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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희 웨딩드레스, 박서준과 결혼식 현장 공개 ‘행복VS우울’ 2013-04-25 22:36:49
박서준)의 결혼식 현장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순상(한진희)과 덕희(이혜숙)는 심덕(최명길)의 딸 몽현(백진희)을 보고 막내 아들 현태(박서준)와의 맞선을 주선하면서 두 사람의 결혼은 극 초반부터 급물살을 탔다. 하지만 현태는 몽현에게 ‘결혼을 하더라도 좋아하는 여자 친구는 계속 만나겠다’며 상처를...
백진희 웨딩드레스 입고 눈부신 ‘봄의 신부’으로 2013-04-25 15:13:25
덕희(이혜숙)가 막내 아들 현태(박서준)와의 맞선을 주선하면서 두 사람의 결혼은 극 초반부터 급물살을 탔다. 하지만 현태(박서준)는 몽현(백진희)에게 ‘결혼을 하더라도 좋아하는 여자 친구는 계속 만나겠다’며 몽현에게 상처를 주고, 몽현은 이에 결혼에 대해 고민하며 마음고생을 해왔다. 그러나 결국 부모님의...
‘금 나와라 뚝딱’ 한지혜, 동생 혼수 비용 위해 역할대행 계약 체결 2013-04-21 20:24:51
최은경) 5회에서는 몽현(백진희)과 현태(박서준)의 결혼이 결정된 가운데, 혼수비용을 두고 몽희(한지혜)네 집에서 일대 소동이 벌어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현태의 생모 영애(금보라)는 남 보기에 궁색해 보이는 결혼이 싫다며 혼수 마련에 보태라고 몽현의 엄마 심덕(최명길)에게 3억원을 건넸다. 하지만 심덕은 이...
‘금나와라뚝딱’ 한지혜, 연정훈의 1억 제안 수락 ‘본격 역할 대행’ 2013-04-21 15:45:45
뚝딱!’ 5회에서는 몽현(백진희)과 현태(박서준)의 결혼이 결정된 가운데 막내 몽현의 혼수비용을 놓고 몽희(한지혜)네 집에서는 일대 소동이 벌어졌다. 현태의 생모 민영애(금보라)는 남 보기에 궁색해 보이는 결혼이 싫다는 이유로 혼수마련에 보태라며 몽현의 어머니 윤심덕(최명길)에게 거금 3억 원을 건넸다. 하지만...
‘금 나와라 뚝딱’ 박서준-백진희, 범상치 않은 첫 만남? ‘두근’ 2013-04-19 10:56:58
뚝딱!’(극본 하청옥, 연출 이형선)의 막내커플 박서준-백진희가 긴장감 넘치는 첫 만남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4월14일 방송된 ‘금 나와라 뚝딱!’ 4회에서는 전적으로 어른들의 결정에 의해 결혼에 이른 막내커플 현태(박서준)와 몽현(백진희)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특히 두 사람은 집안의 성화에 못 이겨 약속에 ...
‘금나와라 뚝딱’ 1인 2역 한지혜 “두 배의 노력을 하고 있다” 2013-04-05 11:46:27
이수경, 이태성, 백진희, 김형준, 박서준 등이 참석했다.지난 해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한 MBC ‘메이퀸’을 통해 연기력 호평을 받은 한지혜는 “‘메이퀸’ 촬영 당시 여자주인공으로서의 책임감이 있었고 시청률도 잘 나오고 성공적으로 끝났기 때문에 자신감이 있어서 다음 작품을 빨리 하고 싶었다. 하지만...
'금나와라 뚝딱' 이수경 "'선덕여왕' 고현정 연기 보며 연습, 닮고 싶다" 2013-04-05 09:51:59
한지혜, 연정훈, 이수경, 이태성, 백진희, 박서준, 김형준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에서 이수경은 현준(이태성)의 아내이자 보석회사 수석 디자이너 성은 역을 맡았다. 그가 연기할 성은 캐릭터는 영악한 머리를 자애로운 미소 속에 숨긴 채 남편의 사랑과 시댁어른들의 총애를 한몸에...
'금나와라 뚝딱' 한지혜 "3개월 만에 비슷한 캐릭터? 해주와 몽희 다르다" 2013-04-05 08:13:40
비롯한 배우 한지혜, 연정훈, 이수경, 이태성, 백진희, 박서준, 김형준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에서 한지혜는 보석디자이너가 꿈인 길거리 액서서리 노점상인 몽희 역과 현수(연정훈)의 까칠하고 도도한 아내 유나 역을 맡아 처음으로 1인 2역 도전에 나섰다. 앞서 '메이퀸'을...
‘금나와라 뚝딱’ 이태성 “작품 마치고 입대할 예정, 결혼은…” 2013-04-04 20:06:36
한지혜, 연정훈, 이수경, 이태성, 백진희, 박서준, 김형준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금 나와라 뚝딱’에서 이태성은 국내 최대 보석 브랜드를 소유한 박순상(한진희)의 차남 박현준 역을 맡았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장남 현수(연정훈)보다 훨씬 아버지의 인정을 받으며 성장했고, 실제 아버지의 기대에 한 치의 어긋남...
'금나와라 뚝딱' 연정훈 "증권가 소문? 10년 되니 이제 무뎌진다" 2013-04-04 20:06:31
연정훈, 이수경, 이태성, 백진희, 박서준, 김형준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오랜만에 지상파에 복귀한 연정훈은 "혹시 한가인의 응원이 없었느냐?"는 질문에 "이 작품은 아내가 골라줘 선택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어 "몇년간 강한 캐릭터 내지는 존재하지 않는 캐릭터를 연기했다. 어떻게 보면 특정 타켓층에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