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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A7, 우아한 뒷모습…4륜구동으로 겨울 안 무섭네 2013-12-26 06:59:29
센터페시아와 문짝 안쪽에는 실제 나뭇결을 살린 우드 그레인 가니시가 적용됐다. 숲속에 온 기분이 들 정도로 질감이 고급스럽다. 운전석 앞유리에는 헤드업디스플레이(hud)가 있어 편리하다. 눈앞에 차량 속도를 표시해주기 때문에 계기판을 보지 않아도 된다. a7은 3.0 tfsi 가솔린 엔진과 8단 팁트로닉 자동변속기를...
가수 지나의 ‘촉촉피부’ 만들기 비법은? 2013-12-06 13:50:53
사용했다. 밀크 & 그레인모이스춰라이징 마스크는 일반 우유보다 수분 및 영양공급이 우수한 초유추출물이 함유되어 있다. 수분과 영양공급에 도움을 주며 윤기있는 피부로 가꿔주는데 맑고 촉촉한 피부를 위한 보습 &브라이트닝워시오프팩으로 건성피부에 비타민 같은 수분 영양을 더한다. 얼굴 전체에 펴 바른...
[김수경 원장의 아로마 Talk] <4> 별자리에 맞는 나만의 아로마 사용법 2편 2013-12-03 09:15:03
그레인, 바질이 있고 몸의 회복을 원한다면 페티그레인 대산 만다린을 사용하자. 몸의 이완에는 라벤더, 레몬글라스, 베티버가 좋다. 쌍둥이자리 남성을 위한 향수에는 그레이프 프룻, 레몬, 로즈마리, 바질을, 여성이라면 그레이프 프룻 대신 레몬글라스를 넣어주는 것이 좋다. 게자리 (6/23~7/23) 모성애나 부성애가 강한...
“따뜻함과 안전함을 동시에!” 겨울 신발 트렌드 2013-12-02 08:00:12
풀그레인 가죽과 돈피 스웨이드를 사용한 제품으로 내부에는 부드러운 보온재를 넣어 따뜻한 착화가 가능한 워커이다. 웨스트우드 wd0wwec166 인조 양모가 사용된 앵클 부츠로 컬러풀한 끈이 눈길을 끈다. 천연 누벅가죽을 사용했으며 오염과 이염 현상을 최소화했다. 다양한 부츠 스타일 속에서 ‘퍼’가 사용된 제품은...
[김수경 원장의 아로마 Talk] <3> 별자리에 맞는 나만의 아로마 사용법 1편 2013-11-22 16:49:02
페티그레인, 라벤더, 버가못이 효과적이다. 몸의 회복을 위해서는 네롤리, 로즈, 일랑일랑을 추천한다. 물병자리 남성을 위한 향수에는 페티그레인, 라임, 네롤리, 파인이 들어가는 것이 좋고 여성을 위한 향수에는 네롤리, 버가못, 페티그레이, 일랑일랑을 넣어볼 것. 물고기자리 (2/20~3/20) 물고기자리의 성향은 대체로...
언니, 엄마랑 같이 쓰는 뷰티 아이템 뭐가 있을까 2013-11-22 09:48:11
좀 더 촉촉함을 원한다면 밀크&그레인 모이스춰라이징 마스크를 선택하자. 초유추출물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주며 곡물 콤플렉스가 피부에 수분을 더해 맑고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손목 안쪽 등 피부에 소량을 발라 피부 테스트 후 사용하는데 세안 후 토너로 피부 결을 정돈한 후 눈 주위를 제외해 도톰하게...
[사설] 심판이 선수로 뛰더니…결국 실패로 끝난 '한국판 카길' 2013-11-20 21:23:27
만든 at그레인컴퍼니(agc)가 시카고 현지에서 청산절차를 밟고 있다고 한다. 식량자원을 안정적으로 조달할 수 있도록 한국판 카길을 만들겠다던 정부 계획은 예상대로 3년여 만에 무위로 끝났다. agc는 2010년 4월 다급하게 설립될 당시부터 논란이 분분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축이 되고 민간이 동참하는...
금의환향 류현진 "韓·美 야구 큰 차이 없더라" 2013-11-01 21:39:08
커쇼(16승·방어율 1.83), 그레인키(15승·2.63)에게는 미치지 못했으나 이들에게 필적하는 성적을 올리며 3선발의 위용을 뽐냈다. 류현진이 빅리그 데뷔 첫해에 좋은 성적을 거둔 원동력은 실력 외에도 주변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는 특유의 낙천적 태도와 친화력에 있다는 평가가 많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도 류현진은...
LA다저스 6차전, 아쉽게…류현진이 걸어온 '8개월' 2013-10-19 13:22:56
변함없는 실력으로 커쇼, 그레인키와 더불어 다저스 선발진에서 없어서는 안 될 선수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류현진은 올해 뛴 162경기에서 시속 140㎞대 후반의 엄청난 스피드를 자랑하는 볼과 슬라이더, 체인지업, 커브 4개 구종을 선보이며 승수를 쌓았고 22차례나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내 투구)를...
LA다저스 6차전 `커쇼`출격‥류현진에게 다저스의 운명이 걸렸다! 2013-10-17 10:06:29
투수 그레인키까지 적시타를 때려내 2-0으로 달아났다. 그러나 3회초 세인트루이스는 카를로스 벨트란의 적시 3루타와 맷 홀리데이의 적시 2루타로 금방 2-2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자 이번엔 다저스가 홈런포를 가동시키며 달아나기 시작했다. 3회말 곤잘레스의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시작으로 이어 5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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