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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규민 강판 후 글러브·물병 집어던져… 야구팬들 "멘탈이 약하다" 비난 2014-06-02 10:42:11
타구로 유도했지만 유격수 오지환의 악송구로 주자 2명이 득점하고 말았다. 경기 초반부터 흔들리던 우규민은 결국 실점을 5실점으로 늘리며 강판됐다. 마운드에서 내려와 더그아웃으로 향하던 우규민은 글러브를 집어던졌고, 더그아웃에 있던 페트병도 휴지통 안으로 집어던지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경기 중계를...
LG 우규민, 강판 뒤 더그아웃서 글러브 집어던져.."판정에 강한 불만 표출" 2014-06-02 09:39:13
윤석민을 유격수 땅볼로 유도했지만 유격수 오지환이 3루로 악송구를 하면서 2점을 추가로 내주며 유원상과 교체됐다. 당시 오지환의 송구는 실책이 아닌 `원히트 원 에러`로 기록되며 우규민의 자책점이 올라갔다. 이에 우규민은 더그아웃에 들어가며 글러브와 물병을 집어던지며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이날 경기의...
LG 우규민, 강판되자 글러브 던지며 난동…이유 들어보니 '깜짝' 2014-06-02 09:34:04
내야 깊은 타구로 유도했고, 유격수 오지환이 이를 받아 3루로 송구했으나 악송구로 이어져 주자 2명이 득점하고 말았다.경기 초반부터 흔들리던 우규민은 결국 실점을 5실점으로 늘리며 강판됐다.마운드에서 내려와 더그아웃으로 향하던 우규민은 글러브를 집어던졌고, 더그아웃에 있던 페트병도 휴지통 안으로 집어던지며...
LG 우규민 더그아웃 난동 원인이 안타 하나 때문?··혹시 오지환? 2014-06-02 07:59:30
타구로 유도했지만 유격수 오지환의 악송구로 주자 2명이 득점하고 말았다. 경기 초반부터 흔들리던 우규민은 결국 실점을 5실점으로 늘리며 강판됐다. 마운드에서 내려와 더그아웃으로 향하던 우규민은 글러브를 집어던졌고, 더그아웃에 있던 페트병도 휴지통 안으로 집어던지며 불편한 심기를 그대로 드러냈다. 경기...
LG 우규민, 글러브 집어던지며 더그아웃 난동··고작 안타 하나 때문에? 2014-06-02 06:20:47
타구로 유도했지만 유격수 오지환의 악송구로 주자 2명이 득점하고 말았다. 경기 초반부터 흔들리던 우규민은 결국 실점을 5실점으로 늘리며 강판됐다. 마운드에서 내려와 더그아웃으로 향하던 우규민은 글러브를 집어던졌고, 더그아웃에 있던 페트병도 휴지통 안으로 집어던지며 불편한 심기를 그대로 드러냈다. 경기...
우규민, 시합 중 글러브 던지며 '폭발'…왜? 2014-06-02 05:18:55
내야 깊은 타구로 유도했고, 유격수 오지환이 이를 받아 3루로 송구했으나 악송구로 이어져 주자 2명이 득점하고 말았다.경기 초반부터 흔들리던 우규민은 결국 실점을 5실점으로 늘리며 강판됐다.마운드에서 내려와 더그아웃으로 향하던 우규민은 글러브를 집어던졌고, 더그아웃에 있던 페트병도 휴지통 안으로 집어던지며...
우규민은 왜 글러브를 던졌나 2014-06-02 00:32:18
내야 깊은 타구로 유도했고, 유격수 오지환이 이를 받아 3루로 송구했으나 악송구로 이어져 주자 2명이 득점하고 말았다.경기 초반부터 흔들리던 우규민은 결국 실점을 5실점으로 늘리며 강판됐다.마운드에서 내려와 더그아웃으로 향하던 우규민은 글러브를 집어던졌고, 더그아웃에 있던 페트병도 휴지통 안으로 집어던지며...
[프로야구 마케팅 열전] LG트윈스, 안타당 3만원 적립…난치병돕기 기부 2014-05-22 07:00:55
박용택, 이진영, 오지환 등 lg 트윈스 선수들은 두 시간 동안 성심학교 야구부원들에게 야구를 지도하기도 했다.이외에도 lg 트윈스는 2013년 12월4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야구 꿈나무 후원협약을 맺고 시즌 중 적립한 야구 꿈나무 후원금(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lg 트윈스가 올해 어린이재단과 진행한...
정근우 2루 슬라이딩 vs LG 고의 사구 `중징계로 마무리` 2014-04-22 11:16:30
오지환은 정근우의 태클에 걸려 제대로 송구를 하지 못했고 유니폼이 찢겼으며 종아리에 타박상을 입었다. 이 틈을 타 한화는 7 대 5에서 8 대 5로 점수차를 넓혔다. 경기 후 LG트윈스 구단 관계자는 "단순히 다리를 높게만 들어올린 것이 문제가 아니다. 오지환이 다친 것을 보고 선수들은 작정하고 들어온 슬라이딩으로...
정근우-우규민 `충돌` 결국 벤치클리어링··정찬헌 시즌 1호 퇴장 2014-04-21 08:58:00
LG 유격수 오지환은 정근우의 발 높이를 의식하다 송구가 흔들렸고 김태균은 1루에서 살았다. 그 덕에 3루주자 이용규는 홈을 밟았다. 공수교대 때 LG 이병규가 정근우에게 발 높이를 지적했고, 짧은 말다툼이 벌어지기도 했다. 8회 정근우가 타석에 들어서자 정찬헌의 공이 몸에 맞는 공으로 이어졌고, 서로에게 불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