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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소재부품서 뒤지면 4차 산업혁명 주도 못한다 2016-11-13 17:53:58
클라우스 슈바프 세계경제포럼 회장이 언급한 4차 산업혁명은 전 세계 산업계에 가장 중요한 논제로 떠올랐다. 4차 산업혁명은 정보통신 기반의 제3차 산업혁명의 토대 위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산업 간 융합의 시대를 예고하고 있다. 이런 미래 신산업의 출발점은 산업의 근간이 되는 소재부품이다. 최근 일본...
[다산 칼럼] 역사의 변곡점에 선 한국 2016-11-13 17:52:25
앞세워 주도권을 확보하려 하고 있다.우리는 4차 산업혁명 준비에 뒤처져 있다. 세계경제포럼이 발표한 국가별 4차 산업혁명 준비 수준에서 한국은 세계 25위에 머물렀다. 정부도 9대 국가전략 프로젝트 등 진흥정책을 수립하는 등 노력하고 있으나 걸음마 수준이다. 국회도 최근 국정감사를 보면 여전히 민원성 이슈나 기...
"사물인터넷 글로벌 강국 되려면 컨트롤타워 만들고 대-중기 손잡아야" 2016-11-10 17:41:32
3d 항만운영관제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판매 중인 녹원정보기술은 빅데이터 처리, iot 기반의 3d-gis(3차원 지리정보체계) 등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한 벤처기업이다.국회 융합혁신경제포럼 대표인 김성태 의원은 “4차 산업혁명은 기술과 산업 간 융합을 통해 국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 및 양질의 일자리를...
두 번 놀랐다! '옥토버 서프라이즈'와 '트럼프 서프라이즈' 2016-11-10 09:27:41
美 중산층 복원과 4차 산업혁명 주력 내년 1월부터 정식으로 대통령에 취임하는 트럼프는 미국 중산층 복원과 국익을 위해 4차 산업혁명에 주력할 것이다. 총괄적 기조는 Strong America와 국수주의가 될 것이며, 대외적으로는 `Make America Great Again`을 표방할 것이다. 민주당과 종전의 공화당과는 다른 제 3의 정책이...
한일 상의 회장단회의 개최…"AI·빅데이터 등 신사업 협력 강화" 2016-11-08 12:13:43
산업 분야에 대한 투자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박 회장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의 발전으로 실물-디지털 세계간 경계가 빠르게 허물어지고 있다"며 "기업들도 칸막이를 걷고 과감한 협업과 공유에 나서야 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빅데이터 하나만 예로 들어도, 칸막이를 걷어 내야 더...
매도 클라이막스, 이제 다음을 준비 2016-11-08 10:37:16
물리체계)이며, 클린턴 후보의 정책키워드이고 창조경제, 4차산업혁명과 관련한 용어기도 합니다. 주도주가 여기에 다 압축됩니다. 오늘의 관심주는 코스닥레버리지, 코스피레버리지, 삼성전자우, LG화학, 한화캐미칼, S-oil, LG이노텍, KB손해, 메리츠종금증권, 롯데제과, 롯데쇼핑, SK머티리얼스, 이오테크닉스, 이녹스...
[사설] 성큼 다가온 AI시대…이미 남의 얘기가 아니다 2016-11-07 17:28:50
현상이다. 그동안 중구난방이던 소위 ‘제4차 산업혁명’에 대한 괴담수준의 논란이나 과도한 쏠림이 최근 들어 차분하게 정리돼가는 듯한 모습도 같은 맥락이다.우려할 점은 ai 등 미래산업에 대한 비전문가들의 섣부른 개입이다. 기업들은 경제성과 기술력, 소비자 트렌드를 분석하면서 새로운 기술전쟁을 시...
하이투자 "MDS테크, 4차 산업혁명 수혜" 2016-11-07 08:31:18
시스템이 산업 전 영역에서 널리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임베디드 기기의 수와 생산되는 데이터의 양이 폭발적으로 늘어 임베디드기기들이 유무선 네트워크를 통해 서로 통합되고 상호 연동되면서 정보기술(IT) 융합의 핵심으로 제4차 산업혁명의 진원지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MDS테크는...
최양희 장관 "창조경제, 지속가능 성장모델" 2016-11-06 16:01:04
위한 한국의 노력과 기여, 제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한 범부처 사업인 국가전략프로젝트를 소개했습니다. 이어 경제와 산업발전을 위한 기업가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하고, 혁신생태계 구축을 통한 지속가능 성장 모델로 창조경제 정책 사례와 성과를 제시했습니다. 회의참가 기간 동안 최장관은 총 3건의 공식...
'밥먹자 중기야' 중소기업 위한 소통 플랫폼으로 진화 2016-11-04 14:42:38
99%, 고용인원 88%를 차지하는 중소기업이 밥상 앞에서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며 협력해보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김범진 이사장은 “전세계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이업종간 협력을 통한 혁신과 비즈니스 융합은 이제 더 이상 거스를 수 없는 대세”라며, “작년 행사가 밥을 매개로 중소기업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