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영광 5·6호기 가동 재개..3호기는 불투명 2013-01-02 17:36:49
계획 영광 6호기의 예방정비를 마치고 재가동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6호기가 생산하는 전력은 3일 오후 7시부터 계통을 거쳐 공급될 예정입니다. 앞서 지난달 31일 재가동을 시작한 5호기는 2일 오전 9시30분 출력 100%에 도달했습니다. 100만㎾급 원전 2기가 가동을 재개함에 따라 동절기 전력 수급 상황이 다소...
<인사>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 2013-01-02 17:35:32
계획 한광석 ▲본부 환경사업 이동익 ▲천안지사 지역개발 이홍로▲공주지사 지역개발 김영복 ▲보령지사 지역개발 송기일▲아산지사 농지은행 윤태경 ▲아산지사 유지관리 김현중 ▲서산·태안지사 유지관리 김태천 ▲서산·태안지사 지역개발 이현구 ▲논산지사 농지은행오기석 ▲세종·대전·금산지사 농지은행황인구...
증권업계 새해 화두 `코넥스 ·자통법 개정` 2013-01-02 17:31:44
둘 계획으로, 현재 전산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 금융투자업계는 자본시장법 개정안 통과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코넥스 설립을 위해서는 자본시장법 개정안 통과가 필수인데다 개정안에는 대형투자은행 육성 등 금융투자업계의 주요 사안들이 포함돼 있기 때문입니다. 박종수 금융투자협회 회장은...
키움저축은행 2일부터 본격적인 업무 시작 2013-01-02 17:31:09
지분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키움저축은행의 초대 대표이사로는 키움증권 이현 부사장이 선임됐습니다. 이현 대표이사는 서강대학교를 졸업하고, 조흥은행, 동원증권을 거쳐 키움증권 창립멤버로 리테일총괄본부장 겸 전략기획본부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이현 키움저축은행 대표이사는 "키움저축은행은 최근 12년 연속...
르노삼성, 지난해 15만4천대 판매..37.5%↓ 2013-01-02 17:29:21
보이며 전달보다 23% 늘어난 3천421대를 판매해 수출물량에 기여했습니다. 이성석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은“글로벌 경기 침체로 인해 내수시장이 악화됐지만 뉴SM5 플래티넘 출시 이후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올해는 좀더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내수점유율 10% 달성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포스코, 계열사 7개 정리‥구조재편 가속 2013-01-02 17:29:13
정도를 추가로 줄일 계획입니다. 합병, 지분매각 등 현재까지 구조재편이 완료된 자회사 또는 증손회사는 포스코건설의 청라국제업무타운, 수원그린환경, PHP,푸른김포, 송도국제스포츠클럽, 포스코에너지의 포항연료전지발전, 신안에너지 등입니다. 사회적기업인 송도SE와 포스플레이트는 각각 인천YWCA와 기아대책 등...
[2013 신년기획-K머니가 간다] "인프라 금융 100조원 시장…한국 금융사도 참여를" 2013-01-02 17:21:21
줄어들도록 지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은행이 지나치게 이익을 많이 낸다는 국민들의 비판을 고려한 것이다. 또 현재 123개에 이르는 은행 수를 줄이기 위해 인수·합병을 장려하겠다고 했다. 그는 신한은행의 뱅크메트로익스프레스 지분 40% 인수나 우리은행의 사우다라은행 합병 문제에 대해 “특별히 문제삼을 것은...
[2013 신년기획-K머니가 간다] 현지은행 석 달 걸릴 대출, 한국계는 일주일만에 'OK' 2013-01-02 17:21:08
만들 계획”이라며 작업 중인 스튜디오를 보여줬다.개인투자자를 집중 공략한 덕분에 이 회사는 10년째 온라인 주식거래 부문 업계 1위다. 거래 계좌 수는 7만2000개에 이르고, 오프라인 외국계 업체들과 비교해도 업계 거래대금 기준 10위 안에 든다. ‘개미’들은 매매가 잦기 때문에 거래량만 보면 온·오프라인 통틀어...
포스코, 올해 계열사 6곳 더 줄인다 2013-01-02 17:18:48
등 비핵심 계열사는 매각할 계획이다. 또 대우인터내셔널 인수 과정에서 자동 편입된 마산백화점 등의 매각도 계속 추진하기로 했다. 포스코 관계자는 “철강, 소재, 에너지, 인프라 등 핵심 사업 구조로 재편해 사업 역량을 결집시킬 것”이라고 말했다.서욱진 기자 venture@hankyung.com▶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NHN, '오렌지크루' 100억 출자 더 키운다! 2013-01-02 17:16:26
이끌어 갈 신성장동력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오렌지크루'는 2011년 1월 법인을 설립하고, 같은 해 4월 자본금 20억원, 출자금 200억원 규모로 공식 출범한 nhn의 스마트폰게임 전문 개발 자회사로, 그동안 야구 게임 '골든글러브'를 시작으로 sng '라멘이야기', 액션 rpg '아이라ex' 등 양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