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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최희-박지영 아나운서 'KBS W 개국기념 프리허그 해 드려요' 2013-01-02 19:18:11
[정영란 인턴기자] 1월2일 서울 여의도우체국 앞에서 열린 신개념 여성채널 kbs w 개국 기념 행사에 전 임원직 및 박지영, 최희, 정인영 등 아나운서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삶을 리드하는 여성채널 'kbs w' 의 개국을 기념하기 위해 원더우먼들과 함께 이색 퍼포먼스를 펼치고 시민들에게 개국 기념 떡과...
[포토] 박지영-최희 아나운서, 여성채널 KBS W 개국 기념 참석 2013-01-02 19:16:13
[정영란 인턴기자] 1월2일 서울 여의도우체국 앞에서 신개념 여성채널 kbs w 개국 기념 행사가 열려 전 임원직 및 박지영, 최희, 정인영 등 아나운서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삶을 리드하는 여성채널 kbs w' 의 개국을 기념하기 위해 원더우먼들과 함께 이색 퍼포먼스를 펼치고 시민들에게 개국 기념 떡과...
[포토] 최희 아나운서, 파이팅 외치며 KBS W 개국 2013-01-02 19:14:55
[정영란 인턴기자] 1월2일 서울 여의도우체국 앞에서 열린 신개념 여성채널 kbs w 개국 기념 행사에 전 임원직 및 박지영, 최희, 정인영 등 아나운서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삶을 리드하는 여성채널 'kbs w' 의 개국을 기념하기 위해 원더우먼들과 함께 이색 퍼포먼스를 펼치고 시민들에게 개국 기념 떡과...
새해 첫날 코스피 2,030 넘어…삼성전자 157만원(종합) 2013-01-02 18:34:45
501.61을 나타냈다. 일본과 중국 증시는 신년 연휴로 휴장했고 대만증시의 가권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9.72포인트(1.04%) 상승한 7,779.22로 장을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는 전 거래일보다 7.1원 내린 1,063.5원에 거래를 마쳤다. withwit@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경제의 창W] 재계 "2013년 위기 극복 새 도전" 2013-01-02 18:27:35
<리포트>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열린 현대차그룹 시무식. 이 자리에서 정몽구 회장은 질적 성장을 통한 내실을 강조했습니다. 지난해 유럽 경기침체와 내수 침체, 미국 연비과장 논란 등의 악재를 겪은 터라 `품질`의 중요성을 부각시킨 것으로 풀이됩니다. <인터뷰>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질적 성장을 통해...
2012 ‘The Year’s Journey’ 신혜성의 품격을 말하다 2013-01-02 18:24:35
통해 무한 재량을 뽐냈다. 신혜성은 12월30일~31일 양일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연말 단독 콘서트 ‘the year’s journey’를 개최하고 한국, 중국, 일본 등 약 9000여명의 다국적 팬들과 만났다. 신화가 아닌 신혜성의 이름을 내건 공연도 어느덧 수년 째. 데뷔 15년차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무대 위에서는...
‘이웃집 꽃미남’ 윤시윤, 추위도 미남은 비켜간다? 2013-01-02 18:03:14
패션이 포착돼 화제다. 2013년 새해부터 서울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됐다. 1월2일 ‘이웃집 꽃미남’ 출연진들은 강추위와 사투를 벌이며 촬영에 매진하는 현장사진을 공개해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배우 박신혜는 두꺼운 오리털 파카 위에 담요를 칭칭 감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영하 날씨에도 불...
[마감시황] 코스피, 새해 첫날 2030 `돌파`‥재정절벽 타결 `훈풍` 2013-01-02 17:31:31
시총상위 종목은 셀트리온과 파라다이스, 서울반도체가 상승세를 보였고, CJ오쇼핑과 에스엠 등은 1~2% 가량 내렸습니다. <기자> 올해 금융투자업계의 가장 큰 화두는 중소기업 전문시장인 코넥스 개설과 자본시장법 개정안 통과입니다. 김봉수 한국거래소 이사장과 박종수 금융투자협회 회장은 두 사안을 처리하기...
[2013 신년기획] 사업에 실패한 전직 건설업체 사장 "실패한 1막 이었지만 인생 2막 희망 줬으면…" 2013-01-02 17:19:50
해도 다시 일어설 수가 없어요.” 지난해 말 서울역 인근의 신용회복위원회 상담창구에서 만난 임모씨(64·경기 고양)의 목소리에는 힘이 없었다. 200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그는 경기 의왕시에서 조그만 건설회사를 운영했다. 큰 회사는 아니었지만 직원 7명과 함께 쪼들리지 않게 살았다. 하지만 점차 미수대금이 쌓이면...
[2013 신년기획] 정갑영 총장의 탄식 "저소득층 100명 특별전형 8년째 미달" 2013-01-02 17:19:16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단적인 예로 서울 일반계 고등학교 졸업생 1만명당 서울대 입학생은 강남구가 173명으로 가장 많은 데 비해 금천구와 구로구는 각각 18명에 그쳤다. ‘부자 동네’와 ‘서민 동네’의 진학률 격차가 9배에 달했다.부모의 소득수준이 높아 사교육을 많이 받을수록 대학진학률도 높았다. 월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