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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와이저, 뮤직 페스티벌 개최 2013-08-30 10:59:46
주고 대중문화에 큰 영향을 미친 아티스트와 제작자들을 기념하는 축제. 슈퍼 디바 비욘세를 포함, 나인인치네일스, 캘빈 해리스 등 유명 팝 아티스트 30여명이 참석해 환상적인 공연을 선보일 것으로 보입니다. 버드와이저는 국내 팬들을 위해 현지의 뜨거운 열기를 그대로 전하기 위해 버드와이저 한국 공식 페이스북과...
김조광수 청첩장 `알록달록 직접 쓴 손글씨` 9월 7일 결혼합니다~ 2013-08-22 15:56:51
제작자 김조광수 감독과 김승환 레인보우팩토리 대표가 청첩장을 공개했다. 김조광수 감독과 김승환 대표는 9월 7일 오후 6시 서울 청계천 광통교 앞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들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성소수자 4대 인권입법과제 실현 촉구 및 김조광수·김승환 결혼식 국회의원 초청 기자회견을...
윤종신 래퍼 변신, 공연 당일까지 `잘 할 수 있을까` 긴장 2013-08-18 13:23:46
만들기에서 래퍼로 변신했다. 베테랑 제작자이지만 랩을 해본 적 없는 윤종신은 불혹을 넘긴 나이에 처음 도전하는 랩에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지인들에 의해 돈의 노예 등 자신의 이미지에 대해 알게된 윤종신은 데뷔 24년 차라는 관록에도 불구하고 공연 당일까지도 잘할 수 있을지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김수로 센스 화환, 진짜 쌀이 떡하니… "밥 해먹으라는 건가" 2013-08-03 20:02:02
쌀 화환은 공연 끝나고 밥 해먹으라는 화환인가보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mbc '진짜 사나이' 제작진 측이 김수로가 제작자로 나선 심리추리 뮤지컬 '블랙메리포핀스'를 응원하기 위해 보낸 화환이 담겨있다. 특히 화환에는 '쭈알레기 쭈알레기 쭈쭈쭈...
[블루프리뷰] 살아있는 음악 거장 `퀸시 존스` 그가 들려줄 매직은? 2013-07-25 16:46:15
전설이자 마이클 잭슨을 세계적인 슈퍼스타로 올려놓은 음반 제작자 퀸시 존스. 그가 CJ E&M과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한국과의 새로운 인연을 맺었다. 25일 오후 2시 30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알레그로 룸에서 열린 퀸시 존스 내한 및 CJ E&M과의 글로벌 뮤직 파트너십 MOU 기자간담회에는 퀸시 존스와 CJ...
[시론] 뮤지컬은 문화산업의 대표선수다 2013-07-16 17:52:23
지난 2년간 매년 120편의 창작 뮤지컬 신작이 공연됐다. 제작편수로는 70%를 웃도는 기록이다. 양적으로만 보자면 뉴욕과 런던에 버금가는 생산력이 아닌가 싶다. 시장 규모가 530억엔(약 5930억원)으로 우리의 두 배가 되는 일본 뮤지컬은 90% 이상이 해외 라이선스 작품이다. 일본 제작자들은 후발주자인 한국의...
오태석 씨 "진취적이고 즐거운 아리랑으로…恨 섞인 민족 정서 바꿔볼게요" 2013-06-25 16:54:53
아니다”고 설명했다.이번 공연에는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단원들과 오씨가 대표를 맡은 극단 목화레퍼터리컴퍼니 단원들이 배우로 출연한다. 연기를 해보지 않은 국악단원과 작업하는 게 힘들지는 않을까.“태어날 때부터 모든 사람은 배우입니다. 엄마가 하는 걸 흉내 내면서 크니까요. 저는 성장하면서 잠시 닫아놓은...
[K-프로듀서스] ⑧ ‘CJ E&M’ 음악사업부문 안석준 대표 2013-06-25 16:11:45
먼저 정부는 국내의 공적인 인프라 즉, 공연장 조성이라든가 종사자들의 재교육, 저작권 등 법제도의 개선 등을 잘 진행해 주시면 좋겠어요. 업계에서는 양질의 콘텐츠 확보, 글로벌 상품에 대한 기획과 제작 등이 계속해서 이루어진다면 지금의 한류는 지속적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꿈은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K-프로듀서스] ⑦ ‘쇼앤아츠’ 한경아 대표 2013-06-08 11:18:35
제작자로의 준비를 하며 새로이 한류를 써나갈 젊은 학생들에게 한마디 a. 문화콘텐츠라는 분야는 앞으로 21세기를 이끌어나갈 중요한 핵심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콘텐츠에 관련된 많은 일(직종)들이 생길 겁니다. 문화콘텐츠를 공부하고 계시는 여러분들, 다방면의 다양한 장르에 대한 공부와 경험을 통해...
윤석화, 조세피난처 명단에 들어간 이유가‥"남편 사업때문에 이름만 빌려줬을 뿐" 2013-05-30 16:45:36
극단 민중극장의 연극 `꿀맛`으로 데뷔한 이후 1983년 공연한 `신의 아그네스`로 스타덤에 올랐다. 커피CF에 출연해 `저도 알고 보면 부드러운 여자예요`라는 대사를 유행시키기도 하는 등 연극계를 대표하는 배우로 꼽혀왔다. 그는 30여 년간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딸에게 보내는 편지`, `아가씨와 건달들`, `덕혜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