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청년창업, 중장기 지원책 `절실` 2012-02-22 17:33:48
이 자리에서 청년창업 CEO들은 정부의 중장기적인 지원책이 절실하다고 건의했습니다. 중기청은 청년창업 부담을 줄이고 지원은 확대할 방침 입니다. 국승한 기잡니다. <기자> 청년창업 한마당 투어가 열린 서울 연세대학교. 30여명의 청년창업가들은 송종호 중소기업청장과 유관기관장들에게 창업과 경영에 대한 다양한...
권도엽 장관 "주계약자 공동도급 단계 확대" 2012-02-22 17:01:21
붐 조성을 위해 정부가 총력하고 있다며 설비업계에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조언했습니다. <인터뷰> 권도엽 국토부 장관 "설비업계는 일반 건설사와 같이 동반으로 진출하거나 또는 개별적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입니다." 건설경기 침체와 불합리한 각종 제도로 이중고를 겪어 온 설비건설...
"글로벌 호악재 엇갈려..증시 영향은" 2012-02-06 09:14:34
평가가 내려졌는데 내용부터 살펴보자 미 정부 측에서 공식 발표한 자료가 되겠는데 시간 보면 오전 8시 30분에 엠바고가 붙어있다. 개장 1시간 전에 나온 자료되겠다. 헤드라인 넘버부터 보자. 1월 한 달 동안 24만3천 건의 비농업부문 고용이 증가하면서 당초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1.5배 가량 상회한 동시에 실업률도...
[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유토피아 VS 디스토피아 2012-01-19 07:52:26
각 정부마다 국가경쟁력 강화라는 것은 필수 과제가 되고 있지만 영삼 대통령 때 국가경쟁력 강화해 지상과제로 추진했었다. 이때부터 스위스의 IMD와 같이 WEF 세계경제포럼과 함께 국가경쟁력 보고서가 나오는데 이 보고서가 발표될 때 마다 우리나라의 순위가 어떤지 각 분야에 걸쳐 계량지표 비계량지표가 있는데 어느...
16조원 서민주거안정에 투입 2012-01-10 16:46:25
올해 정부의 국민주택기금 규모는 총 37조2천억원으로 지난해 보다 2조8천억원이 늘었습니다. 전체 기금 중 서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지원되는금액은 16조2천억원. 주택구매와 전세자금으로는 6조1천5백억원이 책정됐습니다. 지난해 대출 수요가 대거 몰린 것을 감안해 4천5백억원 정도 책정금액을 늘린 것입니다....
건설사 새 수익원 `남미` 2012-01-09 16:23:06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도 전방위 지원에 나서 올해 성과가 기대됩니다. 김택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국내 건설사들이 지난해 남미에서 수주한 건설공사는 총 66억달러. 중동의 5분의 1, 아시아의 3분의 1 수준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올해 건설사들이 남미시장 개척에 총력하기로 하면서 그...
물가실명제·기름값 억제 총력 2012-01-05 17:51:21
책임실명제가 전면 시행됩니다. 정부는 각 부처별 총괄 물가안정책임관을 기존의 1급에서 차관으로 격상하는 동시에 해당 부처 차관들이 서민생활과 밀접한 품목을 하나씩 맡아 직접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예를 들어 신제윤 기획재정부 1차관은 물가관리를 총괄하면서 공공요금을 맡게 되며 이상길 농식품부 1차관은...
내집장만 5~6월 노려라 2012-01-02 17:10:10
앞두고 민심수습 일환으로 정부가 하반기에 부동산 규제를 대폭 완화할 가능성도 배제하기 힘듭니다. <전화 인터뷰> 주택업계 관계자 "주택경기는 매년 이야기 하다시피 상반기만 참으면 된다는데 올해는 총선이나 대선이 있기 때문에 국회위원과 도지사가 선거공약으로 내세우는게 있으면 변수가 될 수 있다." 이에...
내년 취업시장 ‘최악’ 2011-12-25 10:29:47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정부가 발표하는 청년실업률은 7%대이지만 체감 청년실업률은 22.1%에 달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우리나라는 내수 보다는 수출이 경제 성장을 절대적으로 좌우하는 만큼 선진국들이 특단의 조치를 마련해 경기 부양에 나서지 않는 이상 경제 성장률 하락과 이에 따른...
5살 어린이 보육료 월 20만원 지원 2011-12-23 17:55:23
"현 정부에서 그간 추진해 온 보건복지 개혁 과제들을 완수해 보다 효율적인 복지시스템을 구축하고 사회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설계하는 등 보건복지시스템의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고 보고했습니다." 이밖에 고혈압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 환자에 대해서는 등록관리 사업을 확대하고, 동네의원 이용시 진찰료를 경감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