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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일자리부터 마음 치료까지…기업이 '건강한 사회' 만든다 2019-07-25 16:56:06
주거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7인 이하 소규모 보호·양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인 ‘그룹홈’을 운영하고 있다. 그룹홈에 거주하는 아이들을 위해 전문가의 미술·독서·조형예술 강의, 동작심리 치료 등을 진행하고 있다. 플로리스트, 향초 공예가, 가죽 공예가 등이 직업의 특성을 설명하는...
흥국생명, 어린이·청소년 자립 돕는 보호·양육 '그룹홈' 서비스 2019-07-25 16:47:12
주거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7인 이하 소규모 보호·양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그룹홈에 거주하는 아이들을 위해 전문가의 미술·독서·조형예술 강의, 동작심리 치료 등을 진행하고 있다. 플로리스트, 향초 공예가, 가죽 공예가 등이 직업의 특성을 설명하는 직업체험 프로그램에는 흥국생명...
대림산업, 젊은 아티스트 창작활동 돕는 '문화나눔' 활발 2019-07-25 16:44:48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해오름빌은 자녀를 양육하는 저소득 모자가정을 돕는 목적으로 설립된 전문사회복지서비스 기관이다. 엄마와 자녀로 구성된 총 20가구를 대상으로 주거 공간을 무료 제공하고 있다.그룹 임직원은 이번 활동에서 친환경 소재를 이용해 벽과 바닥 도배, led 등기구와 노후 창호를 교체, 수납가구 제공...
강효상 의원, `맹견책임보험` 가입 의무화 법안 발의 2019-07-24 15:24:57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대구 달서구 병 당협위원장)이 맹견 소유자의 맹견책임보험 가입을 의무화하는 내용의 동물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된 법률안이 시행되면 맹견 소유자는 맹견으로 인한 타인의 생명·신체나 재산상의 손해를 배상하기 위해 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코오롱그룹, 회사·직급 넘어 소통…'원&온리' 문화 조성 2019-07-15 16:17:25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서울 마곡산업지구에 개관한 코오롱 원앤온리타워는 ‘공간이 문화를 만든다’는 철학을 담은 건물이다. 사옥의 모든 동과 모든 층을 연결하는 ‘그랜드스테어(대계단)’와 크고 작은 수십 개 회의실은 부서 간에 빠르게 소통하면서 의사결정을 할 수...
육아휴직 아빠가 말하는 '아이키우기'…가족친화 간담회 2019-07-12 06:00:02
직장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 마련에 중점을 뒀다면 앞으로는 제도를 실제 이용하고 운영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변화를 모색하는 데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가부가 운영하는 가족친화 인증제는 자녀출산과 양육지원, 유연근무 활용 등 가족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이나 공공기관에 인증을...
신한은행, 인구보건복지협회와 업무협약…1억5천만원 후원 2019-07-09 14:38:58
= 신한은행은 인구보건복지협회와 '출산·양육 친화 환경조성을 위한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이번 협약에 따라 ▲ 출산과 양육 친화 환경조성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 수행 ▲ 여성과 아동 등 대상별 특화된 교육프로그램과 공개강의 지원 ▲ 인구위기 대응을 위한 예방 캠페인, ...
에쓰오일, 2주 이상 집중휴가로 임직원에 재충전 기회 2019-07-01 16:30:57
수 있는 환경에서 자녀를 양육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서울 공덕동 본사 인근에 직장 어린이집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4층 규모로 마련된 에쓰오일 본사 어린이집은 만 1~5세 유아를 최대 75명까지 돌본다.에쓰오일은 가족친화경영 실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해오고 있다. 임신 및 출산 직원을 위한 1년간의...
"백인 남성이 만든 기술은 백인 남성에게만 도움될 위험 있어" 2019-06-29 08:01:00
하고 남성은 잘한다'라는 생각은 양육 과정에서 학습된 결과"라며 "이러한 생각이 쌓여서 성별대로 선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통계적으로 보면 북미는 20년 전부터 이공계의 남녀 비율이 얼추 5대5가 됐다"면서 "화학이나 생물학에 여성이 많고, 물리나 기계공학에는 여전히 남자가 월등히 많지만, 여성 교육이...
아산재단, 창립 42주년 '저출산·고령화시대 사회복지' 심포지엄 2019-06-27 16:59:24
발표했다. 그 결과 연령과 양육 스트레스가 낮고 결혼만족도가 높을수록 7년 이내 다음 출산을 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후속 출산을 포기한 한 경우는 심리적 고립, 소진, 체념, 양육 죄책감 등 심리적 경험을 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 이날 심포지엄에서 김현주 서울대학교 건설환경종합연구소 선임연구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