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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제품이 나오면 버려지는 소모품처럼 스펙을 목적으로 사는 삶은 '제품설명서' 인생" 2013-07-12 17:26:17
됐을까요. 한국을 대표하는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를 이끌고 있습니다.” 2001년 반크 설립 이후 ‘역사 바로 세우기’ 운동을 벌여온 박기태 단장(사진)이 전국의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진로상담 멘토로 변신했다. 12일 인천 강화군 경기도학생교육원에서 강연을 마친 박 단장은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1...
日 언론 "한국, 도쿄 올림픽 유치 방해하고 있다" 2013-07-03 14:54:11
사절단 반크(vank)의 활동을 소개하고 "한국이 2020년 하계올림픽 도쿄 유치를 방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혐한(嫌韓) 시위 멈춰라, 인터넷에서 반대서명 활동도'라는 소제목의 기사에서는 이노세 나오키(猪瀨直樹) 지사가 1일 하네다 공항에서 스위스 로잔으로 출국하기에 앞서 "한국 측의 방해활동은 눈에 띄기...
스페셜포스2, '우리역사 바로알기' 나섰다! 2013-06-26 16:03:30
이어 넷마블과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가 공동 진행하는 2번째 프로그램으로, 6.25 사변일을 기념해 청소년들이 알아야 할 우리나라의 역사를 알리고 역사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준비됐다. 이번 캠페인은 사진을 보고 연상되는 우리나라의 역사적 인물과 사건 등을 퀴즈로 풀어내는 방식이다. 퀴즈는2~3일에 한...
"위안부 소녀상이 단발머리를 하고 땅바닥에 앉아있는 까닭을 아시나요" 2013-06-19 17:10:31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와 산학협력으로 진행한 ‘디지털pr’ 수업 마지막 시간이었다. 김씨에 이어 그의 아내인 김서경 씨도 연사로 나섰다. “소녀상은 단발머리예요. 그러나 자세히 보면 머리가 뜯겨 있어요. 원래 머리카락을 땋아 댕기를 드린 소녀의 머리가 일제에 의해 뜯겨 나갔다는 것을 표현한 것입니다.” 그는...
청년위원장에 벤처인 남민우 다산네트웍스 대표 2013-06-18 17:25:51
반크 단장, 손수조 새누리당 미래세대위원장 등 19명이 위촉됐다. 이 수석은 “청년위는 청년 일자리 창출, 청년 관련 제도 개선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도병욱 기자 dodo@hankyung.com ▶ 거론되던 친박인사 배제…탕평·전문성…벤처인 발탁[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거론되던 친박인사 배제…탕평·전문성…벤처인 발탁 2013-06-18 17:23:26
박기태 반크(사이버외교사절단) 단장, 해외청소년봉사단원으로 활동한 정미라 교사, 박칼린 한국예술원 교수, 장미란 전 역도 선수 등이 대표적인 얼굴이다. 위원들의 평균 나이는 34세다. 다음은 위원 명단. △김광욱 koica 월드프렌즈총괄팀 직원(32) △김태원 구글코리아 팀장(33) △나승연 아리랑tv mc(40) △박기태...
청년위원회 위원장 남민우 다산네트웍스 대표 2013-06-18 15:33:45
청년위원장은 벤처 1세대 대표주자로 그동안 창조경제를 이끌며 청년 창업가들에게 멘토링을 하는 등 청년을 위한 활동을 해왔던 점이 높이 평가됐습니다. 청년위원으로는 뮤지컬 감독 박칼린 씨와 역도선수 출신인 장미란 씨를 비롯해 이제범 카카톡 공동대표와 박기태 반크 단장, 손수조 새누리당 미래세대위원장 등이...
대통령소속 청년위원장, 남민우 다산네트웍스 대표 선임 2013-06-18 15:23:39
대우자동차기술연구소에서 근무한 뒤 지난 1993년 다산네트웍스를 설립했다. 현재 벤처협회 공동회장,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KOEF) 이사,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청년위원회 위원 18명에는 이제범 카카오 대표이사, 박기태 반크 단장, 박칼린 한국예술원 교수, 장미란 전 역도선수 등이...
박기태 반크 단장 "반크는 反日운동 투사들 모임이 아닙니다…대한민국 사이버 민간외교관 사관학교예요" 2013-05-16 17:26:21
이처럼 반크 활동은 자신이 이끈다기보다는 단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진다고 강조했다. 해외 펜팔로 한국 홍보를 시작해 2001년 반크를 조직해 12년째 민간 외교관으로 살아온 박 단장. “우리나라 외교관이 2000명 정도인데 외교 선진국이 되기 위해서는 공식 외교관 역할도 중요하지만 민간외교도 이에 못지 않게...
[생글기자 코너] 기숙사 고교 아침 점호는 최선일까요? 등 2013-04-19 14:31:07
기참가자의 사례발표와 박기태 반크 단장의 특별강연도 있었다. 박 단장은 특강 중 청소년들에게 “결코 능력이 뛰어나서 뽑힌 것이 아니다. 겸손하게, 국가대표의 마음을 가지고 열심히 활동해달라”고 말했다. 오후에는 여가부 소개, 사후활동 소개를 듣고 파견나갈 국가별로 모여 기참가자들의 멘토링을 받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