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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번 없어 우편물도 못 받는 인천 신항 2015-10-28 18:55:20
임시 지번으로 세관과 농림축산검역원으로부터 임시로 지정받아 운영 중이다. 화주 및 선사 등 항만 관계자들이 보낸 서류와 세금고지서 등 우편물을 사무실에서 받을 수 없고, 내비게이션에 주소도 저장돼 있지 않아 고객들이 신항 방문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snct 관계자는 “우편물을 받기 위해 고객에게 신항...
방사성폐기물 400드럼 경주 방폐장 운반완료 2015-10-15 17:56:59
ri)폐기물 관리시설에 임시저장 중이던 ri폐기물 400드럼이 지난 13일과 15일 두 차례에 걸쳐 경주 방폐장으로 운반 완료됐다. 15일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이종인)은 이같이 밝히고 이번 ri폐기물 운반이 완료됨에 따라 다음 달부터는 원자력연구원이 보관중인 중저준위 폐기물 800드럼도 운반된다고 밝혔다. 또 올해...
미국 반도체의 역습…인텔·마이크론 동맹 "1000배 빠른 메모리칩 내년 양산" 2015-07-29 19:27:42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메모리반도체는 임시 저장용 d램과 반영구 저장장치인 낸드플래시로 나뉜다. pc 등에서 데이터가 생성되면 d램을 거친 뒤 낸드에 저장된다. 3d 크로스 포인트는 d램과 낸드의 장점만 결합해 속도를 빠르게 한 것이라고 인텔 관계자는 설명했다. 삼성과 하이닉스도 re램 p램 등 비슷한 반...
인텔 "메모리업계 판도 바꿀 것"…삼성·SK하이닉스 '긴장' 2015-07-29 18:45:58
3d 크로스포인트인텔과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데이터 임시저장용 반도체인 d램과 반영구 저장장치인 낸드플래시의 장점을 합해 만든 차세대 메모리반도체. 기존 낸드플래시보다 데이터 저장속도가 1000배 이상 빠르다.정지은 기자 jeong@hankyung.com[7/31] 中자오상증권초청, 2015 중국주식 투자전략 강연회 (무료) [이슈]...
[일리있는 법정 산책 ⑨] 카메라등이용촬영죄와 증거 2015-07-03 09:00:00
등에 의해 전자파일 등의 형태로 저장되기 전이라도 일단 촬영이 시작되면 곧바로 기계장치 내 ram 등 주기억장치에 입력되어 임시저장 되었다가 이후 저장명령이 내려지면 보조기억장치 등에 저장되는 방식을 취하는 경우가 많고, 이러한 저장방식을 취하고 있는 기계장치를 이용하여 촬영이 이루어졌다면 범행은 촬영 후...
<추경예산> 세출 확대 주요 내용(표) 2015-07-03 07:00:44
신설(700억원)││ │- 로컬푸드 직매장 임시개설(290개소) │├───────┼─────────────────────────────┤│서민생활 안정 │① 청년일자리 확충, 고용안전망 강화(9천억원) ││(1조2천억원) │- 취업성공패키지·청년인턴제 등...
안영희 관장 "담수생물자원 연구·교육 특화해 글로벌경쟁" 2015-06-26 11:45:44
중요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작년 10월부터 임시 개관 중인데 7월 중하순께 정식 개관할 예정이에요. 국민의 세금으로 지어진 곳인 만큼 앞으로 많은 국민들이 찾아와줬으면 합니다.”- 자원관이 어떻게 구성됐는지 간단히 소개해주시죠.“각종 생물표본 2000여종 4800여점이 전시돼 있어요. 어린이들이 경험할...
대우건설, 실시간 모바일 현장 관리시스템 개발 2015-06-25 12:07:14
사용중 통신이 단절되면 촬영내용이 임시 저장되고, 추후에 통신 연결 지역으로 이동하면 내용이 자동으로 애플리케이션에 전송된다.푸쉬(알림) 기능을 활용하여 긴급 사항을 전파하거나 실시간으로 위험요소에 대한 조치를 요청할 수도 있어 빠른 피드백이 가능하다. 어플리케이션에 전송된 내용들이 모아져 통계자료로 ...
원자로 절단 등 폐로기술 절반도 확보 못해…전문인력 20여명뿐 2015-06-14 21:42:47
없다. 고리 1호기 해체가 시작되면 인근 원전 저장시설로 사용후핵연료를 옮겨야 한다. 하지만 2024년이면 국내 모든 원전의 임시저장시설이 꽉 찰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옮길 장소도 못 찾을 수 있다.서균렬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는 “원전 해체는 방사성 물질이 어디서 유출될지 모르는 불안정한...
이강후 새누리당 의원 "사용후핵연료 관리 공론화를" 2015-06-14 21:11:23
의원은 “사용후핵연료 임시저장의 포화 시점이 다가오는 상황에서 더 이상 안전관리 대책을 늦춰서는 안 된다”며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방안들이 결집돼 실현 가능한 권고안이 만들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