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어쩌다 어른’ 설민석 “세종대왕, 백성들에게 시간을..내겐 직업 선물” 2016-06-16 22:30:00
출연해 세종대왕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이날 설민석은 세종대왕의 업적에 대해서 언급하면서 “조선시대 과학 천재 장영실이 신분 탓에 재능을 펼치지 못할 뻔 했다”며 “태조의 아들이자 조선 4대 임금 세종도 다르지 않았다. 재능을 한 눈에 알아봤다”고 밝혔다.이어 설민석은 자격루를 탄생하게...
‘어쩌다 어른’ 설민석 “세상 속 변화 주체는 ‘민초’인 나와 우리” 2016-06-10 13:02:00
9일 방송되 otvn ‘어쩌다 어른’에서는 설민석이 어른이 가져야 할 덕목인 ‘치국평천하(治國平天下)’에 대해 강의했다.이날 설민석은 민초에 대해 “세상 속 변화의 주체는 나와 우리”라며 “평범한 사람을 민초라 부르는데 풀 한 뿌리에는 귀중함을 못 느끼지만 풀이 모여 광야를...
`어쩌다 어른` 설민석, "계백 장군, 전쟁서 이기기 위해 가족들 죽였다" 2016-06-10 10:33:36
또 설민석은 2일 방송에서는 `수신제가치국평천하-제가`를 주제로 열띤 강연을 했다. 설민석은 "백제를 지킬 수 있는 사람은 한 사람 뿐이었다. 바로 계백 장군이다"라며 "계백 장군은 `신라의 군사는 5만명이고 우리는 5000명 뿐인데 우리는 신라 군사를 이길 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는 온 가족을 불러모아 `어차피 적들...
`어쩌다 어른` 설민석 "변화의 주체는 `나`와 `우리`다" 2016-06-10 10:29:04
않다”고 설명했다. 설민석은 “세상 속 변화의 주체는 ‘나’와 ‘우리’”라며 “평범한 사람들을 부르는 것이 민초(民草)다. 풀이 모여 광야를 이루고 광야에서 싹이 트고 나무가 생기고 꽃과 열매가 생긴다”고 덧붙였다. 이어 설민석은 “사람들은 꽃과 열매만 보지만 위인과 영웅들도 하나하나의 민초가 수분과...
설민석, 김상중-최진기와 ‘훈훈+다정’ 인증샷 포착..남다른 친분 과시 2016-06-03 19:04:00
사진 속 설민석은 최진기와 김상중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며 얼굴을 맞댄 채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한편 설민석은 지난 2일 방송된 o tvn ‘어쩌다 어른’에서 ‘수신제가치국평천하-제가 1편’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어쩌다 어른 설민석, 배우 김수현과의 인연 공개 “내 수업 들었었다” 2016-06-03 14:39:00
1편’에 대해 강의를 했다.이날 방송에서 설민석은 화랑에 대해 이야기 하다가 배우 김수현을 언급하며 “옛날에 제 수업 들었었다”고 운을 뗐다.설민석은 “고등학생을 가르치고 있는데 중학생(김수현)이 찾아왔더라. 되게 잘생겼다 했는데 ‘선생님 저 나중에 배우 할 겁니다’라고...
‘어쩌다 어른’ 설민석 “이방원 ‘하여가’ 정몽주 의견 구하려는게 아닌..” 2016-06-02 22:52:00
설민석이 ‘수신제가치국평천하-제가 1편’에 대해 강의를 했다.이날 설민석은 이방원의 ‘하여가’와 정몽주에 대해 “‘우리 둘이 손잡고 조선 건국에서 살아보자’라는 뜻이 담겼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그런데 이방원의 ‘하여가’는 정몽주의 의견을...
‘어쩌다 어른’ 설민석 “양귀비 자신을 만두에 비유할 정도로 뚱뚱했다” 2016-06-02 21:31:00
말려들었다”고 전했다.이어 설민석은 “양귀비가 당시 얼마나 뚱뚱했냐면 양귀비는 자신을 만두에 비유했다”며 “또한 양귀비의 발은 걸음걸이가 뒤뚱뒤뚱 거릴 정도로 작았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어쩌다 어른’에서 설민석은 단결을 강조했다.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어쩌다 어른` 설민석 "역사는 준비된 어른이 되기 위한 교과서" 2016-06-02 10:53:36
11시 방송되는 <어쩌다 어른>에서는 한국사 강사 설민석이 `수신제가치국평천하`에 담긴 의미 중 `제가(齊家)`를 중심으로 강연을 펼친다. 설민석은 "학창 시절 다양한 과목을 공부하며 사회에 나갈 준비를 했지만, 어쩌다 어른이 되고 나니 그것만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시련들이 엄습하더라. `어쩌다 어른`이 아니라 `준...
전미선-선우재덕-전지안, KBS1 ‘별난 가족’ 캐스팅..극에 활력 더한다 2016-04-20 17:58:00
궁금증을 유발한다.선우재덕이 맡은 ‘설민석’역은 홈쇼핑업체의 사장으로 정직과 성실, 책임감의 표본이라 할 수 있으며 속정과 배려심 깊은 인물이다. 그는 부드럽고 다정하지만 정말로 아니다 싶을 때는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끝장을 보는 결단력 있지만 답답하고 고지식할 정도로 원리원칙을 고수하는 캐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