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2-01 08:00:05
첫출전 동남아 선수들 180131-0912 체육-0056 15:33 [올림픽] 이용 총감독 "이제 윤성빈이 두쿠르스보다 훨씬 우월하다"(종합) 180131-0917 체육-0057 15:35 [카메라뉴스] "주걱 철갑상어 보러 단양 오세요" 180131-0989 체육-0058 16:10 [올림픽] 레고 조립하는 빙속 스타들…'강태공' 아이스하키 귀화전사들...
[올림픽] 금메달만 8개 딴다 한국 vs 총 메달 9개 목표 일본 2018-02-01 06:06:06
3개 정도를 기대하고 스켈레톤 윤성빈까지 금메달 8개를 채운다는 것이다. 반면 일본은 비교적 다양한 종목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 우선 스피드스케이팅에서 이상화의 라이벌인 고다이라 나오를 비롯해 스키점프 다카나시 사라, 피겨스케이팅 하뉴 유즈루, 노르딕 복합 와타베 아키토 등이 금메달 후보로 지목된다. 또...
[올림픽] 한국, 평창에서 금 6개로 종합 7위 전망 2018-01-31 17:08:37
500m 이상화, 스켈레톤 윤성빈, 쇼트트랙 여자 1,500m 최민정이 후보로 지목됐다. 이 예상에 따르면 최민정은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목에 걸 것으로 예상됐다. 독일이 금메달 15개로 1위에 오르고 노르웨이(금 13개)와 미국(금 11개)이 그 뒤를 잇는다는 전망이다. 중국이 금메달은 우리와 같은 6개지만 은메달...
[ 사진 송고 LIST ] 2018-01-31 17:00:01
서명곤 윤성빈 웃음이 빵 01/31 15:00 서울 서명곤 세계랭킹 1위의 답변 01/31 15:00 서울 서명곤 윤성빈의 답변 01/31 15:00 서울 서명곤 두쿠르스와 김지수 중에 누가 더 01/31 15:01 서울 임헌정 평창동계올림픽 MPC에 배달로봇 다닌다 01/31 15:01 서울 조정호 "졸업이다~" 01/31 15:01 서울 양영석...
[올림픽] 스켈레톤 김지수의 도발 "윤성빈·두쿠르스 이기겠다" 2018-01-31 16:45:35
수 있다. 김지수의 스타트 기록은 윤성빈과 0.01∼0.02초밖에 차이가 안 난다. 하지만 아직은 트랙을 매끄럽게 내려오는 실력이 부족해 최종 기록은 0.5초가량 뒤진다. 김지수의 도발에 취재진은 윤성빈한테 '두쿠르스와 김지수 가운데 누가 더 신경 쓰이느냐'는 농담이 섞인 질문을 했다. 윤성빈은 "고민이...
[올림픽] 레고 조립하는 빙속 스타들…'강태공' 아이스하키 귀화전사들 2018-01-31 16:10:45
즐기는 선수들도 많다. 스켈레톤 윤성빈은 휴가가 주어지면 농구를 하고, 프리스타일 스키의 최재우는 골프나 웨이크보드로 스트레스를 푼다. 스피드스케이팅의 김준호는 선수생활이 끝나면 본격적으로 배드민턴을 해보고 싶다고 한다. 소문난 힙합 마니아 서이라(쇼트트랙)를 비롯한 많은 선수들은 음악 감상과 영화 감상,...
[올림픽] 이용 총감독 "이제 윤성빈이 두쿠르스보다 훨씬 우월하다"(종합) 2018-01-31 15:33:42
개막한다. 이 총감독은 "이제 윤성빈이 두쿠르스보다 훨씬 우월하다고 본다"며 "어차피 스켈레톤은 혼자 출발해 혼자 골인하는 경기이니 이제 두쿠르스 얘기는 굳이 더 안 해도 될 거 같다. 윤성빈이 자기와의 싸움을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봅슬레이 대표팀의 현 상황은 스켈레톤과 다르면서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1-31 15:00:05
베이징에 첫 해외지부 설립 180131-0779 체육-0047 14:32 우리은행 박혜진, 여자농구 5라운드 MVP 180131-0820 체육-0048 14:58 [올림픽] '스켈레톤 천재' 윤성빈 "올림픽이요? 그냥 평소랑 똑같아요" --------------------------------------------------------------------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 사진 송고 LIST ] 2018-01-31 15:00:01
나란히 입장하는 '노사정 대표자' 01/31 13:49 서울 서명곤 답변하는 윤성빈 01/31 13:49 서울 사진부 "한국적인 일러스트 기념품에 추억 담아가세요" 01/31 13:52 서울 서명곤 웃음 터진 윤성빈과 김지수 01/31 13:52 서울 김주형 한노총 위원장 바라보는 김명환 민노총 위원장 01/31 13:52 서울...
[올림픽] '스켈레톤 천재' 윤성빈 "올림픽이요? 그냥 평소랑 똑같아요" 2018-01-31 14:58:04
세계 최정상의 선수가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금은 윤성빈이 두쿠르스보다 훨씬 우월하다고 본다"면서도 "윤성빈이 '내가 이겼다'라는 생각을 하지 말고 두쿠르스가 타는 방법을 꾸준히 연구하고 지속해서 관찰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ksw08@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