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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동정] 이젠 주석병원으로 불러주세요 2013-04-16 10:26:47
4월1일부로 ‘주석병원’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롭게 탄생할 준비를 하고 있다. 유주석 병원장은 “고객분들이 주신 큰 성원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주석병원으로 상호를 변경했다”며 “이번 변경은 새롭게 태어나기 위한 첫발이고,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고 항상 연구하며 더욱 발전하는 병원으로 거듭나겠다”고...
<이상목 "과학벨트 매입비, 대전시도 부담해야" 논란>(종합) 2013-04-15 17:45:28
문창용 과학특구과장은 "대구·광주과학관은 지역 주민을 위한 과학 대중화사업이고, 과학벨트는 기초기술 연구를 위해 국가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서로 성격이 다르다"라면서 "40년 전 대덕특구가 대전에 조성될 때처럼 과학벨트는 정부에서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고 말했다. 대전참여자치시민...
'최우수 지식재산도시'…충북 제천시 2013-04-15 17:11:13
조례제정ㆍ전담조직 확보 등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고 지역 주민과 기업을 위한 지식재산 교육ㆍ발명행사, 컨설팅등 지식재산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2012년에 10개 기초 지자체가 지식재산도시 조성사업을 수행했다. 충북 제천시는 한방(韓方) 관련 중소기업에 브랜드·디자인 개발을 지원, 이를사업...
<이상목 "과학벨트 매입비, 대전시도 부담해야" 논란> 2013-04-15 16:14:50
"대구·광주과학관은 지역 주민을 위한 과학 대중화사업이고, 과학벨트는 기초기술 연구를 위해 국가적 목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서로 성격이 다르다"라면서 "40년 전 대덕특구가 대전에 조성될 때처럼과학벨트는 정부에서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고 말했다. jyoung@yna.co.kr(끝)<저 작 권...
서울시, 주민참여형 재생사업 매뉴얼 발간 "우리마을 이렇게 변했어요" 2013-04-15 15:15:50
매뉴얼을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주민참여형 재생사업이란 단독·다가구·다세대·연립주택 밀집지역 등 작은 마을을 대상으로 주민들이 참여해 생활환경 개선, 기반시설 확충, 주택 개량을 추진하는 것이다. 시는 주민참여형 재생사업 매뉴얼을 주민들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주민용과 전문가용 2가지 타입으로 제작했다....
르노삼성, 국제라이온스협회와 희망나눔 봉사활동 2013-04-15 13:45:17
지역본부 소속 임직원 30여명과 라이온스클럽 회원 50여명 등 총 80여명은 과천 경마장 정문 앞에 위치한 비닐하우스 판자촌 꿀벌마을(약 400가구)에 각 쌀 10kg 과 비타민 음료 한 박스를 전달하고 마을 회관에는 TV, 냉장고, 가스 렌지, 연탄 등의 생활용품을 증정했습니다. 더불어 즉석에서 BBQ(바비큐) 파티를 열어...
르노삼성차, 국제 라이온스와 봉사활동 펼쳐 2013-04-15 11:16:19
밝혔다. 15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봉사에는 회사 동부지역본부 소속 임직원 30여명과 라이온스클럽 회원 50여명 등 총 80여명이 참여했으며, 과천 경마장 앞에 위치한 비닐하우스 판자촌 꿀벌마을(약 400가구)에 각 쌀 10kg 과 비타민 음료 한 박스를 전달했다. 또한 마을 회관에 tv, 냉장고, 가스렌지, 연탄...
현대모비스, 진천에 '모비스 숲' 조성 추진 2013-04-14 22:24:09
숲은 진천군에 기부채납 형식으로 제공돼 지역주민의 휴식공간, 어린이 자연생태 체험학습장, 산책로와 자전거 트레킹 코스 등으로 활용된다. 이 회사 전호석 사장은 "자동차부품 제조업이라는 사업영역과 연관된 사회공헌활동을 찾기 위해 고심해 왔다"며 "저탄소 녹색성장 기조에 맞는 의미있는 사업을...
공단이전 늦어진 경인주물단지 가보니…"없어질 공장에 환경설비 5억 투자라니…" 2013-04-14 18:11:39
이 지역에 있는 업체 중 23개(주물업체 10개, 주물 원·부자재업체 13개)는 충남 예산에 48만㎡ 규모의 산업단지를 만들어 공장을 이전할 계획이었다. 주물공단은 당초 서울 영등포와 뚝섬 등에 산재해 있던 주물업체를 끌어모으기 위해 1983년 출범한 곳이다. 그러나 공단이 아파트로 둘러싸이고 환경 관련 규제도 강화돼...
김무성 "영도 재도약"…문재인, 김비오 지원 나서 2013-04-14 16:58:09
출신 인구 비율이 40%를 넘어 여느 부산 지역과 달리 새누리당이 쉽게 승리를 낚아올리기엔 녹록지 않은 지역이다. 김형오 전 국회의장도 5선 고지에 오른 지난 18대 총선에서 900여표 차로 당선될 정도였다. 최근 여론조사에선 김 후보가 과반에 가까운 지지율을 얻으며 2명의 야당 후보를 큰 격차로 앞지르고 있다.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