진핑 물러나라" 비판 잇따라(종합) 2020-02-06 21:45:38
법학 교수인 쉬장룬은 최근 여러 해외 웹사이트에 게재된 '분노하는 인민은 더는 두려워하지 않는다'라는 글을 통해 신종코로나 초기 대응이 실패한 것은 중국에서 시민사회와 언론의 자유가 말살됐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쉬 교수는 신종코로나 확산 초기에 의료계에서 경고의 목소리가 나왔지만, 당국이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