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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사진 유출` 불거지는 의혹들··누가 시신을 옮겼나? 2014-07-24 08:33:19
백골화될 정도로 시간이 지났지만 사진 속 시신 주변의 풀들은 바로 얼마전 꺾인 듯한 모습이라는 것이다. 빠르게 시신이 부패할 정도로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졌다면 새로운 풀들이 어느 정도 자라있어야 정상이라는 주장이다. 두번째는 사체가 지나치게 다리를 쭉 뻗고 있다 상태라는 점이다. 시신을 옮긴 흔적이라는...
`유병언 사진 유출` 커져가는 의혹들?··"누군가 옮겨놓은 흔적이" 2014-07-24 08:09:03
백골화될 정도로 시간이 지났지만 얼마전 꺾인 듯한 모습이라는 것이다. 빠르게 시신이 부패할 정도로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졌다면 새로운 풀들이 어느 정도 자라있어야 정상이라는 주장이다. 다음으로, 시체가 지나치게 다리를 쭉 뻗고 있다는 점에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시신을 옮긴듯한 흔적이라는...
`유병언 사진 유출` 부패된 시신 `경악`··너무 가지런한 수풀 의혹? 2014-07-24 07:51:11
백골화될 정도로 시간이 지났지만 얼마전 꺾인 듯한 모습이라는 것이다. 빠르게 시신이 부패할 정도로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졌다면 새로운 풀들이 어느 정도 자라있어야 정상이라는 주장이다. 한편 경찰은 해당 사진이 수사 기록 가운데 하나로 확인됐다며, 최초 유출자를 쫓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유병언 사체 발견에 `조희팔 사건` 재조명…너무 유사해 2014-07-22 18:22:59
지울수 없다고 했다. 변사체는 발견 당시 백골이 드러나고 머리카락이 분리될 만큼 부패가 심해 신체 형태로는 신원을 분간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지난 5월 25일 순천 송치재에서 달아난 것으로 알려진 유씨가 아무리 날씨가 더웠다 하더라도 불과 18일 만에 백골 상태의 변사체로 발견된다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다는...
유병언 사체, 지문 확인에도 의혹 증폭 ‘경찰 내부서도 반론 제기’ 2014-07-22 18:10:59
백골이 드러나고 머리카락이 분리될 만큼 부패가 심해 신체 형태로는 신원을 분간할 수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 5월25일 순천 송치재에서 달아난 것으로 알려진 유씨가 아무리 날씨가 더웠다 하더라도 불과 18일 만에 백골 상태의 변사체로 발견된다는 것이 불가능 하다고 그는 전했다. 이어 그는 발견 당시 변사체가 숨진...
유병언 추정 변사체, 경찰 내부에서도 "110% 유병언 아냐" 반론 2014-07-22 17:34:29
백골 상태의 변사체로 발견된다는 것이 어렵다는 주장도 나왔다. 발견된 유병언 추정 사체는 머리카락이 분리될 만큼 부패가 심했고, 신체 형태로는 신원을 전혀 알아볼 수 없는 상태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누리꾼들은 “유병언 사체”, “유병언 정말 죽은 거 맞나”, “유병언, 정말 죽은 건가 뭔가 이상하다”,...
유병언 지문 확인됐다더니…"유병언 아닌 듯" 경찰 내부서도 반론 2014-07-22 16:08:13
것. 변사체는 발견 당시 백골이 드러나고 부패 정도가 극심했다.또한 구원파 신도들이 주장하는 키 등 신체적 특성 또한 다른 점이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유병언 지문 확인, 진짜 맞는건가?" "유병언 지문 확인, 경찰 내부서도 반론이 있는데 사실 아닌 듯" "경찰 내부서도...
유병언 지문 확인, 경찰 내부서도 의혹 증폭 `무슨 일?` 2014-07-22 15:52:14
아무리 더운 날씨에도 불과 18일 만에 백골 상태의 변사체로 발견된다는 것이 어렵다는 주장이다. 특히 변사체는 발견 당시 백골이 드러나고 머리카락이 분리될 만큼 부패가 심해 신체 형태로는 신원을 분간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알려져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병언 지문 확인 경찰...
우형호 순천경찰서장 경질…초동수사 실패 시인 "총체적으로 부실 했다..." 2014-07-22 15:15:35
매실 밭에서 백골상태도 발견됐다. 경찰은 당시 시신 주변에서 유병언이 즐겨 먹던 스쿠알렌 병과 구원파에서 쓰이는 문구가 적힌 가방이 발견됐지만 단순 변사 사건으로 처리했다. 우형호 순천경찰서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유류품이 다수 있었지만 당시에는 그것을 간과했는데, 그게 수사 과정에서 미흡했던 부분"이라고...
유병언 지문 확인 · 로로피아나 발견에도...경찰 내부서 반론 "절대 유병언 아니다" 제2의 조희팔? 2014-07-22 15:11:53
지울수 없다고 했다. 변사체는 발견 당시 백골이 드러나고 머리카락이 분리될 만큼 부패가 심해 신체 형태로는 신원을 분간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지난 5월 25일 순천 송치재에서 달아난 것으로 알려진 유씨가 아무리 날씨가 더웠다 하더라도 불과 18일 만에 백골 상태의 변사체로 발견된다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