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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을 뛴다] 삼성그룹, 미래먹거리 발굴 본격화 2013-01-07 17:56:38
상황에 빠르게 대비하자는 이유입니다. 아울러 변화의 흐름을 앞서 읽어 내기 위한 선도자(FAST MOVER) 역할론을 강조하는 것도 그만큼 상황이 녹록치 않다는 것을 반영한 것입니다.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고민하고 있는 삼성그룹의 현 주소를 한창율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기자> 삼성그룹은 2013년 새해 아침부터...
[심층취재] 자산가, 돈 불리기 `비상` 2013-01-07 17:47:17
한 대형 금융사 PB센터. 지난 연말 소득세법 개정 이후 자산가들의 문의가 부쩍 늘었습니다. 이자나 배당 소득이 4천만원 이상이면 다른 소득과 합해 누진세를 적용받던 것이 올해부터 2천만원 이상으로 과세기준이 크게 낮아졌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이명규 / 서울 서초구 서초동 "나이가 들었으니 위험성보다는...
[金과장 & 李대리] "예거 밤 마시며 불금을?" 이 정돈 아셔야 '꼰대' 소리 안들어요 2013-01-07 17:40:45
직장 내 세대 간 소통에 조그마한 도움을 주고자 ‘김상무&이부장들’을 위한 ‘탈(脫)꼰대 퀴즈’를 마련했다. 퀴즈를 통해 젊은 후배들의 세계에 한걸음 더 다가가고, 푸짐한 경품도 타보자. <연예> 1. 다음 중 걸그룹 멤버가 아닌 연예인은? 2. 다음 중 연인이나 부부 관계가 아닌 사람들은? ①고소영-장동건...
"아름다운 단일화 못해 패배…文 - 安 모두 석고대죄해야" 2013-01-07 17:21:34
대해 “양당제를 지향할 경우 진보세력을 포함하는 ‘빅텐트’ 정당으로 가야하고 다당제를 지향하면 독일식 정당명부제로 개혁해야 한다”고 제안했다.허란 기자 why@hankyung.com▶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반전에 충격▶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헉'▶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빚이...
CJ대한통운-GLS 4월 합병…자산 5조 초대형 물류사 탄생 2013-01-07 17:18:46
1 대 0.33으로, 합병기일은 오는 4월1일이다. 한종희 cj대한통운 부장은 “이번 합병은 2020년까지 물류 부문에서 매출 25조원, 영업이익 1조원을 달성해 ‘글로벌 톱5’ 물류기업으로 도약한다는 회사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글로벌 기업 인수·합병(m&a), 주요 거점 지역의 사업 통합 및 신시장 개척에...
미샤, `금설 기윤 아이크림` 출시 2013-01-07 17:17:32
눈 밑 처짐, 눈가 그늘 등 3대 눈가 고민을 발효 한방성분 등을 통해 해결할 수 있는 2중 기능성 화장품입니다. 정제수를 100% 대체한 증숙인삼수가 깊게 자리잡은 주름에 작용해 건강하고 생기 넘치는 눈매로 가꿔주며, 산삼, 녹용, 영지의 황금발효 추출물을 20% 함유해 그늘진 눈가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성장·교육·과학·산업·고용 기능 망라 2013-01-07 17:17:17
거대 부서가 등장한 것은 전 세계적인 경제 불황을 타개하기 위해 부처 간 장벽을 없애고 종합적인 대책을 세우려는 것이다.영국이 유럽 재정위기에서 한발 비껴설 수 있었던 것은 이처럼 발빠른 조직 개편으로 유연한 정부를 구축한 덕분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고든 브라운 전 영국 총리는 지난해 서울에서 열린 글로벌...
지마켓, 전자제품 쇼핑 서비스 차별화 2013-01-07 17:17:14
4대 차별화 서비스를 선보이고, 고객 확대를 위해 K3 자동차를 경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자제품 쇼핑 차별화 서비스는 원클릭 중고매입, 조립PC 1년 무상 A/S, 컴퓨터 부품 재구매 지원, 독도까지 가전 무료 배송 등 4가지입니다. ‘원클릭 중고매입’ 서비스는 중고 휴대폰, 중고 PC 및...
최원영 루머 해명, 유부남이라고? “아직 결혼도 안했는데…” 2013-01-07 17:16:18
대해 해명했다. 지난 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시티에서 열린 mbc 새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연출 주성우 | 극본 구현숙)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유진은 “최원영 오빠가 결혼한 줄 알았다. 기혼자의 분위기가 풍긴다. 나중에 물어보니까 아니더라. 그래서 미안했다”고 최원영에게 미안함을...
"창업은 예술…'예뜰'서 벤처공동체 이뤘죠" 2013-01-07 17:16:15
“대기업이라는 안정된 시스템 안에서 보고 배우는 것도 장점이 있겠지만, 자신이 주도적으로 회사를 경영하는 과정에서의 도전과 성취감에 더 큰 가치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이유정 기자 yjlee@hankyung.com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반전에 충격▶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헉'▶ 이봉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