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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라리가 칼럼] 2015-16시즌 최고의 임대생 7인 2016-03-18 16:32:34
하기 시작했다. 24번의 새로운 등번호를 받은 체리셰프는 발렌시아의 왼쪽 측면에 활기를 불어넣었고 발렌시아에서 있었던 짧은 기간동안 최전방 스트라이커가 아님에도 3골을 넣으면서 새로운 에이스로 급부상했다. 현재 햄스트링 부상으로 한 달간 결장이 불가피한 체리셰프, 그때문인지 발렌시아는 최하위 레반테에게...
인천 이윤표 "시즌 첫 제주 원정, 집중해서 준비할 것" 2016-03-11 15:05:49
인천에서 달았던 등번호가 16번이었기에 올해 다시 16번을 선택하게 됐다.(웃음) 단지 내가 원래 달고 뛰었던 등번호였기 때문에 16번이 왠지 익숙하고 어울리는 것 같다. -지난해 제주와의 경기에서 계속 무실점을 해왔는데 이번 시즌도 이어서 무실점을 할 자신이 있는가? 무실점은 개인이 아니라 팀이 잘해야만 기록할...
대구FC, 2016시즌 홈·어웨이 유니폼 발표 2016-03-10 12:37:29
`대구은행`이었던 메인 스폰서 로고는 하단에 DGB가 추가돼 `대구은행 DGB`로 변경됐다. 2016시즌 전사 유니폼 예약주문은 오는 11일부터 25일까지 온라인 쇼핑몰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예약 주문할 경우 등번호와 이름이 전사로 프린팅돼 제작된다. 어센틱 유니폼은 선수들이 입는 유니폼과 동일한 재질과 디자인이며, 홈, 원정,...
[리그앙] `문제아` 벤 아르파의 완벽한 부활 2016-03-05 12:59:51
덕에 2009/2010 시즌에는 에이스의 상징인 등번호 10번을 달고 마르세유가 리그앙 우승컵을 들어올리는데 큰 공헌을 했다. 기분 좋은 시즌을 보낸 후, 2010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뉴캐슬이 그에게 큰 관심을 보였고, 임대 후 완전이적을 제시한다. 그러나 임대료가 맞지 않아 거래는 성사되지 않았고, 벤 아르파는 또 다시...
인천UTD, 마케도니아 FW 벨코스키 영입 2016-03-04 14:43:20
"아시아 최고의 리그로 불리는 한국 K리그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서 기쁘다. 하루빨리 인천 팬들의 함성을 듣고 싶다. 팀에 빠르게 녹아들 수 있게끔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한편 등번호 88번을 배정받은 벨코스키는 현재 팀원들과 함께 열심히 새 시즌 대비 훈련에 임하고 있다. 사진...
‘비닐봉지 메시’ 아프간 꼬마 소년, 진짜 메시 유니폼 받았다 2016-02-25 21:33:18
유니폼처럼 파란색 줄무늬에 메시의 이름과 등번호 10번을 그려넣은 비닐봉지를 뒤집어쓴 무르타자의 사진이 트위터 등을 통해 온라인 상에서 빠르게 확산됐다. 15년째 탈레반과 정부군의 내전이 벌어지고 있는 아프간에서 비닐 유니폼을 입고 해맑은 미소를 선보인 무르타자의 모습은 전 세계 누리꾼들의 큰 주목을 받았...
윤기원 선수 사망(자살), “이런 의혹 충격이야” 혹시 타살? 2016-02-18 07:56:23
데뷔전 이후 꿈에 그리던 주전 선수로 발탁이 되며 등번호 1번의 주인공이 되었다. 그런데, 장밋빛 인생과 마주한 지 6개월 뒤, 윤 선수는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되었다. 그가 발견된 차량에는 타다 만 번개탄이 있었고, 부검 결과 사인은 ‘일산화탄소 중독’. 경찰은 그의 죽음을 단순 자살로 내사 종결했다. 이제 막 꿈...
`자살` 윤기원, 승부조작 배후에 협박당했다? ‘추적60분’ 재수사 촉구 2016-02-18 01:00:21
이후 꿈에 그리던 주전 선수로 발탁이 되며 등번호 1번의 주인공이 된 윤기원. 장밋빛 인생과 마주한 지 6개월 뒤 윤 선수는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됐다. 그가 발견된 차량에는 타다 만 번개탄이 있었고, 부검 결과 사인은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나왔다. 당시 경찰은 그의 죽음을 `단순자살`로 결론짓고 내사 종결했다....
류승우, 빌레펠트 데뷔전…후반 43분 교체출전 `2-1승` 2016-02-09 11:43:53
2-1로 앞선 후반 43분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등번호 10번을 달고 출전한 류승우는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슈팅 하나를 날리며 홈 팬들에게 첫 인사를 했다.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에서 뛰던 류승우는 올시즌 주전 경쟁에서 밀려 출전 기회를 전혀 잡지 못했다.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대구FC, 박태홍 새 시즌 주장으로 낙점… 등번호 공개 2016-01-28 13:53:20
2016시즌 주장을 박태홍으로 확정하고 등번호를 공개했다. 등번호 4번을 선택한 중앙수비수 박태홍이 2016시즌 주장 완장을 찬다. 빠른 발과 큰 키를 활용한 제공권 장악이 장점인 박태홍은 U16, U-18, U-20 등 연령별 대표팀을 거치고, 요코하마FC, 카탈레 도야마 등 일본에서 75경기, 홍콩에서 17경기에 나섰다. 주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