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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조직 개편] 3개 부처 신설 예상, 윤곽은… 2013-01-15 13:18:11
신설 △해양수산부 부활 △정보통신 전담조직 신설 등을 담은 정부조직 개편안을 발표할 예정이다.박근혜 당선인은 대선 공략으로 미래창조과학부 신설과 해양수산부 부활을 약속했다. 이에 따라 차기 정부조직은 정보통신기술(ict) 담당 부처의 신설 여부에 따라 17부 혹은 18부로 개편될 것이 유력해졌다.역대 정권...
[정부 조직 개편] 인수위, 오후 5시께 정부 조직 개편 발표 … 3개 부처 신설 예상 2013-01-15 13:07:57
▲미래창조과학부 신설 ▲해양수산부 부활 ▲정보통신기술(ict)총괄 정보통신방송부 또는 정보미디어부 신설 등이 담길 것으로 예상된다.이럴 경우 현행 15부2처18청 체제는 18부2처18청 체제로 바뀌게 된다. 또 경제ㆍ안보ㆍ복지 등 분야별 컨트롤타워 조직이 마련될지도 관심거리다.인수위의 개편 내용이...
LG U+ "혼자선 이길 수 없다"…경쟁력 높이려 빼든 칼은? 2013-01-15 12:55:10
발표했다. 이진철 lg유플러스 상무는 "정보통신(it) 산업은 어떤 분야보다 빠른 변화와 치열한 경쟁에 직면해 있다"며 "lg유플러스는 그 어느 때보다 동반성장 체계를 강화하려 한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다산네트웍스, 유비쿼스, 삼지전자, 에어텍 등 10개 협력사 대표들도 참석했다. lg유플러스가...
<관세청이 선정한 2012년 수출입 5대 키워드는> 2013-01-15 12:00:11
통신기기(-32.8%)를 제외하고 자동차(19.5%), 차 부품(12.5%),일반기계(18.3%), 석유제품(10.9%) 등이 혜택을 봤다. 미국산 차는 수입비중 3위(3억4천700만달러)에서 2위(6억8천500만달러)로 신장했다. 2010년만 해도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6.8%에 그쳤던 석유제품은 사상최대실적으로 10.3%까지 점유율을...
정부조직개편 '촉각'…1~3급 고위공무원 감축 예상 2013-01-15 11:30:00
신설되는 미래창조과학부, 해양수산부,정보통신기술(ict) 전담조직으로 업무를 이관하는 부처는 전체적인 조직, 정원감축이 불가필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중앙부처의 실·국장에 해당하는 1~3급 고위직 공무원의 감축이 예상된다.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검찰개혁을 위해 현재 55명에 이르는 검사장급 이상 직급을 순차...
"美 기술주 실적발표에 `명암`..어닝시즌 `부담`" 2013-01-15 10:07:44
보합이었다. 기술주는 애플이 급락하면서 장중 500달러선이 무너졌고 반대로 그동안 여러 내우외환에 시달리던 델 컴퓨터가 14% 급등하는 등 명암이 엇갈리면서 월가 전체는 팔짱을 끼고 이를 지켜만 보는 분위기였다. 애플과 델 컴퓨터가 오늘 기술업종과 월가 전체의 관심업종으로 떠올랐고 명암이 엇갈렸다. 또 이번...
"올해는 F·B·I 업종서 총성없는 전쟁" 2013-01-15 09:01:06
정보기술 분야에서 브랜드 전쟁이 치열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브랜드평가 전문업체인 브랜드스탁과 기업분석 기관인 한국CXO연구소는 올해 불황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FBI 업종'이 주목을 받을 것이라고 15일 전망했다. 'FBI'은 식품(Food), 금융(Bank), 정보기술(IT)의 영문 이니셜이다....
"환율 변수, 내수주의 상대적 강세 이끌 것" - 현대증권 2013-01-15 08:32:40
업종으로 정보기술(IT), 자동차, 화학, 건설을 꼽았습니다. 반면 금융과 통신, 유틸리티, 전기가스 같은 내수주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는 "최근 중소형주 위주의 음식료, 제약 업종에서 신고가를 기록하는 종목이 많아지고 있다"며 "이 업종은 중국 소비, 고령화 현상과도 관련이 있어 강세 흐름이...
기업 76.3% "경제민주화에 경영 위축 우려" 2013-01-14 18:50:32
있음을 보여줬다. 산업별로 보면 제약ㆍ바이오, 정보통신기술(IT), 자동차, 석유화학 등 업종의종합투자지수가 호조를 보였다. 반면에 조선, 건설, 금융, 식품 등은 투자지수가 기준선(100.0) 아래였다. 최 연구원은 "정부는 긴급 자금 지원과 세제 지원으로 기업의 투자 여건을 개선해야 한다"며 "특히 조선,...
정부 조직개편 앞두고 부처들 총력전 2013-01-14 17:22:59
옛 ‘정보통신부’ 수준의 복귀가 아니라면 부(部)의 총수는 17부로 2개 늘어나는 데서 그칠 가능성이 높다. 인수위의 한 관계자는 최근 “정부조직 개편안이 공약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3개 기관을 설치하는 소폭의 개편으로 그칠 가능성을 시사했다. 조직개편 내용을 담은 정부조직법 개정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