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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조직 개편] 미래창조과학부 신설 따라 '교과부→교육부' 개편 2013-01-15 17:17:48
이 같은 내용의 정부 조직 개편안을 확정 보고했다. 이공계 출신인 박근혜 당선인이 그동안 강조한 대로 미래창조과학부 신설은 가장 첫 머리에 언급됐다.김 위원장은 "창조과학을 통한 창조경제 기반 구축을 위해 미래창조과학부를 신설했다" 며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정부 역량을 강화하도록 할 것"...
[정부 조직 개편] '박근혜 정부 조직' , 현행 15부2처18청에서 17부3처17청으로 확대 2013-01-15 17:16:21
지식경제부는 산업통상자원부로, 행정안전부는 안전행정부로 개편됐다. 특임장관실은 폐지됐다. 김용준 인수위원장은 15일 오후 서울 삼청동 인수위 공동기자회견장에서 이런 내용의 정부조직개편안을 공식 발표했다.한경닷컴 뉴스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박신양이 자랑한 ƍ천만...
[정부조직 개편] 작아지는 청와대 2013-01-15 17:14:56
민정수석비서관실의 개편이 점쳐진다. 민정수석의 주요 기능이 친인척과 측근 관리, 공직기강 확립 등 사정, 인사검증인데 새 정부는 특별감찰관제ㆍ기회균등위원회 등 해당 기능을 맡을 부서 신설을 검토하고 있기 때문이다.외교안보수석실과 국가위기관리실 역시 신설되는 국가안보실로 통합된다. 국가안보실장(장관급)이...
[사설] 무난한 정부조직 개편, 책임장관제가 관건이다 2013-01-15 17:14:13
이름을 떼어내고 산업통상자원부로 개편한 것이나 외교부의 통상기능을 산업통상자원부로 넘겨 실질에 맞게 되돌린 것도 환영할 일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을 총리실 산하 장관급 기구인 처(處)로 격상한 것은 다소 의외였다. 사실 식품과 의약품은 몇 개 부처에 관련성이 걸쳐 있어 관할권 조정의 필요성이 지적돼 왔다....
[정부조직 개편] '마지막 검토' 뭐길래…'발표 4시→4시25분→5시로 연기 2013-01-15 17:13:11
정부조직 개편안을 발표하기로 한 시간은 오후 4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이날 낮 12시17분께 이 같은 발표 시간을 출입기자들에게 문자로 통보했다. 발표 시간이 임박하자 국내 주요 언론은 물론 외신들도 일제히 몰려들어 삼청동 인수위 공동기자회견장은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였다. 하지만 오후 3시51분께 “발표가...
'참여' 강조 盧, 위원회 늘려…'실용' 앞세운 MB, 조직 축소 2013-01-15 17:11:46
1차 개편에선 정부 부처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문화부와 체육청소년부를 합쳐 문화체육부, 상공부와 동력자원부를 합쳐 상공자원부로 만들었다. 1994년 2차 개편은 국제화·세계화에 맞춰 이뤄졌다. 국가의 재정정책과 예산 기능을 아우르기 위해 경제기획원과 재무부를 재정경제원으로 합쳤다. 통상지원정책 기능을...
1~3급 고위직 감축…對民 공무원은 확대 2013-01-15 17:10:06
설명했다.우선 이번 정부조직 개편으로 신설되는 미래창조과학부·해양수산부·정보통신기술(ict) 전담조직으로 업무를 이관하는 부처는 불가피하게 전체적인 조직·정원 감축에 직면할 것으로 보인다. 해양수산부 부활에 따라 국토해양부·농림수산식품부도 그 범주에 들어간다.박 당선인이 검찰개혁을 위해 현재 55명에...
[정부 조직 개편] 현행 15부2처18청에서 17부3처17청으로 확대 2013-01-15 17:09:06
공동기자회견장에서 다음달 출범하는 '박근혜 정부'의 조직 개편안을 현행 15부2처18청에서 17부3처17청으로 확대했다고 발표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박신양이 자랑한 ƍ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지방소비세 비율 확대…세수 3조 → 11조원으로 2013-01-15 17:09:04
10%로 올라간다. 2009년 지방재정지원제도 개편 당시 정부가 내놓은 로드맵에 근거한 것이다. 행안부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지방소비세 이양 비율을 부가가치세액의 20%까지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렇게 되면 지방소비세수는 현행 3조원에서 11조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그동안 서울시를 비롯한 전국...
[정부조직 개편] "세계시장 불안 지속에…" 금융감독체계 현재 틀 유지 2013-01-15 17:08:59
일각에선 감독체계 개편이 전혀 이뤄지지 않은 점은 문제라는 지적도 나온다. “인수위 내에 금융을 잘 아는 전문가가 거의 없어 감독체계 개편은 말도 꺼내지 못한 게 아니냐”는 것이다.류시훈 기자 bada@hankyung.com ▶ 박신양이 자랑한 ƍ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