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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 유승호, 팬카페에 공식 소감 "추억들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 2014-12-05 09:32:01
유승호가 장문의 글로 전역 소감을 밝혔다. 지난 4일 오전 만기 전역한 배우 유승호가 오늘(5일) 0시 공식 팬카페 ‘Talk to U’에 ‘전역’이라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날 유승호는 “먼저 오늘 와주신 팬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날씨도 추운데 화천까지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라고 말문을 연 뒤...
유승호 제대, 남은 후임들 보자 뜨거운 눈물.."잘 따라와 준 후임들에 감사" 2014-12-05 06:59:12
쏟으며 나타난 유승호는 "2013년 102 보충대로 입대했는데 제대로 인사를 못 드려서 죄송하고 아쉬웠다. 오늘 전역할 때는 정식으로 인사드릴 수 있어서 감사하고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군 생활을 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추억을 쌓았다. 앞으로 할 일에 대해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날...
유승호 제대 셀프디스 "훈련병들이 싫어했다"··혹시 악마조교? 2014-12-05 01:05:01
잘 따라와준 후임들께 감사하다"라고 전역 소감을 전했다. 유승호는 또 "앞으로는 사람들한테 행복을 주는 배우가 되겠다. 작품을 보고 누군가 행복했음 좋겠다. 컴백작으로 `조선마술사`를 골랐다"라고 컴백 작품을 소개하기도 했다. 군 복무 시절 별명에 대해 묻는 한 취재진의 질문에 "별명은 없었고, 훈련병들이 날...
`클릭` 국민 남동생 유승호 제대…펑펑 울었다 2014-12-04 23:19:08
변경돼 신병교육을 맡았었다. 유승호는 전역식 소감에서 감정에 북받친 듯 눈물을 펑펑 쏟았다. 이기자 구호를 외친 뒤 "병장 유승호입니다. 2013년 3월 5일에 입대했는데 제대로 인사 못 드려 죄송하고 아쉬웠습니다. 전역할 때는 인사드리게 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영광입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1년 9개월...
유승호 제대, 조선마술사로 복귀 예정…달라진 모습 보여주나? 2014-12-04 21:36:21
5일에 입대했는데 제대로 인사 못드려 죄송하고 아쉬웠다. 전역할 때는 인사드리게 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유승호는 "1년 9개월 동안 군생활을 하면서 많이 배우고 추억도 쌓았다"며 "저를 잘 이끌어준 소대장님 감사하고, 저를 따라와준 후임 조교들에게도 감사의...
유승호 제대, 진짜 사나이 팬들앞에서 눈물 쏟아 "뭉클" 2014-12-04 21:35:40
온 팬들에게 “2013년 입대했는데 당시 제대로 인사도 못 드려 많이 죄송하고 아쉬웠다. 전역할 때는 정식으로 인사드리게 돼 감사하고 영광이다”고 제대 소감을 전하며 눈물을 보여 팬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또한 육군 공식 트위터는 "육군 27사단에서 신교대 조교로 복무하던 유승호 병장이 오늘 전역을 했습니다....
`국민 남동생` 유승호 제대 울음 터트려 2014-12-04 21:30:56
변경돼 신병교육을 맡았었다. 유승호는 전역식 소감에서 감정에 북받친 듯 눈물을 펑펑 쏟았다. 이기자 구호를 외친 뒤 "병장 유승호입니다. 2013년 3월 5일에 입대했는데 제대로 인사 못 드려 죄송하고 아쉬웠습니다. 전역할 때는 인사드리게 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영광입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1년 9개월...
유승호 제대, `네가 그리웠다!` 차기작...조선마술사 2014-12-04 21:11:14
한편 이날 유승호는 “2013년 3월 5일에 입대했는데 제대로 인사 못 드려 죄송하고 아쉬웠다”라며 “전역할 때는 인사 드리게 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영광”이라고 울먹이며 소감을 전해 관심을 모았다. 이 소식에 네티즌들은 “유승호 제대 조선마술사 캐스팅, 멋지다”, “유승호 제대 조선마술사 캐스팅, 아 훈훈해”,...
유승호 제대, 육군 트위터로 메시지 전해… “성공적인 사회 복귀 기원한다” 2014-12-04 20:43:19
온 팬들을 보자마자 눈물을 쏟으며 “2013년 입대했는데 당시 제대로 인사도 못 드려 많이 죄송하고 아쉬웠다”며 “전역할 때는 정식으로 인사드리게 돼 감사하고 영광이다”고 말했다. 이어 "1년 9개월 동안 많은 걸 배웠다"며 "앞으로는 사람들한테 행복을 주는 배우가 되겠다. 작품을 보고 누군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부모님과 고양이 보고 싶어요"…유승호 제대 눈물 펑펑 2014-12-04 20:23:06
변경돼 신병교육을 맡았었다. 유승호는 전역식 소감에서 감정에 북받친 듯 눈물을 펑펑 쏟았다. 이기자 구호를 외친 뒤 "병장 유승호입니다. 2013년 3월 5일에 입대했는데 제대로 인사 못 드려 죄송하고 아쉬웠습니다. 전역할 때는 인사드리게 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영광입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1년 9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