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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 빠진 창조금융...정부입만 본다 2013-07-05 16:16:27
발표했습니다. 벤처투자의 핵심은 `펀드 오브 펀드(Fund of Funds)` 형태로 추진되는 성장사다리펀드입니다. 9월부터 본격 운용에 들어갈 예정인 성장사다리펀드 출자를 둘러싸고 정책금융기관들이 정부의 눈치만 보고 있습니다. 최진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올해 정책금융기관에 할당된 성장사다리펀드 출자액은...
산은, 중소·중견기업 현장간담회‥창조경제 본격행보 2013-07-04 16:11:10
0.4%의 금리를 우대해 지원하고 정부의 성장사다리펀드에 3분기중 4천억원을 출자하기로 했습니다. 또 기술거래와 기술컨설팅, 기술금융 등을 종합지원하는 테크노뱅킹도 1천억원에 달하는 IP펀드를 포함해 총 1천500억원 규모로 운용할 계획입니다. 산업은행은 축적된 기업금융과 투자금융 역량으로 기업 트렌드를 잘...
신제윤 "외국계 금융사 규제 개선‥우리금융 민영화 동등한 기회" 2013-07-04 09:27:44
“성장사다리펀드 조성, 코넥스 시장 개설 등을 통해 기업공개, 인수합병과 같은 IB 관련 업무수요도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신 위원장은 앞으로 우리금융산업을 움직일 핵심 동인으로 아시아 신흥국의 약진, 100세 시대 도래, 고부가가치 금융서비스 수요증가를 꼽으며 “외국계 금융사의 선진금융노하우가...
신제윤 "우리금융 민영화, 외국계에도 동등한 기회" 2013-07-04 08:09:28
"성장사다리펀드 조성, 코넥스 시장 개설 등을 통해 기업공개(ipo), m&a와 같은 투자은행(ib) 관련 업무수요도 확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아울러 한국 금융산업을 움직일 핵심동인으로 아시아 신흥국의 약진, 100세 시대 도래, 고부가가치 금융서비스 수요의 증가를 꼽고, 하반기에는 이에 대한 금융비전을 제시할 것을...
"난립하는 창조경제 펀드…관리창구 일원화해야" 2013-07-03 10:52:25
민간 기관들이 경쟁적으로 내놓은 벤처투자 펀드를 관리할 창구를 일원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성복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3일 연구원과 한국벤처투자가 공동 개최한정책 세미나에서 "벤처투자 정책의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는 조정자가 필요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박근혜 정부가 창조경제...
한정화 중기청장 취임 100일‥`벤처·창업시대` 개막 2013-06-27 11:18:31
육성하기 위한 정책으로 창업, 성장, 회수, 재투자의 선 순환 구조를 확립하는 정책입니다. 이를위해 한청장은 다수의 소액투자자로부터 초기자금을 조달하는 `크라우드 펀딩`제도를 신설하고 엔젤투자자에게 소득공제한도를 50%까지 높여주는 방안을 내놨습니다. 또, 투자수익을 조기에 회수 할 수 있도록 기술혁신형...
['절세 금융상품' 확 줄어든다] 대선공약 '박근혜표' 비과세·감면은 늘어난다 2013-06-26 17:13:15
성장하면서 중소기업을 벗어난 경우 세제지원을 갑작스럽게 끊기보다는 당분간 유지할 방침이다. 세제 혜택을 포기할 수 없어 제자리에 머무르는 중소기업이 많은 데다, 중소기업의 ‘성장 사다리’를 마련하기 위해서도 이 같은 보완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문화 부흥을 위한 비과세·감면 제도도 강화될 전망이다....
[마켓인사이트 단독] 후성그룹 산하 한텍, PEF로부터 200억원 자금유치 2013-06-25 20:16:00
업계에 따르면 한텍은 ‘후성-메디치동반성장 제1호 사모투자전문회사’를 대상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 이 pef는 후성그룹과 벤처캐피털 운용사인 메디치인베스트먼트가 공동으로 조성한 프로젝트 펀드다. 공제회 한 곳과 캐피탈사 4곳 등이 출자 기관으로 참여했다. 운용사인 메디치인베스트먼트는 이번...
증권유관기관 1,500억원 조성‥코넥스·코스닥 투자 2013-06-18 14:04:00
펀드 운용은 자산운용사 중 주관사를 선정하고, 전체 1500억원의 자금 가운데 900억원은 코넥스 상장 기업을 비롯한 초기 벤처기업에 투자하고, 나머지 600억원은 코스닥 기업에 투자해 펀드의 수익성과 유동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입니다. 지난 4월 정부가 발표한 벤처기업 활성화 지원을 위한 1조원 규모의 성장사다리...
금융위 "정책금융기관 역할 '제로베이스'에서 검토중" 2013-06-17 10:00:21
또 경제의 창조역량과 활력을 높이고자 '창업-성장-회수-재도전' 의선순환 금융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선도적 모험투자를 하는 성장사다리 펀드를 3년간 6조원 규모로 조성하기로 하고 7월까지 세부 운용방향을 마련해 3분기에 운용에 들어갈 계획이다. 창업 초기 혁신형 중소기업을 위한 코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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