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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LG에너지솔루션, 여름방학 결식 아동청소년에게‘꿈나무 사업 지원금’ 후원 2021-07-06 10:54:46
지원금으로 서울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소년소녀가장, 조손가정 등)을 지원하는 꿈나무 사업을 펼쳐 여름방학동안 220가구에 약 12만원상당의 식료품과 생필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LG화학 관계자는 “소외되는 아이들 없이 여름방학을 알차게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꿈나무 사업에...
세정나눔재단, 금샘도서관 도서구입비 지원 2021-07-05 12:48:57
세정나눔재단에서 지원한 3000만원은 아동, 청소년을 위한 도서 3500권을 구입하는데 사용될 계획이다. 박순호 이사장은 “금샘도서관은 독서가 활성화되고 일상화되는 문화서비스 공간이며, 복합문화체험공간으로서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금샘도서관은 이달내 준...
서울시 결식아동 급식 단가 1000원 인상 2021-07-04 17:52:16
18억7000만원이다. 서울시는 자치구, 서울교육청과 아동급식카드(꿈나무카드), 지역아동센터, 도시락 배달을 활용해 결식아동들에게 식사를 지원하고 있다. 기준 중위소득 52% 이하 가구 등 저소득층이거나 보호가 필요한 만 18세 미만 미성년자 등이 대상이다. 지난 4월 꿈나무카드를 이용할 수 있는 음식점을 7000곳에서 ...
서울시, 3만명 결식아동 급식 단가 6000원→7000원 인상 2021-07-04 12:06:46
했다. 서울시는 아동급식카드(꿈나무카드), 지역아동센터, 도시락 배달을 활용해 결식 아동들에게 식사를 지원하고 있다. 기준중위소득 52% 이하 가구 등 저소득층이거나 보호가 필요한 만 18세 미만 미성년자 등이 대상이다. 지난 4월 꿈나무카드를 이용할 수 있는 음식점을 7000개에서 9만여곳으로 대폭 확대한 데 이어...
[특파원 칼럼] 美 한인의 주택 보유율이 낮은 이유 2021-07-02 17:28:28
질로가 인구조사국의 2019년 통계를 바탕으로 ‘아시아계 가구의 경제 정보’를 분석한 결과 미국 내 한인들의 중위소득은 가구당 7만1220달러에 그쳤다. 아시아·태평양계 25개 이민자그룹 중에서 12번째다. 소득 수준이 가장 높은 그룹은 인도계로, 11만9120달러에 달했다. 대만계(10만149달러), 필리핀계(9만4961달러),...
10년후 인구지진?…'일하는 인구' 300만명 사라진다 2021-06-24 05:30:00
1인 가구 증가 등의 문화·가치관적 요인, 출산 연령대 인구 감소 등의 인구학적 경로 등으로 인한 결과라는 판단에 따라 아동과 청년, 은퇴 세대 등 모든 세대에 대한 '삶의 질 제고'를 기본 방향으로 삼았다. 하지만 지난 2006년부터 시작된 저출산고령화 기본대책으로 지금까지 200조원을 쏟아붓고도 출산율이...
롯데건설, 취약계층 아동 위한 '놀이키트' 지원 2021-06-23 15:19:01
등 아동들의 마음 건강을 위한 체험형 교구재 놀이 패키지 등이 담겼다. 놀이 키트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서울지역 취약계층 2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아동의 놀이 공백 해소 및 마음 건강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놀이 키트를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게시판] 롯데건설, 취약계층 아동에 '놀이 꾸러미' 전달 2021-06-23 09:14:22
[게시판] 롯데건설, 취약계층 아동에 '놀이 꾸러미' 전달 ▲ 롯데건설은 지난 22일 서울 중구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서울 지역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놀이 꾸러미'를 전달했다. 꾸러미는 롯데건설 임직원으로 구성된 샤롯데봉사단이 직접 만든 체험형 교구재로 구성됐다. 꾸러미는 재단을 통해 초등학생...
삼성에스원, 취약계층에 에어컨 지원 2021-06-22 18:16:15
노희찬)은 서울시가 여름철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벌이고 있는 ‘2021 선선한서울 특별모금’에 3000만원 상당의 벽걸이 에어컨을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에어컨은 아동이 있는 가정 등 에너지 취약계층 30가구에 지원된다. 삼성에스원은 2018년부터 해마다 3000만원 상당의 에어컨과 냉방비를 기부해 왔다.
미국 인구 4분의1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 혜택 받는다 2021-06-22 15:34:57
민영 의료보험을 들기엔 부족한 가정의 아동을 지원한다. 두 제도 가입자는 총 8천만명으로 역대 최다치이자 미국 인구의 약 4분의 1에 해당한다고 NYT는 설명했다. 특히 지난해엔 메디케이드 성인 신규 가입자 수가 어린이의 2배였는데, 코로나19 여파로 실직한 이들이 대거 가입한 영향으로 보인다고 NYT는 분석했다.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