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바이오, 암 위험 높은 유전자 분석법 개발한다 2019-05-29 18:01:23

고려대구로병원이 참여하는 이번 연구는 유전체 데이터를 활용해 린치증후군 위험군을 선별해 관리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것이다. 2년8개월간 총 12억원의 정부 예산이 투입된다. 린치증후군은 상염색체(성염색체가 아닌 보통 염색체) 우성으로 유전되는 질환으로 대장암, 자궁내막암 등 암 발병률을 정상인 대비...

• 뉴스 > IT·과학
• 바로가기
• #시선바이오 암

문재인 대통령 "블록버스터급 국산 신약 곧 나올 것" 2019-05-22 17:56:41

쌀로 불린다. 내년부터 2029년까지 암·희귀난치병 등 환자 40만 명과 건강한 사람 60만 명의 유전체, 의료기록, 건강정보 등을 수집한다. 난치병 원인을 찾고 맞춤 치료법을 개발하기 위해서다.데이터 중심 병원도 지정한다. 국내 병원 한 곳에 있는 빅데이터는 500만~600만 명 규모다. 핀란드(556만 명) 인구와...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문재인 대통령

"샤프론 단백질의 p53 항암유전자 제어 확인" 2019-05-22 17:06:02

암 유전자다. 세포 유전체의 손상이 감지되면 p53는 세포의 이상 증식을 억제하고 자멸사를 유도한다. 유방암, 난소암 등 유전성 암은 거의 모두 돌연변이를 일으킨 p53가 제 기능을 못 해 생긴다. 이런 p53가 일명 '샤프론(chaperone) 단백질'의 철저한 제어를 받아 발현한다는 걸 독일 뮌헨공대(TUM) 과학자들이...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샤프론 단백질의 #샤프론 #단백질 #기능 #제어 #세포

100만명 유전체 정보 모아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2019-05-22 11:49:38

위해 정부는 2029년까지 국립보건원을 통해 암, 희귀난치질환 환자 40만명과 환자 가족 등 일반인 60만명 등 총 100만명 규모의 데이터를 모을 예정이다. 그동안 환자단체 등은 희귀난치질환의 발병 원인 등을 규명하기 위해서는 실제 환자의 의료정보 데이터를 한곳에 모아 연구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해왔다. 정부는...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100만명 유전체 #빅데이터 #구축 #정보 #바이오 #활용 #환자 #데이터

'울산 게놈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2019-05-15 18:00:38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6월 2일까지 unist(울산과학기술원)와 게놈(유전체) 기반 질병 예측 및 진단·치료기술 상용화를 위한 ‘울산 1만 명 게놈 프로젝트’ 3차 연도 참여자 800명을 모집한다고 15일 발표했다. 참여자에게는 혈액·간기능·당뇨·전해질 검사 결과를 비롯 암 발병 우려...

• 뉴스 > 생활문화
• 바로가기
• #울산 게놈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9-05-07 15:00:03

등 유전체 검사로 진단 가능…검출률 19.8%" 190507-0483 사회-005411:33 '밥그릇 다툼'으로 비칠라…수사권조정 논란에 몸 낮춘 경찰 190507-0484 사회-005511:34 경찰서 민원상담도 AI시대…카톡 메신저 기반 챗봇 도입 190507-0487 사회-005611:35 '공법 변경 논란' 전남 율촌산단 신재생에너지사업...

• 뉴스 >
• 바로가기
• #분야별 송고기사 #사회 #서울 #게시판 #종합 #분야 #그래픽 #환자 #11일 #경찰 #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