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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항공기·철도 법규위반자 117명 탑승금지 2018-06-02 11:54:54
발표는 지난해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 톈허(天河)국제공항에서 우한의 유명대학 박사과정에 있는 36세 여성이 탑승 수속을 밟으려다 거절당하자 체크인 카운터에 있는 여직원을 폭행한 지 1년 만에 시행됐다. 폭행장면을 담은 보안 영상이 인터넷에 퍼지자 장 모 씨로 알려진 여성은 "비행기를 놓치고 좌절했으며 내가...
유커 늘리자…관광공사, 웹툰 활용 한국 여행 홍보나서 2018-05-31 16:03:39
안 되는 기간에 조회 수 1천558만회를 돌파했다. 우한 지사는 지난 2월부터 5월 말까지 중국의 대형 웹툰 플랫폼 왕이만화와 연계해 한국자유여행 스토리텔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응답하라 청춘'이라는 제목으로 중국 여대생들의 좌충우돌 한국 여행기를 코믹 만화 형식으로 만든 이 웹툰은 이달 말 현재 조회...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05-04 08:00:07
中우한, 중국인 한국 단체 관광 허용(1보) 180503-0999 외신-0164 17:18 중국 허난성, "빅데이터로 관료·공무원 부패행위 적발" 180503-1000 외신-0165 17:18 로이터 "방북한 왕이 中국무위원, 김정은 만나"(속보) 180503-1004 외신-0166 17:22 "트럼프, 한반도내 강대국 이익상충 해결하면 노벨상 자격 있다" 180503-1006...
[AsiaNet] 제1회 Douyu International Live Video Streaming Festival, 우한 개최 2018-05-01 13:25:21
지난해 우한의 GDP는 1조3천400억 위안을 넘어섰다. 우한을 중심으로 반경 1,000km 지역은 인구 10억 명과 중국 전체 경제 총액의 90%를 차지한다. 우한은 양쯔 강을 끼고 있어 수자원이 풍부하다. 우한은 양쯔 강을 따라 상거래, 금융, 정보, 컨설팅, 문화 혁신, 관광 등과 같은 첨단 서비스 산업이 번성하고 있다. 또한,...
[ 사진 송고 LIST ] 2018-04-29 15:00:01
우한총영사 04/29 14:06 서울 김민지 남영숙 주 노르웨이 대사 04/29 14:07 서울 김민지 윤현봉 주 브루나이 대사 04/29 14:07 서울 김민지 조병욱 주 사우디아라비아 대사 04/29 14:08 지방 김영인 원주 최장수부부 백수 잔치 "축하합니다" 04/29 14:11 서울 김민지 티샷 날리는 김아림 04/29 14:11 지방...
중국의 97살 할머니 대학생 "졸업은 아직 멀었어요" 2018-04-12 16:24:38
= 중국의 97살 할머니가 32년간 대학을 다니고 있지만 졸업을 거부하며 극단적인 평생교육의 개념을 실천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 관영 중국일보(中國日報)는 11일 우한(武漢)노인대학에 다니는 펑난(彭楠) 할머니는 후베이(湖北)성 우한에서 가장 나이가 많고 공부 시간도 가장 긴 대학생이라며 이같이 보도했다....
박동순 동서학원 이사장,평생 고등교육 공로상 수상 2018-04-10 14:59:00
우한대학에서 개최된 ‘제8차 세계 여성 대학총장 포럼(wwupf)’에서 평생 고등교육 공로상(lifetime honorary award)을 수상했다. ‘세계 여성 대학총장 포럼’의 선정위원회는 70세 이상의 전 대학총장 중 지속적으로 고등교육에 헌신해온 탁월한 여성 지도자 12인을 선정해 공로상을 수여한 것이다....
중국 당정개편 후속 인사에 하나같이 '시진핑 충성파' 2018-03-22 13:44:30
후베이성 서열 3위인 천이신(陳一新·59) 우한(武漢)시 서기도 중앙정법위원회 비서장으로 옮길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천 서기는 즈장신쥔의 대표주자다. 시 주석이 저장성 서기로 있을 당시 저장성 당위원회 부비서장과 판공청 부주임, 정책연구실 주임으로 시 주석의 비서, 책사 역할을 했었다. 이밖에 정협 상무위원...
중국 내부서도 "개헌은 시진핑 종신집권 야욕" 거센 비판(종합) 2018-03-12 01:08:59
것이 이들의 개헌 지지 논리이다. 중국정법대학의 리수중 교수는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문화대혁명 이후 지도자들은 당과 국가의 분리에 초점을 맞췄지만, 이는 당의 영도력 약화와 행정력 저하라는 결과를 불러왔다"며 "반부패 사정 등 당면 과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기 위해서는 당의 강력한 영도를 확립...
중국 내부서도 "개헌은 시진핑 종신집권 야욕" 거센 비판 2018-03-11 18:54:18
것이 이들의 개헌 지지 논리이다. 중국정법대학의 리수중 교수는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문화대혁명 이후 지도자들은 당과 국가의 분리에 초점을 맞췄지만, 이는 당의 영도력 약화와 행정력 저하라는 결과를 불러왔다"며 "반부패 사정 등 당면 과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기 위해서는 당의 강력한 영도를 확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