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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 김아중, 최명길에 “제가 썩은 꽃잎을 없애야죠” 경고 2015-02-09 22:44:57
총장하고 같이 살아갈 세상이야. 그 사람보다 좀 더 강한 힘으로 앞으로 나아가는데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이야”라며 달래며 박정환이 그만두기를 부탁했다. 이에 신하경은 “최소한의 정의. 그게 법이라고 특별검사님이 말했습니다”라고 단호히 말했다. 윤지숙은 “그렇게 가르쳤지, 그렇게 배웠고. 그런데 하경아...
이완구, 인사청문회 연기 이유 알고보니··의혹 증인 총망라 험로 예고 2015-02-06 14:22:10
경기대 조교수 채용 의혹과 관련, 당시 총장이었던 손종국 전 총장이 증인으로 합의됐다. 분당 투기의혹과 관련해서는 이 후보자 측과 함께 다른 필지를 구입했다 나중에 이 후보자 측에 매각한 지인 강모씨(충청향우회 명예회장) 등은 증인으로, 분당구청과 성남시청 건축·토지정보 관련 공무원 등은 참고인으로 결정됐...
‘펀치’ 김래원, 월화극 1위 시청률 견인하는 명품연기의 비결은 ‘대본앓이’ 2015-02-04 12:05:34
속 자신이 연기하는 검사 박정환 캐릭터를 보다 생생하게 표현하기 위해 대본 분석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중이다. 박경수 작가 특유의 치밀하고 빠른 전개가 돋보이는 ‘펀치’ 스토리는 배우들 사이에서 까다롭고 공을 많이 들여야 하는 대본으로 정평이 나 있는 상황. 그러한 가운데 김래원은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을...
‘펀치’ 김래원, 빠듯한 일정 속 명품연기의 비결은? ‘대본앓이’ 2015-02-04 11:12:00
연기하는 검사 박정환 캐릭터를 보다 생생하게 표현하기 위해 대본 분석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중이다. 박경수 작가 특유의 치밀하고 빠른 전개가 돋보이는 ‘펀치’ 스토리는 배우들 사이에서 까다롭고 공을 많이 들여야 하는 대본으로 정평이 나 있는 가운데, 김래원은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을 베스트로 뽑아내기 위해...
`펀치` 김래원, 쳐놓은 `덫`에 걸려든 박혁권…`꼬리가 길면 잡힌다` 2015-02-04 10:08:00
14회에서는 박정환(김래원 분)이 이태준 총장(조재현 분)의 270억원의 행방을 찾기 위해 함정 수사를 벌이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박정환은 검사 동기들에게 이태준 총장 자동차 사건을 파 보자며 제안했고 이와 관련해 신하경은 문득 과거를 회상하며 도움을 자청해 눈길을 끌었다. 그 즉시 신하경은 운전기사 아내가...
‘펀치’ 김래원, 명품연기의 비결 ‘대본앓이’ 2015-02-04 08:15:08
속 자신이 연기하는 검사 박정환 캐릭터를 보다 생생하게 표현하기 위해 대본 분석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중이다. 박경수 작가 특유의 치밀하고 빠른 전개가 돋보이는 ‘펀치’ 스토리는 배우들 사이에서 까다롭고 공을 많이 들여야 하는 대본으로 정평이 나 있는 가운데, 김래원은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을 베스트로...
`펀치` 최명길, 조재현에게 "나도 칼자루를 쥐고 있어야 하지 않겠냐" 비자금 자료 요청 2015-02-04 00:21:11
전에 자료 검토하고 소환조사 끝낸 뒤에 총장님 조사하겠다. 수사에는 절차가 있다. 법에는 원칙이 있고, 이번 특검은 절차와 원칙에 따라서 진행하겠다.”라며 맞섰다. 이에 이태준(조재현)은 “특별검사님께서 법대로 원칙대로 하자시는데. 당연히 그래야죠”라며 윤지숙(최명길)의 편을 들었다. 이후 비서실을 나온...
‘펀치’ 온주완, 여전히 최명길의 사람이었다 2015-02-03 08:26:22
이용하라고 조언하는 윤지숙에게 “이태준 총장이 저를 믿게 만들겠습니다. 고개를 숙이라면 무릎까지 꿇겠습니다.”라고 충성을 바치는가 하면, 서동훈(임현성 분)의 증언을 거짓으로 만들기 위해 요양병원장과 필적 감정사를 협박, 회유하는 비리까지 서슴없이 저지르며 진정한 악인으로 변모한 것. 또 극 말미에는 윤지...
‘펀치’ 김래원, 김아중에 “270억 비자금 범인, 조재현이다” 2015-02-02 22:48:00
검사 신하경(김아중)에게 270억과 관련된 비리를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취조실에 있던 박정환은 최연진(서지혜)의 전화를 받고, 이태준(조재현)의 속마음을 알게 된다. 이내 박정환은 신하경에게 “명동에서 세탁한 자금 270억 사용자는 이태준 총장님. 2010년 4월 70억, 7월에 세탁한 자금은…”이라며...
‘펀치’ 서지혜, 김아중이랑 손 잡았다 “제가 도울게요” 2015-02-02 22:33:00
흘리려던게, 이태준(조재현) 총장 때문에 실패 한거 아니에요? 제가 도울게요”라고 말했다. 이에 신하경은 “술 잘마셔?”라고 응수했다. 이후 최연진은 기자들을 모아놓고 폭탄주를 타주며 박정환 게이트 관련된 사건 파일을 기자들에게 뿌렸다. 접대 후 박정환 게이트와 관련된 사건이 기사화됐고, 이호성(온주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