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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3-30 15:00:03
전 대통령, 자택서 법원까지 '기나긴 11분'(종합) 170330-0495 사회-0060 11:04 개학 맞은 어린이·청소년 독감 환자 급증 170330-0497 사회-0061 11:08 "박근혜 구속" vs "대통령을 사저로"…법원앞 찬반주장 뒤엉켜 170330-0499 사회-0062 11:09 "봄철 진드기 조심"…전북도, 야외 활동 주의 당부 170330-0500...
전직 대통령 첫 구속영장 심사…3층 심사법정 통로에도 경찰배치(종합) 2017-03-30 14:58:33
심사법정 통로에도 경찰배치(종합) 전날 저녁부터 법원 정문 폐쇄…경호인력도 법정 못 들어가고 밖에서 대기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강애란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속 여부를 판단받기 위해 법정에 출석하는 30일 서울중앙지법은 종일 긴장감 속에 최고 수준의 경비 태세를 갖췄다. 법원은 박 전 대통령의 출석에...
검찰 출석 때 미소지었던 朴, 법원 출두엔 긴장한 표정 2017-03-30 10:48:56
朴, 법원 출두엔 긴장한 표정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구속 여부를 판단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표정은 긴장한 듯 굳어 있었다. 30일 오전 10시 9분 서울 삼성동 자택에서 검은색 에쿠스 승용차를 타고 출발한 박 전 대통령은 경찰의 교통 통제 속에 11분 뒤인 10시 20분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영장심사' 박前대통령, 자택 출발…지지자들, 울며 막아서기도(종합) 2017-03-30 10:47:32
대통령이 법원 청사 안으로 들어간 이후에도 자택 앞에서 떠나지 않고 '영장기각', '법원가자' 등 구호를 외쳤다. 박 전 대통령이 자택을 떠나자 친박계 의원들은 안타까운 표정으로 걸어서 자택 앞을 떠났다. 박대출 의원은 손수건으로 눈물을 닦는 모습도 보였다. 가장 늦게 자택에서 나온 조원진 의원은...
구속 갈림길서 판사 대면 앞둔 박근혜, 굳은 표정·침묵(종합) 2017-03-30 10:33:57
(서울=연합뉴스) 이세원 황재하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은 30일 자신의 구속 여부를 결정할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앞두고 침묵을 선택했다. 박 전 대통령이 이날 오전 서울중앙지법 321호 법정에서 열리는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기 위해 법원에 도착하자 취재진이 '뇌물 혐의를 인정하느냐' 등의 질문을 던졌으나...
YTN 실시간 뉴스·JTBC 온에어 등 박근혜 영장심사 출석 생중계 2017-03-30 10:04:50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청사까지의 이동 현장을 생중계로 담는다. 지상파(KBS, MBC, SBS)는 8~9시 뉴스특보를 편성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영장심사 출석과 관련한 분석 및 생중계가 방송된다. 종합편성채널에서는 JTBC가 생중계 뉴스특보를 9시에 편성했으며, 케이블채널에서는 연합뉴스TV가 8시부터 뉴스특보를 편성해...
박근혜 전 대통령측 "포토라인 서지 않게 해달라"…법원 "특혜는 없다" 2017-03-29 18:16:06
경호 등의 문제로 검찰청을 거치지 않고 서울중앙지법 청사로 직행한다.서울중앙지법은 대통령 경호실 측과 협의해 박 전 대통령이 법정에 출석할 때 일반 피의자들과 마찬가지로 공개된 경로를 이용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박 전 대통령은 4번 법정 출입구가 있는 서울법원종합청사 북서쪽 출입구를 이용해 321호 법...
朴전대통령, 내일 영장심사때 일반 피의자와 같은 출입구 이용 2017-03-29 17:46:42
공개된 경로로 출석하기로 결정됐다. 서울중앙지법 관계자는 29일 "박 전 대통령 경호실 측과 협의한 결과 청사 4번 법정 출입구를 통해 출석하기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당초 박 전 대통령 측은 지하주차장에서 이어지는 비공개 경로로 법정에 들어설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요청했지만, 일반 피의자들과의 형평성 문제...
朴영장심사 앞둔 법원, 정문 통제…'기본예우 하되, 특혜 없다'(종합) 2017-03-29 16:50:14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지만, 법원은 일반 피의자들이 이용하는 청사 북서쪽 출입구로 들어가는 방안을 유력하게 고려하고 있다. 법원이 지하 주차장 이용을 허락하면 박 전 대통령은 법관들이 이용하는 통로로 외부 접촉 없이 법정에 들어갈 수 있지만, 피의자인 박 전 대통령이 비공개 경로를 이용하면 특혜 논란에...
하루 앞으로 다가온 朴 영장심사…법원, 경비·동선 대책 고심 2017-03-29 11:36:33
내용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법원은 여러 동선 가운데 일반적으로 피의자들이 이용하는 청사 북서쪽 출입구로 박 전 대통령이 들어가는 방안을 유력하게 고려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법원이 지하 주차장 이용을 허락하면 박 전 대통령은 법관들이 이용하는 통로로 외부 접촉 없이 법정에 들어갈 수 있지만, 피의자인...