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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이색 창업] 영유아 시설 '맥가이버'에게 맡겨라 … 승합차 한 대로 월 평균 300만 원 2014-05-13 09:24:36
차지하는 비중이 80%에 달한다. 고 대표는 "어린이집만 봐도 시설 규정이 80가지나 돼 관련 부처에서 전기·소방·위생 등 6~7개의 검사 승인을 받아야 한다" 며 "영유아 시설은 기준과 규정이 까다로워서 진입 장벽도 높은 편"이라고 귀띔했다. 충분한 노하우와 네트워크가 있지 않은...
가스公, 노후 지중케이블 교체·동서발전, 재난 컨트롤타워 신설…'세월호' 교훈…공기업, 안전대책 쏟아낸다 2014-05-12 21:18:43
들여 안전설비를 점검하고 소방용 밸브를 모두 교체하는 등 방재 장비를 보강하기로 했다.◆컨트롤 타워 속속 신설산업단지공단은 최근 산업단지안전위원회 밑에 있는 산업안전팀을 안전지원총괄팀으로 개편하고, 비상재난 관리팀을 신설했다. 이 두 팀에서는 산업단지 안전 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실태를 점검하는 업무를...
재난대응 훈련 살피고 골조공사 현장 직접 점검…롯데월드타워 안전, 신동빈이 챙긴다 2014-05-11 21:46:04
통해 이동하며 방화셔터,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 작동 상태를 점검했다.이어 모의 소방훈련 및 방재실의 상황조치 시연을 지켜봤다.그는 “단순히 알고 있는 것과 몸에 익히고 있는 것은 다르다”며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또...
신동빈 롯데 회장, 롯데월드타워 현장 점검 "안전이 최우선 가치" 2014-05-11 19:04:13
통해 이동하면서 방화셔터와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의 작동 상태를 점검했다. 이어 모의 소방훈련 및 방재실의 상황조치 시연을 지켜봤다. 소방훈련을 지켜 본 신 회장은 "단순히 알고 있는 것과 몸에 익히고 있는 것은 다르다"며"지속적이고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신동빈 회장, 롯데월드타워 현장점검 2014-05-11 14:35:33
두 시간 동안 방화셔터와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 작동상태를 점검하고 모의 소방훈련과 방재실의 상황조치 시연을 지켜봤습니다. 신 회장은 "단순히 아는 것과 몸에 익힌 것은 다르다"며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비상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안전은...
신동빈, 롯데월드타워 현장점검 "안전이 최우선" 2014-05-11 14:32:00
장비를 갖추고 두 시간가량 방화셔터와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의 작동상태를 점검하고 모의 소방훈련과 방재실의 상황조치 시연을 지켜봤다.신 회장은 "단순히 아는 것과 몸에 익힌 것은 다르다"며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비상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2014 대한민국 리모델링 엑스포]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 "수직증축·맞춤형 리모델링 활성화…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 2014-05-08 07:02:54
수선형(맞춤형) 리모델링의 장점”이라고 말했다.정부는배수, 전기, 소방 등 설비시설과 건축마감 교체를 통한 ‘성능 유지’와 창호 및 단열재 교체, 방범창 및 cctv 설치 등 방범안전 강화를 통한 ‘성능향상’ 등 두 방향으로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서 장관은 “발코니 확장, 주차장...
'안전' '안전' 외치는 와중에 지하철 '쾅'…나사풀린 대한민국 2014-05-02 20:42:27
선로시설 및 전기·신호시설을 정비해 지하철 사고를 원천 차단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사고가 노후 전동차의 구조적 결함에서 비롯됐다는 의혹도 제기된다. 서울메트로에 따르면 이날 사고 열차는 각각 1990년(뒤차), 1991년(앞차) 제작됐다. 전동차 내구연한인 25년에 육박한 것이다. 현재 서울 지하철 2호선에서...
아모레퍼시픽 화재, 물류 공급 차질 우려 2014-04-29 11:54:13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초기 진화에 나섰지만 창고가 불길을 쉽게 잡을 수 없는 `샌드위치 패널`로 만들어졌고, 초속 5m 안팎의 바람까지 더해져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모레퍼시픽 측은 불길이 생산시설로 옮겨 붙지 않아 생산에 직접적인 타격은 없을 것 같다고 설명했지만, 4천400㎡에 쌓아...
아모레퍼시픽, 대전 사업장에 화재…큰 불길은 잡혀 2014-04-28 18:20:12
잡힌 상태다.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였으나 화재로 완제품이 보관돼 있던 지상 3층 규모 물류창고(4400㎡)가 모두 탔다. 물류창고에 인화물질이 많아 조기진화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이번 사고로 연기를 들이마신 아모레퍼시픽 직원 정모(30)씨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저 치료를 받고 있다.아모레퍼시픽 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