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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뉴스] 경제혁신 3개년 계획 <청년 일자리 분야> 2014-03-06 18:41:26
개편하고, 특성화고·마이스터고와 직업교육과정 참여기업에 대한 세제지원이 강화되는 거죠 또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고졸 적합직무를 발굴하고, 채용후 조직내 안정적 정착을 위한 보직·승진·보수 등 제도를 정비할 계획입니다. <앵커> 일학습 병행제도, 공부도 하면서 일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죠. 잘만 활용하면...
위스키의 고향 스코틀랜드 2014-03-03 07:00:28
맥캘란의 정신적 고향이자 라벨에 그려진 이스터엘키스 하우스 2층에서 위스키와 전통 요리를 맛보는 것도 즐겁다. 스페이사이드를 대표하는 또 하나의 증류소 글렌리벳에는 가이드와 함께 글렌 지역과 위스키의 역사를 둘러볼 수 있는 무료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스피릿 오브 더 몰트 투어’는 30파운드를 지...
<경제혁신 3개년> 中企 고졸 청년에 '청년희망통장' 도입(종합) 2014-02-25 16:48:08
마이스터고를 확대하고 특성화고의 현장실습을 강화하는 한편, 이들 교육과정에 참여하는 기업에는 세제혜택을 준다. ◇중소기업도 괜찮은 일자리로…'청년희망통장' 도입 중소기업은 '괜찮은' 직장으로 탈바꿈한다. 고용노동부의 2011~2020 중장기 인력수급전망에 따르면 2020년까지 고졸자는...
<경제혁신 3개년> 中企 고졸 청년에 '희망키움통장' 도입(종합) 2014-02-25 11:42:57
마이스터고를 확대하고 특성화고의 현장실습을 강화하는 한편, 이들 교육과정에 참여하는 기업에는 세제혜택을 준다. ◇중소기업도 괜찮은 일자리로…고졸 취업 촉진 중소기업은 '괜찮은' 직장으로 탈바꿈한다. 고용노동부의 2011~2020 중장기 인력수급전망에 따르면 2020년까지 고졸자는 32만명...
[경제혁신 3개년] 청년·여성 일자리 160만개 만든다 2014-02-25 10:47:14
이스터고를 확대하고 특성화고의 현장실습을 강화하는 한편, 이들 교육과정에 참여하는 기업에는 세제 혜택을 준다. 중소기업은 '괜찮은' 직장으로 탈바꿈한다. 고졸 중소기업 청년 재직자를 대상으로 재형저축의 의무가입 기간을 7년에서 3년으로 줄여주는 '희망키움통장'을 도입한다. 정부는 이런 계획이...
<경제혁신 3개년> 청년·여성일자리 160만개 만든다 2014-02-25 07:00:39
마이스터고를 확대하고 특성화고의 현장실습을 강화하는 한편, 이들 교육과정에 참여하는 기업에는 세제혜택을 준다. 중소기업은 '괜찮은' 직장으로 탈바꿈한다. 고졸 중소기업 청년 재직자를 대상으로 재형저축의 의무가입 기간을 7년에서 3년으로 줄여주는 '희망키움통장'을 도입한다. 산업단지...
[인재경영] 현대·기아차, 파워 블로거·車마니아 등 이색 채용 늘려 2014-02-18 06:57:05
위한 마이스터고 산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각 학교의 특성화 분야와 현대차 입사 자격요건 등을 고려해 전국 9개 우수 마이스터고를 선정, 채용에 나서고 있다. 기아차는 지난해 하반기 공채부터 지원자의 역량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는 새로운 채용 프로그램인 ‘커리어 투어(kareer tour)’를 실시하고 있다....
경상대학교 해양산업융합학과, 재직자 특별전형 실시 2014-02-12 15:13:18
마이스터고를 졸업한 뒤 2014년 3월 1일 기준으로 자영업을 포함한 산업체 근무경력이 3년 이상 된 이들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경상대 해양산업융합학과는 직장인 학사학위 과정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금요일 야간과 토요일주간 교육과 사이버교육을 바탕으로 진행되며, 현장실습의 기회도 제공한다. 이처럼 야간,...
서러운 빠른 연생 "軍입대·취업 차별" 2014-02-11 20:47:01
연생들에게는 불만 대상이다.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졸업생의 민원이 많다. 고졸자를 뽑는 일부 기업이 빠른 연생이 아닌 ‘통상적인 고교 졸업자’에 맞춰 입사지원 자격 나이를 정하기 때문이다. 빠른 연생들은 입사 지원 자체가 1년 늦어져 취업 시점도 1년 늦을 수밖에 없다. 산업기능요원 선발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사설] 스위스 직업학교? 한국엔 마이스터高가 있다 2014-02-09 20:27:18
마이스터고를 전 정권의 성과로 여기는지 아예 언급조차 않으려고 한다. 고졸 채용을 확대하던 공공기관이나 기업들도 언제 그랬냐며 태도를 바꾸고 있다. 정부 말만 믿고 마이스터고에 진학한 학생들만 속았다며 분통을 터뜨리는 것도 당연하다. 이런 풍토에서는 학벌 아닌 능력 중시 사회를 백날 떠들어봐야 소용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