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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지순례, 신강으로 가요"…43개 브랜드 총출동한 '디저트 신세계' 2024-02-15 15:27:31
'비스퀴테리 엠오' 매장은 플람베(알코올로 불을 붙여 향을 입히는 조리법) 방식으로 크레페 디저트를 만들어 고객에게 제공한다. 우리의 맛인 전통 디저트도 맛볼 수 있다. 전통 디저트 브랜드 ‘한과 미의식’과 한식 다과 및 궁중 병과 전문점이 협업해 만든 ‘만나당X감선옥’ 등이 문을 열었다. 강남점은 끝...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스위트 파크' 열어…43개 브랜드 집결 2024-02-15 06:00:05
'비스퀴테리 엠오' 매장은 플람베(알코올로 불을 붙여 향을 입히는 조리법) 방식으로 크레페 디저트를 만드는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미국 3대 버거로 꼽히는 '파이브가이즈'와 미국 뉴욕의 로컬 샌드위치 브랜드 '렌위치', 신세계백화점이 직접 운영하는 경양식 레스토랑 '까사빠보' 등도...
하이트진로, 최상급 데킬라 '코모스' 2종 출시 2024-02-14 10:52:01
크리스탈리노'와 '코모스 엑스트라 아네호'는 750㎖ 용량에 알코올 도수는 40도다. '코모스 아네호 크리스탈리노'는 두 번의 증류 과정을 거친 뒤 1년 이상 숙성했고 '코모스 엑스트라 아네호'는 3년 이상 숙성했다. 이들 제품은 신세계[004170]백화점과 현대백화점[069960]에서 판매 중이며 ...
"사람보다 개가 먼저냐"…배달기사들 중앙지검에 모인 이유 2024-02-14 10:00:02
냈다. 오토바이를 몰던 50대 배달기사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사고당시 안 씨는 자기 반려견을 끌어안은 채 피해자에 대한 구호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아 논란이 됐다. 안 씨는 검찰에 구속 송치돼 조사를 받고 있다. 사고 직후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08% 이상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권용훈...
"만취 벤츠녀 엄벌해야"…라이더노조, 탄원서 1500장 접수 2024-02-13 10:59:51
있다. 당시 안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08%을 넘은 상태였다. 라이더유니온은 앞서 지난 4일 사건 현장 인근에서 추모식을 개최하고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라"라고 촉구하며 탄원서 동참을 요청했다. 라이더 유니온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가해자의 신상에만 몰리는 관심이 사건의 본질을 흐릴 수...
소주도 더 순하게…'참이슬 후레쉬' 알코올 도수 또 낮췄다 2024-02-13 10:18:12
'참이슬 후레쉬' 브랜드를 새단장하며 알코올 도수를 16도로 0.5도 낮췄다. 소비자 사이 저도주 선호 트렌드가 확산한 점을 고려한 조치란 설명이다. 하이트진로는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해 참이슬 후레쉬 브랜드를 전면 리뉴얼한다고 13일 밝혔다. 리뉴얼 제품은 오는 14일부터 출고된다. 하이트진로는 ...
소주 도수 내려가나…참이슬 16.5도→16도 2024-02-13 09:30:31
리뉴얼(새단장)해 제품의 알코올 도수를 16.5도에서 16도로 낮췄다. 저도화 트렌드로 소비자의 도수 선호도가 하향된 점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하이트진로는 소주 진로를 '제로 슈거' 콘셉트로 리뉴얼했다. 당류를 사용하지 않았으며 알코올 도수도 16도로 낮췄다. 주유 업계에서는 최근 소비자들은...
하이트진로, '참이슬 후레쉬' 도수 낮췄다…16.5도→16도 2024-02-13 09:13:48
13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제품의 알코올 도수를 16.5도에서 16도로 낮췄다. 저도화 트렌드로 소비자의 도수 선호도가 하향된 점을 반영한 것이다. 또 제조 공법도 바꿨다. 대나무 활성 숯을 활용한 정제과정을 4번에서 5번으로 늘려 잡미와 불순물을 한 번 더 제거한 것이다. 패키지 디자인은 상표명과 이슬방울 모양이...
음주 운전하다 '쾅'…차 밑에 숨은 뺑소니범 2024-02-11 18:18:30
A씨는 사고 후 약 2㎞ 거리를 도주하다 차량 바퀴가 빠지자 도보로 도망치며 공장 담을 넘은 것으로 조사됐다. 일행 중 1명도 이 공장 경비실 앞에서 발견됐다. 검거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30%로 운전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경찰은 사고 차량에 탔던 나머지 2명의 행방을 찾는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
"나 목격자인데"…음주운전 사고 내고 거짓말하다 '들통' 2024-02-10 19:44:54
경찰은 다른 운전자의 신고로 현장에 출동했고, A씨는 자신을 발견한 경찰에게 자신은 목격자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경찰의 계속된 추궁에 A씨는 자신이 운전자임을 시인했다. A씨의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0.08% 이상) 수준으로, A씨는 경기 시흥시 신천동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대를 잡고 약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