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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민 트리플크라운' 현대캐피탈, OK저축은행에 완승(종합) 2017-01-30 17:41:57
추격 (안산=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현대캐피탈이 문성민의 트리플크라운(서브·후위공격·블로킹 각 3개 이상) 활약을 앞세워 OK저축은행을 완파하고 2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현대캐피탈은 30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NH농협 2016-2017 남자부 방문 경기에서 OK저축은행을 세트 스코어 3-0(25-15 25-18...
문성민 "용병 교체 신경 쓰기보다… 하던대로" 2017-01-30 16:49:36
활약으로 OK저축은행전 완승 이끌어 (안산=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문성민(31·현대캐피탈)이 '트리플 크라운' 활약으로 위기에 빠진 팀을 구해냈다. 현대캐피탈은 30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OK저축은행을 3-0으로 완파하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 승수에서 앞서며 우리카드와 자리바꿈 속에 2위 자리도 되찾았다....
'봄 배구' OK저축은행은 없다…김세진 "마지막까지 최선" 2017-01-30 16:26:01
없다…김세진 "마지막까지 최선" (안산=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2년 연속 V리그 챔피언에 오른 OK저축은행이 올 시즌에는 '봄 배구'에 초대받지 못했다. OK저축은행은 30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6-2017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5라운드 맞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0-3으로 완패했다. 8연패 속에...
'문성민 트리플크라운' 현대캐피탈, OK저축은행에 완승 2017-01-30 15:38:58
좌절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현대캐피탈이 문성민의 트리플크라운(서브·후위공격·블로킹 각 3개 이상) 활약을 앞세워 OK저축은행을 완파하고 2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현대캐피탈은 30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NH농협 2016-2017 남자부 방문 경기에서 OK저축은행을 세트 스코어 3-0(25-15 25-18...
'구로다처럼' 이대호 "기다려준 팬들 위해 돌아왔다" 2017-01-30 15:30:15
돌아왔다"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이대호(35·롯데 자이언츠)는 오승환, 추신수 등 1982년생 동갑내기 메이저리거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은 '야구야 고맙다'(하빌리스)에서 책 말미에 구로다 히로키를 꿈꾼다고 썼다. 메이저리그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기량이 쇠퇴하기 전 고향팀으로 복귀한 일본인...
5강으로 부족하다는 이대호, 그가 불러올 효과는? 2017-01-30 15:00:27
기대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6년 만에 고향팀으로 돌아온 이대호(35)는 복귀 일성으로 5강 이상을 정조준했다. 이대호는 30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 입단식에서 "5강보다 위에 오르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오랫동안 정상에 오르지 못했던 롯데를 우승으로 이끌기 위해 일본, 미국의...
달라지는 롯데, 강민호의 팀에서 이대호의 팀으로 2017-01-30 12:02:56
부드러운 선배되겠다"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이대호(35)의 복귀로 팀 케미스트리에 일대 변화를 예고했다. 이대호는 30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 입단식에서 6년 만의 귀환과 함께 롯데의 새로운 주장으로 돌아왔음을 알렸다. 조원우 감독의 주장 제안을...
이대호 일문일답 "무서운 선배는 옛말, 부드러움 강조" 2017-01-30 11:23:49
목표로 팬들과 함께 웃는 롯데 만들겠다"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빅보이' 이대호(35)가 고향 팀 롯데 자이언츠의 10번 유니폼을 6년 만에 다시 입었다. 이대호는 30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입단식 및 기자회견을 열고 롯데 선수로서 새롭게 출발했다. 말쑥한 정장 차림에 짧은 헤어스타일, 검...
6년 만의 복귀 이대호 "언젠가 돌아와야 할 팀이었다" 2017-01-30 10:54:47
마찰? 구단과 앙금은 없다"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선수 생활의 종착지로 고향팀을 선택한 '빅보이' 이대호(35·롯데 자이언츠)는 "5강 위를 목표로 달라지는 롯데가 될 수 있도록 중심을 잘 잡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사이판에서 개인훈련을 마치고 돌아온 이대호는 30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안양 한라, 정규리그 우승 눈앞…승점 1 남겼다 2017-01-29 19:42:07
1 남겼다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국내 아이스하키 실업팀 안양 한라가 아시아 정규리그 우승에 승점 1을 남겼다. 한라는 29일 안양 빙상장에서 열린 2016-2017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오지 이글스와 홈 경기에서 3-2(2-2 1-0 0-0) 승리를 거뒀다. 한라는 이날 승리로 승점 3을 추가, 승점 111로 리그 단독 선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