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시내버스 운전기사들 응급처치 교육…골든타임 확보 2017-01-24 04:00:02
기자 = 부산시가 시내버스 운전기사 5천여 명을 응급처치 요원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사고가 나거나 승객이 갑자기 쓰러지는 등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119구조대가 도착하기 전에 운전기사가 초동 조처를 해 골든타임을 확보하려는 것이다. 부산시는 부산버스운송사업조합, 부산소방안전본부와 협의해 매년 시내버스...
쌍용건설, 임직원 자녀 `꾸러기 겨울캠프` 개최 2017-01-23 10:16:17
이번 캠프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스키강습을 비롯해 눈썰매, 마술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습니다. 특히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3명당 1명꼴로 배치된 안전요원이 24시간 어린이들과 동행했고 무사고 운전기사도 배치했습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아이들이 또래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1-19 15:00:08
"보험금 노린 계획범행" 170119-0697 지방-0144 12:33 창원 공장작업장서 사고…산업기능요원 1명 사망 170119-0701 지방-0262 13:02 대체복무·모병제·기간단축·병역거부…軍복무 '백가쟁명'(종합) 170119-0705 지방-0145 13:19 '백돼지를 흑돼지로' 서류 조작해 수억원 챙긴 업자 실형 170119-0710...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1-19 15:00:07
"보험금 노린 계획범행" 170119-0670 지방-0144 12:33 창원 공장작업장서 사고…산업기능요원 1명 사망 170119-0674 지방-0262 13:02 대체복무·모병제·기간단축·병역거부…軍복무 '백가쟁명'(종합) 170119-0678 지방-0145 13:19 '백돼지를 흑돼지로' 서류 조작해 수억원 챙긴 업자 실형 170119-0683...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1-19 15:00:04
"보험금 노린 계획범행" 170119-0670 사회-0149 12:33 창원 공장작업장서 사고…산업기능요원 1명 사망 170119-0674 사회-0241 13:02 대체복무·모병제·기간단축·병역거부…軍복무 '백가쟁명'(종합) 170119-0675 사회-0150 13:03 "문화계엔 좌파, 체육계는 문제…재단 만들라 지시" 증언 170119-0677 사회-0151...
'음란 동영상 옭아매 정적 제거·기업인 협박' 옛 소련 단골수법 2017-01-12 11:37:57
인투리스트 호텔의 벨보이, 요리사, 운전기사, 청소부까지 죄다 KGB를 위해 일했다고 한다. 그들이 정적을 함정에 빠뜨리려고 상당한 숫자의 고급 창녀를 고용한 것은 물론이다. 이 호텔 홍보마케팅 매니저는 "고객 프라이버시를 보장하는 호텔 방침에 따라 우리가 어떤 개인 또는 그룹과 거래하는지 공개할 수 없다"고...
김인식 감독 "오승환 WBC 대표팀 발탁…김현수는 제외"(종합3보) 2017-01-11 15:45:36
대표팀에 넣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는 "선발 요원 양현종(KIA 타이거즈)이 몸 상태가 괜찮다고 하고, 훈련을 빨리 시작해 3월 대회에 맞춰 구위를 끌어 올린다고 한다"며 "양현종 발탁이 어려우면 (수술을 받은) 선발 요원 김광현 대체 선수로 선발 투수를 뽑으려고 했는데, 다행히 양현종이 괜찮다고 하니 김광현 자리에...
[여행의 향기] 강원 정선 하이원스키장, 설설 기지 마세요…탁 트인 정상으로 초보 스키어 유혹 2016-12-25 16:38:40
시운전을 마쳤다. 자체 점검 외에도 전문기관에 위탁해 안전검사를 완료했다. 시설뿐만 아니라 인력 운용에 있어서도 안전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리프트 운전 담당자 7명이 올해 삭도교통관리자 등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해 전문성을 강화했고 안전관리자와 전담점검자 6명을 배치해 리프트 안전관리에 더욱 힘쓰고 있다....
청와대 '늘공'들의 한숨 2016-12-18 18:30:23
79명, 행정관(3~5급) 197명, 주사·서기보·운전 등 행정요원 156명 등이다.청와대 직원들은 “어쩔 수 없는 것 아니냐”는 반응이다. 하지만 “청와대에 근무한 게 죄냐”는 불만도 나온다.특히 정치권 출신인 별정직 공무원, 즉 ‘어공(어쩌다 공무원)’보다는 정부 부처에서...
[다산 칼럼] 자율주행차와 길 잃은 한국 경제 2016-12-06 17:28:27
전체가 공유할 것이고 운전기사라는 직업은 당연히 사라질 것이다. 대폭 늘어날 노인이나 움직임이 불편한 사람에게는 또 다른 축복임이 분명하다.그러나 우리가 상상하는 완벽한 자율주행, 즉 음주운전도 걱정 없고 졸려도 문제가 없으며 눈이 쌓여도 모든 것을 스스로 해결하는 그런 기술은 아직 요원한 미래다. 각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