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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하 라디오, 영화 `잉투기` 감독과 배우 만난다 `시선집중` 2013-12-03 17:54:37
싶어했다"며 "영화가 너무 재미있었던 만큼 이번 초대석도 기대가 크다"라는 말을 전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제는 `잉투기` 지상파까지 점령" "`잉투기` 대체 어떤 영화냐 진짜 보고싶다" "장기하 영화 `잉투기` 얼마나 재밌길래 영화 봐야겠다" "장기하 라디오 본방청취"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CEO초대석]임석원 태평양물산 대표 "연평균 30% 고성장‥수익 다변화" 2013-11-07 14:44:30
초대석시간입니다. 오늘은 의류OEM 수출과 함께 국내 다운소재 공급의 80%를 차지하는 글로벌 의류 제조기업 태평양물산의 임석원 대표이사를 이 자리에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앵커 질문> 오늘이 구주주 대상의 유상증자 청약 1일차 인데요. 최근 투자자들이 태평양물산에 관심을 보이면서 기대와 투자에 대한 고민이...
조권 "선예딸 박은유 양, 선예 이마 닮았다" 삼촌 애정 뜨겁네 2013-11-06 15:31:52
6일 오후 방송된 KBS 2FM `조정치 하림의 2시` 코너 `깜짝 초대석`에는 2AM 멤버 창민, 임슬옹, 조권이 출연했다. 이날 조권은 DJ 하림이 "캐나다에 있는 선예 씨는 요즘 잘 지내냐. 자주 보냐"고 묻자 "아주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 문자를 통해서 사진도 주고받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조권은 선예 딸에 대한 애정...
조권, 선예 딸 언급 "정말 예뻐…선예 이마 닮았다" 2013-11-06 15:30:22
2시' 코너 '깜짝 초대석'에 창민, 임슬옹과 함께 출연했다.이날 dj 하림은 "캐나다에 있는 선예 씨는 요즘 잘 지내냐"고 물었고 조권은 "아주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 문자를 통해서 사진을 주고 받는다. 딸을 건강하게 출산했다. 너무 예쁘다"라며 선예 딸에 대해 언급했다.이어 조권은 "선예의 이마를 닮은 것...
장기하 아이유, 단발 후 첫 인증샷 '귀여운 숙녀' 2013-10-26 19:37:17
“긴 머리 싹둑 자른 아이유와의 특별 초대석. 귀여운 단발 아이유의 모습 바로 확인해보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아이유는 장기하와 함께 브이를 그리며 귀엽게 미소짓고 있다. 한동안 고수하던 긴 머리를 싹둑 자른 채 단발로 발랄한 느낌을 강조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장기하 아이유...
장기하 아이유 다정샷, 삼촌과 조카 느낌? ‘잘 어울려유~’ 2013-10-26 13:18:02
“긴 머리 싹둑 자른 아이유와의 특별초대석! 귀여운 단발유 모습 바로 확인해보아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장기하와 아이유는 다정하게 어깨를 맞댄 자세로 카메라를 향해 브이자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두 사람은 맞춘 듯 블랙 컬러로 의상을 통일해 더욱 보는 이들의...
아이유 단발 변신, 장기하와 다정하게 V 인증샷 2013-10-25 11:48:41
트위터에 "긴머리 싹둑 자른 아이유와의 특별초대석 귀여운 단발유 모습 바로 확인해보아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dj장기하와 다정하게 브이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단발로 변신한 아이유는 검정 후드티를 입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
샤이니 민호 의학용어에 멘붕…"NG 15번이나 냈다" 2013-10-24 16:31:05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특별 초대석' 보이는 라디오에는 신곡 '에브리바디'로 컴백한 샤이니가 출연했다. dj 김태균은 민호에게 "이번 드라마 '메디컬탑팀' 어떠냐. 어떤 역할을 맡았냐. 드라마 홍보 좀 해달라"고 물었다. 이에 민호는 "흉부외과 3년 차 의사를 맡았다. 드라마 재밌는데 많은 분들이...
[CEO초대석] 구재고 해덕파워웨이 대표이사 2013-10-21 14:01:51
선박방향타 등 조선기자재 전문기업 해덕파워웨이 구재고 대표 모셨습니다. <앵커> 먼저 해덕파워웨이를 처음 접하는 시청자 및 투자자들을 위해서 회사의 사업영역, 연혁 등 간단한 소개 말씀 부탁드립니다. <구재고 해덕파워웨이 대표> 저희 해덕파워웨이는 1978년 3월에 회사를 설립하여 82년 상공부로부터...
최경주 "골프백에 태극기 단 뒤로 클럽 집어던진 적 없어요" 2013-10-18 21:46:29
‘관훈초대석’에 초청 연사로 나서 자신의 골프 및 인생철학을 풀어냈다. 국내 중견언론인 모임인 관훈클럽의 초대석에 운동선수가 초대된 건 최 선수가 처음이다. 최 선수는 “고교 1학년 때 우연한 기회로 골프부에 가입해 처음 골프채를 잡았다”며 “어느 날 연습장에서 7번 아이언으로 공을 ‘땅’하고 쳤는데 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