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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수 KRX 이사장 "자본시장 본연의 기능 수행에 집중" 2013-01-02 09:41:01
부회장님, 박인호 부산경제살리기 시민연대 대표님) □ 그리고 증권․파생상품 관계기관과 회원사 임직원 여러분들을 모시고, 2013년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을 거행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2 2012년...
[신년사] 남삼현 이트레이드증권 대표이사 "2013년은 생존과 혁신의 해" 2013-01-02 09:40:56
이트레이드증권 남삼현 대표이사는 2일 신년사에서 2013년을 `생존을 위한 변화와 혁신의 해`로 정했다고 밝히며, 경영방침을 전달했습니다. 남 사장은 이를 위해 "Maginot Target 달성을 통해 조직 자존감을 회복과 위기대처능력 강화를 위한 유연한 조직 운영과 시장지위 강화를 통해 새로운 경영환경을 준비할 것"을...
[신년사]황성호 우리證 대표 "창조적 상품 고객에게 제공해야" 2013-01-02 09:37:31
황성호 우리투자증권 대표이사는 2일 신년사를 통해 미래상품발굴단을 중심으로 전 조직이 협력해 창조적인 상품을 고객에게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황 사장은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 또한 상품경쟁력 강화"라며 "미래상품발굴단에서 기획하는 상품들은 국경을 초월한 그로벌 서치를 통한 주식, 채권, 헤지펀드 기타...
작년 10대 그룹 상장사 시가배당률 평균 1% 2013-01-02 09:35:33
불과했고, 현대자동차[005380]도 0.82%였다. 재벌닷컴 정선섭 대표는 "상장사의 시가 배당률이 낮은 것은 기업의 실제 가치보다 주가가 과도하게 부풀려져 있음을 의미할 뿐만 아니라, 장기 주식투자를 유도할 수 없다는 점에서 문제"라고 지적했다. sungjinpar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부산·경남]BN그룹 신임 회장에 조의제 씨 선임 2013-01-02 09:30:36
그룹 총괄부회장 및 비서실장, 대선주조 대표이사를 그룹 회장으로 선임했다. 조의제 회장은 마산고 연세대 경영학과, 미국 뉴욕대를 나온 뒤 삼성그룹 비서실, 삼성 미국 주재 금융 분야 총괄임원을 거쳤다.조의제 신임회장은 조성제 명예회장의 동생이다. 지난 35년간 그룹을 이끌었던 조성제 회장은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아키에이지' 서버 열자마자 폭주 '몸살' 2013-01-02 09:27:29
mmorpg의 아버지로 통하는 송재경 대표의 14년 만의 복귀작이자 6년간 400억 원 이상의 개발비와 180여 명의 개발 인력이 투입된 대작. 송재경 이름만으로 고전하고 있는 한국 mmorpg와 전체 한국 게임시장에 활력을 주는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주목된다 한경닷컴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 전민희 작가 '게임...
집 나간 내 "주식"에게 생긴 일 2013-01-02 09:27:13
c대표는 2002년에 직원 a에게 명의를 빌려 회사를 설립하고 사업을 영위하였다. 문제는 10년이 지난 지금 나타났다. 회사의 매출이 증가하고 주식에 대한 평가액이 높아지면서, 직원 a가 소유권을 주장하기 시작한 것이다. c대표는 2002년 법인 설립 당시 발기인이 3人 이상 필요한 것으로 잘못 알고 직원 a씨에게...
베이너 의장, "공화당 의원 둘 중 하나 택하라" 2013-01-02 09:23:43
보인다. 베이너와 에릭 캔터 공화당 원내대표 모두 상원이 수정 법안을 받아들인다는 보장이 없다면서 이 방법이 내포한 위험을 의원들에게 경고했다. 미국 상원은 하원이 상원에서 통과된 재정 절벽 법안을 수정하면 이를 받아들이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베이너 의장은 첫 번째 방안이 여의치 않으면 상원...
E1, 18년 연속 임금 무교섭 타결 2013-01-02 09:17:35
(대표이사 구자용 회장)은 자사 노동조합이 2일 시무식에서 2013년 임금에 관한 모든 사항을 회사에 위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E1은 1996년부터 18년 연속으로 임금 무교섭 타결을 이루게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E1이 미래 지향적 노경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었던 것은, 종업원과 경영진이 회사의 비전을...
[조간신문브리핑] 美 재정절벽 협상 극적 타결 2013-01-02 09:10:40
있는 조지프 바이든 부통령과 미치 매코널 상원 공화당 원내대표는 지난달 31일 오후 9시께 연소득 40만달러 이상인 경우 소득세 최고 세율을 현행 35%에서 39.6%로 인상하고 재정 지출 자동 삭감 조치를 2개월 뒤로 미루는데 합의했습니다. * 국방예산 깎아 지역구 챙긴 여야 19대 국회가 헌정사상 처음으로 해를 넘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