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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씨앤에프 "수입육 관련 40억원 손실 발생" 2017-01-06 17:58:52
창고업체와 결탁해 금융기관 육류담보대출의 담보로 제공하는 등 중복거래를 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사고 금액 53억원 가운데 손실액은 40억원 가량으로 작년 말 자기자본의 2.1%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실물 확보와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포함한 다양한 대응방안을 찾고 있다"고 덧붙였다. gorious@yna.co.kr...
친박 의원 8명, ‘최순실의 남자’ 언급한 황영철 고소..황영철 “치졸한 협박” 2016-12-13 20:20:25
경우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반드시 물을 것이고, 이미 이런 방침을 통보했다"고 말했다. 비박계 의원들로 구성된 비상시국위원회의 대변인격인 황 의원은 전날 브리핑을 통해 이정현 대표를 비롯해 조원진·이장우 최고위원, 서청원·최경환·홍문종·윤상현·김진태 의원 등 친박계 핵심 8명을 `최순실의 남자들`이라고...
친박계, `최순실의 남자들` 지목에 "공개사과 없을시 법적 책임 물을 것" 2016-12-13 10:36:44
경우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반드시 물을 것이고, 이미 이런 방침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최순실이라는 사람의 그림자도 보지 않은 사람을 `최순실 사람`이라고 하는 것은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라면서 "이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최고위원은 특히 "최경환 의원을 포함해서 많은 중진...
친박계 의원들, '최순실의 남자들' 지목에…"최씨 모른다" 2016-12-13 10:12:12
출연, "황 의원이 오늘 중에 공개적으로 사과하지 않을 경우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반드시 물을 것이고, 이미 이런 방침을 통보했다"고 말했다.그는 그러면서 "최순실이라는 사람의 그림자도 보지 않은 사람을 '최순실 사람'이라고 하는 것은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라면서 "이에 대한 책...
현대차, 부분파업 종료…울산공장 등 전 사업장 생산재개 2016-12-01 08:41:20
2시간, 2조는 오후 3시30분부터 2시간 각각 파업했다. 노조는 자체 찬반투표에서 과반수의 찬성을 얻지 못했으나, 금속 노조의 지침으로 파업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차 측은 "명백한 불법파업이므로 민형사상의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한국경제 &...
민노총 파업…서울대 동맹휴업…전국서 '시민불복종' 시위 2016-11-30 18:12:03
떨어진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까지의 행진만 허용했다.고용노동부는 “이번 파업은 근로조건과 무관한 정치파업으로 정당성을 상실한 불법파업”이라고 규정했다. 현대차 측도 “명백한 불법파업이므로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황정환 기자 jung@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LG트윈스 투수, 50대 女대리기사 성추행 혐의 '진실게임'(종합) 2016-11-28 15:24:27
하면 무고죄로 피해자를 고소하는 것을 비롯해 민형사상 가능한 모든 조치를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피해자와 가족들은 구체적인 인터뷰는 거부했다. 다만 이씨 아들이 범행 현장을 목격했다며 증인으로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정씨의 에이전트는 “피해자의 아들이 차 밖에서 성추행 현장을 목격했다는 것은...
이재용, 삼성전자 이사회 참석…책임경영 '첫 발' 2016-11-02 16:27:22
민형사상 법적 책임도 지게 된다.삼성전자의 사내이사진은 이 부회장과 권오현 부회장(부품부문장), 윤부근 사장(소비자가전부문장), 신종균 사장(it·모바일부문장) 등 4명으로 구성됐다. 사업부문별 대표이사가 등기이사를 맡고 있는만큼 이 부회장은 경영 전반을 총괄하면서 중요한 의사를 결정하는 역할을 맡을...
"증권회사와 거래는 반드시 공식 자기계좌로 하세요" 2016-11-01 11:43:00
대한 민형사상 책임 추궁과 별개로 금융 관련 법령에서허용하는 최고 수준의 제재를 부과할 방침이다. 아울러 연말까지 '증권사 임직원과 사적 금전거래 제보센터'를 집중적으로 운용하기로 했다. 제보는 금감원 금융투자국(☎ 3145-7014)이 접수한다. 소비자경보는 사안의 경중에 따라 '주의',...
'이재용의 삼성' 눈 앞…27일 주총서 등기이사 선임 결정 2016-10-26 07:36:51
법인 이전설치 등 회사의 중대 사항을 결정하게 되며 이에 따른 민형사상 책임도 따른다. 이 부회장의 당면 과제는 갤럭시노트7 단종 사태로 표면화된 신뢰의 위기, 브랜드 위기를 극복하는 것이다.이진욱 한경닷컴 기자 showgun@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