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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결산법인 대부분 밑지는 장사 2013-01-02 16:49:16
11.72%와 24.19% 증가했다.김동욱 기자 kimdw@hankyung.com ▶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빚이 7억 '충격'▶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한성주 동영상' 적나라한 진실 드러나 '충격'▶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헉'▶ 유명 女배우, 임신 7주차 '속도위반'...
불법사금융 피해자 금융지원 조건 완화 2012-05-22 18:25:11
당국이 부랴부랴 조건 완화에 나섰습니다. 김동욱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금융당국이 불법사금융 피해자에 대한 금융지원 조건을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정부가 불법사금융과의 전쟁을 선포하면서 지난달 18일 피해신고센터가 문을 열었지만 실질적인 지원은 잘 이뤄지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표번호 1332로...
산업은행 "KDB다이렉트 역마진 아니다" 2012-05-09 00:30:44
해명에 나섰습니다. 밑지는 장사는 아니라는 겁니다. 김동욱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산업은행의 무점포 금융상품인 KDB다이렉트가 지난 3일 출시 7개월만에 예수금 1조원을 돌파했습니다. 정기예금은 최고 연 4.5%, 수시입출금식의 경우에도 연 3.5%에 달하는 높은 금리 덕분입니다. KDB다이렉트가 고금리로...
정부, 공공기관 재무관리 강화 2012-04-22 13:58:23
계획입니다. 김동욱 기자입니다. 기자> 올해부터 자산 2조원 이상 39개 공공기관은 중장기 재무관리 계획을 국회에 제출해야 합니다. 공공기관 운영법에 따라 6월30일까지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재무계획을 내면, 재정부는 검토후 국가재정법에 따라 10월2일까지 국회에 제출하게 됩니다. 재무계획은 향후 5년간의...
금융위 "금융사 CEO, 서민금융 직접 챙겨라" 2012-04-06 18:07:09
통한 서민금융 홍보도 강화됩니다. 김동욱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금융위원회가 서민금융기관과 금융협회 등이 참여하는 `제1차 서민금융협의회`를 개최했습니다. 추경호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서민금융이 공급자가 아닌 이용자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추경호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가계부채, 저축확대 · 커버드본드가 해법” 2012-03-27 18:11:28
발행이 해법으로 제시됐습니다. 김동욱 기자입니다. 기자> 가계대출 연체율이 3년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습니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지난해 12월 0.67%로 저점을 찍은 후 두 달 연속 올랐습니다. 2월말 기준 0.85%로 지난 2009년 2월 0.88%를 나타낸 이후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특히 부동산 집단대출 연체율이...
새농협 출범..금융권 지각변동 2012-03-02 19:02:50
탄생으로 금융권도 지각변동이 시작됐습니다. 김동욱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농협이 51년 만에 사업구조개편을 통해 새농협으로 출범했습니다. 농협중앙회 아래 금융지주와 경제지주, 2개 지주체제로 재편됐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미래 산업에 농업이 있다며 유통부터 모두 개혁해 기업경영 방식으로 해야 ...
대출직거래로 금리 낮춘다 2011-09-15 18:33:06
위해 대출직거래센터가 신설됩니다. 김동욱 기자입니다. 기자> 금융감독원이 대부업체 등 제2금융권의 높은 금리구조 개선에 나섰습니다. 금감원은 대출모집인 의존도를 낮추고 서민들의 중개수수료 부담을 덜기 위해 대출직거래센터를 설치합니다. 인터뷰> 조영제 금감원 부원장보 "최근 저축은행과 할부금융회사,...
신한금융 그룹경영회의 다음달 출범 2011-08-25 19:00:15
알아봅니다. 김동욱 기자 기자> 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추진해온 그룹운영체계에 이사회 이사들도 뜻을 같이했습니다. 다음달 출범하는 `그룹경영회의`에는 한동우 회장과 신한은행장, 신한카드 사장 등 계열사 사장들과 지주사 전략 담당 부사장, 재무·경영관리담당 등 모두 11명이 참여합니다. 그룹경영회의 멤버...
[행복한 재테크] 주택연금, 안정된 노후를 위한 선택 2011-07-05 18:41:38
있습니다. 인터뷰> 김찬년 주택금융공사 팀장 "노령층이 스스로 자녀에게 경제적 부담을 주지 않고 스스로 노후를 설계하겠다는 고령층이 점차적으로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자식에게 짐이 되지 않으려는 노령층이 증가하면서 주택연금이 노후자금을 위한 해법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WOW-TV NEWS 김동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