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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기업공시] (22일) 로체시스템즈 등 2014-05-23 05:02:05
▲로체시스템즈=비금속 기판 절단방법 특허 취득. ▲바이오니아=에어로졸 방지 자동정제장비 관련 특허 취득. ▲네오피델리티=최대주주 지분매각 위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했으나 미확정. ▲엠제이비=정두표, 이준민 각자대표에서 정두표, 유인근 각자대표로 변경.
서승환 장관 "건설관련 규제 손본다" 2014-05-08 14:52:35
인정할 계획이며, 사업계획이 미확정된 토지 등 일부 겸업자산에 대해서도 자본금으로 인정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국토부는 이와 함께 건설업 등록기준의 주기적 신고제도를 폐지할 계획이다. 서 장관은 "건실한 건설업체에게 불필요한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어 주기적 신고제도를 폐지하고자...
'법정관리' 팬오션, 1년 만에 턴어라운드? 2014-05-07 20:50:50
살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다.한편 이날 팬오션 주가는 외국 채권자들이 출자전환한 주식 2838만주가 시장에 추가로 풀리면서 하한가(3005원)까지 밀렸다. 외국인들의 순매도 물량만 240만주 이상에 달했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미확정 채무 가운데 앞으로 7000억원어치가 추가 출자전환될 것”이라고 내다봤다.이상은...
태창파로스 "자금조달 검토 중…미확정" 2014-04-25 11:25:14
[ 한민수 기자 ] 태창파로스는 25일 조회공시 재답변을 통해 "신규 사업을 위한 사채 발행 등 자금조달에 대해 검토 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코스모화학 "코스모신소재 지분매각 검토…미확정" 2014-04-24 15:12:02
[ 한민수 기자 ] 코스모화학은 24일 조회공시 재답변을 통해 "코스모신소재 지분매각과 관련해 지속적으로 검토 중이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마켓인사이트] 건설사 10곳중 4곳 감사후 이익 '뚝' 2014-04-04 21:31:02
미확정 채권 중 프로젝트파이낸싱(pf)에 대한 손실을 더 많이 인식해야 한다는 외부감사인 의견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대우건설은 삼일회계법인 감사 이후 지난해 영업손실을 1109억원에서 2446억원으로 1300억원 넘게 추가 반영했다. 삼정회계법인이 감사인인 삼부토건은 정정공시에서 지난해 순손실을 1256억원에서...
오성엘에스티 "완전자본잠식 해소 입증할 것" 2014-03-14 17:58:03
중 해외 전환사채(cb) 관련 금액이 환율 미확정으로 작년 말 자본으로 인정받지 못한 타격이 컸다. 오성엘에스티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감자, cb 차환 발행, 출자전환 등을 완료, 총 1646억 원 규모의 채무재조정을 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 금액은 올 1월말 자본으로 전환돼 완전자본잠식 상태도 이미 해소됐다"며 "이...
STX조선, 자본전액잠식설에 "재무제표 미확정" 2014-03-07 17:39:44
7일 자본전액잠식설에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2013년 사업연도 결산이 현재 진행 중인 관계로, 2013년말 기준 재무제표는 미확정 상태"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내부결산이 완료되는 시점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hwangch@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마켓인사이트] 대기업 해운사 인수 빗장 풀렸다 2014-03-06 16:03:11
등 미확정 채무에 대한 채권조사확정재판이 마무리되면 몸값은 달라질 수 있다. 대우로지스틱스는 최대주주인 ‘블루오션기업재무안정제1호pef의 만기가 다가오면서 올해 매물로 나올 예정이다. 하수정 기자 agatha77@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마켓인사이트]국내 최초 씨푸드뷔페체인'무스쿠스', 채권단과 갈등에 문 닫을 위기 2014-03-05 17:33:19
미확정된 상태이고, 지나치게 많은 채무탕감 우려가 있어 회생계획안에 반대했다”고 밝혔다. 작년 5월 법정관리에 들어간 무스쿠스는 1차 관계인 집회 당시 변제율 6%를 제시했다가 지나친 채무탕감이라는 비판에 이를 11%로 더 높였으나 예보를 설득하기엔 역부족이었다. 법정관리 절차상 1~3차까지 모든 관계인집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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