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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만원 이상 법인車 '연두색 번호판' 단다 2023-11-02 18:42:18
법인 업무용 차량에 연두색 번호판을 도입하는 내용의 ‘자동차등록번호판 등의 기준에 관한 고시 개정안’을 마련해 오는 23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2일 밝혔다. 연두색 번호판 적용 대상은 8000만원 이상 업무용 승용차다. 민간 법인 소유, 리스 차량뿐 아니라 장기 렌트(1년 이상), 관용차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내년 1월...
내년부터 8천만원 넘는 법인승용차 '연두색 번호판' 달아야(종합) 2023-11-02 11:49:56
"차량 가격 기준은 자동차등록부에 등록되는 출고가"라며 "중고차인 경우 구입 시점의 가액이지만, 통상 법인은 중고차를 구매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민간 법인소유, 리스차량뿐 아니라 장기렌트(1년 이상), 관용차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연두색 번호판은 내년 1월 이후 신규·변경 등록하는 승용차에...
법인 슈퍼카 '연두색 번호판'…8천만원 미만 제외 2023-11-02 11:15:53
리스차량뿐 아니라 장기렌트(1년 이상), 관용차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연두색 번호판은 내년 1월 이후 신규·변경 등록하는 승용차에 부착된다. 국토부는 제도를 소급 적용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새로운 권리·의무를 부과하는 것이 아니라 별도의 번호판 적용을 통해 사회적 자율규제 분위기를 조성하자는 취지"라고...
내년부터 8천만원 이상 법인승용차는 '연두색 번호판' 달아야 2023-11-02 11:00:06
리스차량뿐 아니라 장기렌트(1년 이상), 관용차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연두색 번호판은 내년 1월 이후 신규·변경 등록하는 승용차에 부착된다. 국토부는 제도를 소급 적용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새로운 권리·의무를 부과하는 것이 아니라 별도의 번호판 적용을 통해 사회적 자율규제 분위기를 조성하자는 취지"라고...
8000만원 이상 고가 법인차에 내년부터 연두색 번호판 적용 2023-11-02 10:59:09
법인 업무용 차량에 새로운 연두색 번호판을 도입하는 내용의 '자동차등록번호판 등의 기준에 관한 고시 개정안'을 오는 3~23일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시행 시기는 내년 1월1일이다. 적용 대상은 차량 가격 8000만원 이상의 업무용 승용차다. 배기량이 잡히지 않는 고가의 전기차 등을 감안해 배기량이 아닌 가격...
요즘 1030은 틴더, 4060은 여보야로 짝 찾는다 [Geeks' Briefing] 2023-10-31 16:11:11
자동차 마니아들이 열광하는 명차 전시회와 함께 북콘서트처럼 차량을 주제로 모임을 갖는 카(Car) 콘서트를 열거나 자동차 관련 그림이나 사진을 전시하는 등 자동차 복합 문화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알레시오, '펫 AI 프로필' 출시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알레시오(대표 김다운)'가 본인의 반려동물...
"아우디코리아, 공정거래법 위반"…뿔난 판매사들 법적대응 검토 2023-10-31 15:51:35
'Q4 e-트론' 차종 재고의 '선등록'을 요구했다는 점이다. 딜러들이 재고 차량을 먼저 등록하고 나서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방식의 선등록은 아우디코리아 입장에선 판매 실적에 도움이 되지만, 딜러사 입장에선 차량 가치 하락으로 손실을 볼 수 있다. 딜러사들은 "이번 검토의견서에 대한 아우디코리아 ...
'우즈 목숨 구한 차' 찬사 쏟아지더니…벤츠·BMW까지 제쳤다 2023-10-31 09:44:11
제네시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V80이 출시 이후 4년이 채 안 돼 판매량 10만대를 돌파하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올 들어 국내 시장에서 경쟁 차종으로 꼽히는 BMW X5, 벤츠 GLE 등을 앞지르는 판매고를 올렸다. 올해 쿠페형 SUV 모델을 추가하면서 수입차 브랜드와 본격 경쟁에 돌입했다. 31일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왜 아파트 주차장은 늘 부족할까…넉넉한 곳 따로 있다던데 2023-10-30 07:35:12
주차관리를 강화하면서, 1가구당 추가되는 차량에 대해 관리비를 추가 부담 여부를 두고 입주민들의 단체 채팅방이 뜨거워졌다. A아파트는 법정 주차대수만큼 1가구당 1.2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한 아파트였다. 입주초기에는 별 문제가 없었지만, 입주가 대부분 마무리되면서 늦은 밤 주차가 어려운 경우가 발생했다. 추가차...
"출장 간다더니 음주운전?" 잘못 온 통지서에 파탄 위기 2023-10-28 07:40:23
경찰은 단속 당시 C씨가 주민등록번호를 대자 내부 전산망을 통해 운전면허증의 사진을 검색해 C씨와 대조했으나 주위가 어두워 정확히 보지 못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A씨가 8년 전 부산에서 주차해둔 차량의 귀중품을 도난당하며 신분증도 잃어버린 사건이 화근이 됐다. 그는 "경찰이 열심히 일하는 것은 고맙지만 좀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