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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8→6차로 축소…신설 중앙버스차로엔 '이동형' 정류소(종합) 2017-08-28 11:30:47
종로→삼일대로 남산 1호터널 방향으로 좌회전 신호가 신설된다. 시는 공사 기간 중 교통관리원 등 59명과 선간판 등 677개를 둬 시민의 혼란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중앙버스전용차로 설치와 관련해 지역 주민, 조계종, 지하상가 상인 등과 총 109회의 협의를 거쳤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서울지방경찰청...
서울 종로 8→6차로 축소…중앙엔 '이동형' 버스전용차로 2017-08-28 11:03:47
종로→삼일대로 남산 1호터널 방향으로 좌회전 신호가 신설된다. 시는 공사 기간 중 교통관리원 등 59명과 선간판 등 677개를 둬 시민의 혼란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중앙버스전용차로 설치와 관련해 지역 주민, 조계종, 지하상가 상인 등과 총 109회의 협의를 거쳤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서울지방경찰청...
최첨단 美군함 잇단충돌 왜? 은밀한 기동이 사고위험 키웠나 2017-08-26 05:11:18
데다 최근의 군함은 적이 쏘는 레이더 신호를 분산시키도록 설계돼 있다. 이런 기능들은 모두 군함의 특성상 적의 눈에 띄지 않는 은폐와 은밀한 기동을 위한 것이다. 당연히 민간 선박이 이런 군함을 발견하기는 더 어려워진다. 매케인함과 피츠제럴드호 충돌사고 모두 새벽 시간대에 발생했다. 군함의 이런 특성 때문에...
美이지스함 충돌 직전 움직임 추적 안돼…선박식별장치 끈 듯 2017-08-24 09:25:47
알닉MC가 믈라카해협에서 충돌하기 직전 선박교통정보시스템(VTIS)에 움직임이 추적된 선박은 유조선뿐이었다고 밝혔다. VTIS는 레이더 또는 자동선박식별장치(AIS)를 통해 선박을 식별하고 위치를 추적하며, 충돌 위험이 있을 때 경고 신호를 보내 항로를 변경하도록 유도한다. 해상인명안전협약에 따르면 모든 선박은...
제주 대중교통 중앙차로·가로변차로제 23일 시범 운영 2017-08-22 11:50:25
대중교통체계 개편에 따른 안내·홍보 등을 실시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외에도 버스노선 정보를 안내하고 대중교통 불편 신고를 전담할 불편신고센터(☎ 064-710-7777)를 운영, 변경되는 요금체계와 운전기사 불친절 등에 대한 모든 불편을 수렴한다. bjc@yna.co.kr (끝) <저작권자(c)...
[영상뉴스] 현대·기아차, 도로와 소통하는 자율주행차 개발 속도 2017-08-17 09:17:09
중심으로 무선 통신을 통해 각종 교통·도로상황·차량·보행자 정보를 교환하고 공유하는 기술로 보다 안전하고 완벽한 자율주행차를 구현하기 위한 필수조건으로 꼽힙니다. 이번에 현대·기아차는 남양연구소-화성시청-비봉IC 구간 총 7개 교차로에 차량과의 무선 통신을 가능하게 해 주는 통신기지국, 보행자 감지를...
이젠 자동차와 도로가 교감…화성시에 '자율주행 도로' 구축 2017-08-15 19:44:14
△교통신호 정보 송출이 가능한 교통신호 제어기 등 각종 v2x 장비를 설치했다.v2v 서비스 연구의 핵심은 교차로 통과 시 주변 차(v2v 통신 가능 차량)와 충돌이 예상되는 경우 해당 정보를 운전자에게 제대로 전달할 수 있는지 점검하는 것이다. 전방 차량 급제동에 따른 충돌 위험을 운전자에게 미리 경고할 수 있는지도...
현대기아차, 자동차와 사물 간 통신 시스템 연구에 박차 2017-08-15 14:21:03
위험을 운전자에게 사전에 경고하는 '보행자 정보 서비스', 현재 신호상태와 잔여 시간 정보를 제공하는 '교차로 교통신호 정보 서비스', 신호 잔여시간과 자동차 속도를 분석해 교차로 신호위반 가능성을 경고하는 '신호위반 경고 정보 서비스', 전방 공사구간 위치와 제한속도를 운전자에게 제공하는...
현대·기아차, 車와 통신하는 도로 14㎞ 구축…자율주행 연구 속도 2017-08-15 13:01:57
교통·도로상황·차량·보행자 정보를 교환하고 공유하는 기술로 보다 안전하고 완벽한 자율주행차를 구현하기 위한 필수조건으로 꼽힙니다. 이번에 현대·기아차는 남양연구소-화성시청-비봉IC 구간 총 7개 교차로에 차량과의 무선 통신을 가능하게 해 주는 통신기지국, 보행자 감지를 위한 CCTV 카메라, 교통신호 정보...
현대·기아, 차와 교신하는 도로 14㎞ 구축…자율주행 '박차' 2017-08-15 09:00:06
차와 보행자끼리 무선통신을 통해 각종 교통·도로상황과 차·보행자 정보를 교환하고 공유하는 기술로, 안전한 자율주행 차를 실현하는 데 꼭 필요한 시스템이다. 자율주행차의 레이다, 센서, 카메라만으로는 완벽한 자율주행이 어렵기 때문이다. 현대·기아차는 지난해 말 화성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V2X 시스템을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