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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훈련 잘 받으면 `조기 퇴소` 합니다...전국 확대 시행 2014-03-10 10:11:49
13발로 사격발수가 늘어나며, 저격수는 5.56㎜ 보통탄 39발을 쏴야 한다. 훈련대상 예비군들은 휴대전화의 모바일 앱을 이용, 훈련 일정을 확인하고 원하는 일자와 훈련장을 신청할 수 있다. 훈련 통지서는 `인터넷 또는 이메일`로 개인에게 통지된다. 올해 예비군훈련은 전시 대비 동원훈련 50여만명, 향토방위를 위한...
나영석PD "세번째 여행 '꽃할배' 지루하다고요?" 2014-03-05 17:52:11
3탄에 들어오면서 제작진도 관광과 여행 사이 '꽃보다 할배'콘셉트에 대해 고민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러나 저희의 모토는 늘 '선생님들(출연진)을 위한 것'이었다. 원래 예능 프로그램은 시청자를 재밌게 해야 되는건데, 그게 아니라 선생님들이 재밌어지면 자연스럽게 시청자도 몰입해 볼 수 있을...
[신제품 돋보기]장난감 1개로, 길 때부터 뛸 때까지 커버한다? 2014-02-19 16:48:12
F1`를 선보였습니다. 그런데 보통의 라이드 자동차와는 조금 다른, 특별한 점이 있습니다. `로커`에서 `붕붕카`로 월령별 `변신`이 가능하다는 것인데, 총 4가지 변신인지라 `포인원카`란 이름을 갖고 있네요. `신제품 돋보기`에서 살펴보겠습니다. Zoom in ① Design: 포인원카의 변신을 지켜보면 약간 비약일지는...
[뷰티 스트리트] 오늘의 뷰티계 소식 2014-02-17 18:20:47
편한 페이스 전용 컴팩트형 제품으로 보통 피부를 위한 센시티브 브러시가 기본 브러시로 장착되어 있으며, 모든 피부 타입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2가지 스피드 옵션이 제공돼 피부 상황과 니즈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킨알엑스는 할리우드 여배우 케이트 허드슨의 스킨케어 시크릿으로 유명세를 탄...
[게임별곡 43] 캔디 상표 논란 속 원조 '194X'는? 2014-02-10 05:05:09
서브 웨폰으로 사용할 수 있는 유도 미사일이나, 로켓탄 또는 발칸 등의 차이가 있고 제일 중요한 차이점은 비상무기(보통 핵폭탄 이라고 부르는..)가 서로 달랐다는 점이다. 기존의 '라이덴'이나 '트윈 코브라' 같은 비행 슈팅도 비슷한 시스템의 게임이지만, 이 게임들은 비상시에 사용하는 핵 폭탄이 서로...
[게임별곡 42] 게임 속 막장 '캐딜락&디노사우루스' 2014-02-03 04:51:12
8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는데, 보통의 슈팅 게임들이 6~7스테이지 정도에서 끝을 내는 것에 비하면 1~2스테이지 정도 더 많게 구성되어 있다. 게임의 난이도는 적절한 편이며 어느 정도 숙달되면 '원~투 코인 클리어'는 가능한 수준이다. 혼자 하는 것보다는 둘이 하는 게 더 재미있고 게임 진행도 수월하다는 것은...
[블루프리뷰] `관능의법칙` 미지근하고 은근하게 이끄는 능력 2014-01-28 18:04:45
엄정화와 이재윤의 화끈한 사랑에 비하면 조금은 보통일 수도 있지만 그 임팩트가 더욱 강렬하다. 마치 ‘관능의 법칙’의 모든 것을 이야기해주는 것처럼. 강력하진 않지만 은은함이 깊이를 더한다. 내달 13일 개봉. 청소년관람불가. 러닝타임 108분.(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min@wowtv.co.kr
[게임별곡 39]므흣한 미소녀 메카 전략시뮬 '파워돌' 2014-01-13 05:45:25
ammo)을 소비하다 보면 탄이 부족해서 쩔쩔 매는 경우도 발생한다. 게임을 하다 보면 생각보다 늘 탄이 부족하다. 탄의 종류도 다양하고 무기도 다양하기 때문에 보통 게임에서처럼 그냥 구색 갖추기 식으로 존재하는 미션 브리핑 시간을 skip 해 버리듯이 대충 대충 했다가는 전장에서 피똥 싸는 경험을 하게 된다. [피똥...
이 시대가 창조한 ‘미친 감성’의 男子들 2014-01-10 11:40:26
글을 써내려갔는데 시 속에 담긴 정서들이 보통이 아니다. ‘좋아요’를 누른 사람들 수 또한 연예인 페이스북 못지않게 핫 하다. 그건 그만큼 그가 미친 감성 속에서 공감을 논한다는 뜻이 아닐까. 필자도 살포시 눌러본 시팔이 페이지에 ‘좋아요’. 이제 매일 아침이 은근히 기대되고 즐거워지기도 한다. 위트와 웃음을...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로, 윤시윤의 네버엔딩 스토리 2014-01-08 17:13:20
그와 잘 맞았지만 힘든점도 있었다. 보통 극을 대본 순서대로 찍는 게 아니기 때문에 깨방정 연기 후 다음 신을 촬영할 때가 울다가 웃어야 하는 모습이 힘들었다고 밝힌 것. 배운점 또한 있는데 팀플레이가 뭔지 제대로 보여준 작품이라며 ‘이웃집 꽃미남’에서 배운점을 털어놓았다. “깨금이도 하루 종일 까불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